경쟁률 보고 폭발/적정/구멍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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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하니 담배가갑자기피고싶어져요 가슴한쪽이시린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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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상한 똥테 같은 거 딜지 말고 이대로 있음 좋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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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11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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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원점수 48까지 생각해보면 많이 올렷네... 만족해야하나 이제
중위권에서 폭발을 예상하는데 가장 상관관계가 없는 것이 경쟁률입니다.
경사자는 다르지만요.
'가장 상관관계가 없는 것' -_-;; 그렇군요..
경사자야 뭐 폭발하면 "올해 고득점자들이 많았어"란 반응이 나올 것 같군요;;
경쟁률은 높아도 그만, 낮아도 그만.
높으면 높은대로 알아서 안 쓰다가도 소신지원하는 분들이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쓰죠.
낮으면 낮은대로 너나 나나 되는 줄 알고 막 써서 경쟁률이 막판에 올라가죠.
결국 쌤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