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국어 사태를 해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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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공통 둘 다 불지르면 됨
화작에 소쉬르 언어구조학 얹고
언매에 매체별 차이점을 다룬 논문 하나 얹고
공통에서 1. 정치철학 2. 경제와 기술 융합지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예술에서 3. 현대미술 관련 지문으로
수험생들 뒤통수를
깡!
이렇게 되면
1컷 80미만 나오면서 평가원장 사퇴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완벽한 시나리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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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버풀님 글 보고 저도 삘받아서 ㅎㅎ 밥먹을동안 받아볼래용
랑그 빠롤 멈쳐!
정치철학은 ㄹㅇ 조되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그냥 언매에 내도 되는 거 아님?
내면 언매가 더 맞긴함 ㅋㅋ 지문형으로다가
ㅋㅋㅋㅋ 올해 수험생들 다 뒤졌따
재수는 없다
수능이 없어지기 때문
평가원장 사퇴가 아니라 평가원 해체였네 ㅋㅋㅋㅋㅋ
경쟁자가 줄어든 군수? 어림도 없지 바로 그냥 불국어로 재수생 대량양산
이렇게 되면 미적 100 못 해도 메쟈의 ㅆㄱㄴ
다음날 평가원 건물 폭파됐다고 9시 뉴스뜰듯
결말까지 완벽한게 하나의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네요
창조적 파괴 ㄷㄷ
파괴적 창조 ㄷㄷ
ㅋㅋㅋㅋㅅㅂ
평가원장 수능폐지론자라거 진짜 폐지시켜버리는
수시를 죽인 정시를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너무 아름답다.
그렇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네요
80미만이면 이론상 비문학 2지문 그냥 안읽어도 1등급가능
80 92 서술대쉽건웅ㅋㅋ
저렇게 내면 언매랑 화작이랑 표점 비슷하게 나올듯... 저렇게 꼭 냈으면 좋겠다. - 언론정보학 종합러
모두가 행복하겠노 ㅋㅋㅋㅋ
그리고 누군가는 국어 만점에 수학 4등급 맞고, 인설의 입갤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 : 어... 10년뒤 은퇴하려고했는데,,
난 언매는 어렵게 나올가능성 없다고 보는데 화작은 저 사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굳이 저런 소재 아니더라도 ㅈㄴ 어렵게 낼 방법은 많음
그냥 다들 같이 둠스데이 찍자~~
??? : 오늘은 미시경제학을 전공하고 계신 ㅇㅇㅇ교수님께서 강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 : 이 지문은 머릿속에서 현대미술작품을 그릴 수 있어야 풀 수 있어! 작년 너희 선배들은 이걸 시험장에서 못했어 첨 나왔거든 근데 니들은 할 수 있어야 해
수능치고 다들 한강에서 행복행티켓 뽑으면 되는건가...
ㄹㅇ 1컷 71대 78이면 표점 7점차이여도 말 안나올듯
그정도면누가누가잘찍나아님?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근데 뭘 보고 공부해야 하나요 ㅋㅋㅋ 6평은 ebs 덕지덕지 연계 시켜놓고 9평은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직도 기출 처음 공부하면서 L2 학습자 뭐시기 지문 처음봤을때 충격을 잊지 못함..
진짜 한 번 1컷 79 80 가즈아
가나형에 경제 법 융합지문 on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국수영 통틀어서 역대로 1컷이 낮았던 과목이 몇 점 이었나요?
11수능 수학79? 그거랑 02수능이 진짜 전설이라던데 350만점에 270점이 전국2등했다는 시험
평크…예거..
말이 씨가 된다고 아 ㅋㅋ
평가원장은 행복한 시나리오 맞음? ㅋㅋㅋㅋ
경제 수완에 있는 브레턴우즈체제 소재로 하면 될듯. 고정환율제 어케어케 해가지고 채권 오버슈팅 3점처럼 만들면 됨 ㅇㅇ
와 님 예언 지리네요
와 ㅋㅋㅋㅋ 이렇게 예상했는데 참 저도 틀렸었요 ㅋㅋㅋㅋ
1컷 77 ㅋㅋㅋㅋ
이거 다시 띄우실? 너무 좋은 글인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