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 이렇게 푸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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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적어서 풀 때 틀려서 노트에 다시 적어서 풀어보려고 했는데 계속 틀리네요…
풀 때마다 답이 자꾸 다르구… 조건 뭐를 놓친건지…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 하면서
3번 정도 풀엇는데… 어려워요. ㅠ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풀릴 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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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보렴
새 종이 새 마음으로
많이 햇는데…힝
고수허수 잘못 쓰신거죠?
A3이 주인공이니까 A3부터 하셔야죠..
a1 구하는거 아닌가요!?? a1부터 a5까지 해서 절댓값 a3이랑 a5 그하려고 했는데…
A1구하는건 맞는데 A3이 지금 문제의 주인공이잖아요
A3이 홀짝0 일때 부터 출발해야 풀이가 간결해지지요
그럼 a2에서 나누어지는 부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A3으로부터 역추적 하시면됩니다
그냥 a3이 홀수인지 짝수인지부터 따지는게 맞는건가요!???
네
넹 감사합니당
풀이가 길어질수록 실수가 늘어남
풀이를 간결하게 하는 건 단순히 풀이의 속도만이 아니라 정확성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됨
홀짝으로 따지는 건 좋지만, 어디서부터 따지느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풀이가 간결해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저기서 어떻게 더 간결해야할까요?? a1은 쓰는게 아닌건가요!!???
굳이 a1에서 a5까지 순서대로 따질 이유가 없음
a3부터 a5까지를 우선적으로 따져서 경우의 수를 정리하고 그거에 맞춰 a1을 찾아 모순을 제외하고 말이 되는 경우만 따지면 더 간결할 거임
특이한 수열을 따질 때 어디서부터 따질지를 얼마나 빠르게 정확히 파악하느냐가 수열 실력의 핵심 중 하나임
아항 a1부터 구해야하는 줄 알앗어요 감사합니당
전 현장에서 풀때 a3=k=a5라 뒀어요
수열은 무조건 정병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