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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성적표 0
수능 최저땜에 탈락이라서 시험 안보러가는데 그럼 성적표에 그냥 불합이라고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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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시발점 0
예비고3이고 얼해 개때잡+쎈, 기출끝 스텝2까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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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만표 69아님?9모는 ㄹㅇ 15분컷 했는데 수능이 어떻게 69-70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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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6단원 중에 2단원까지만 공부하고 풀어봤는데 이렇게만 해도 5등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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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버리고 사문 해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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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질문 1
이거 공전 방향 반시계, 시계 뭘로 풀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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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72 3떳는대 12월안으로 시발점 다 복습 끝날거같은데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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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잘 갈수 있도록 컷이 나왔으면 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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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메가랑 컷 비슷하게 잡은 거 같던데 정확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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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식암기 물어보는 건 전공빨로 좀 기억하는데 추론형 문제는 걍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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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었나.. 머리아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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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 면접 0
한림의 1차를 붙었는데 면접을 본다 안 본다 님들의 선택은?....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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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3 0
3등급일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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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내가 쓴 학교가 추합이 많이 돌아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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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작 92점이라 이렇게 예측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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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도 돌려받지 못하는 언해피한 그림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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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만 가지 못할 그곳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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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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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는사람들 입장에서 사실 컷 다른사람들의 예상보다 높게 잡아서 얻을수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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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해야겠다 9
이 지옥같고 앞으로는 더 참혹할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도체? 이건 따라잡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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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컷 0
언매 1틀 78인데 3컷 ㄱ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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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학기 내신 3점대 초중반맞고 내신 ㅈㄴ 재미없노 ㄹㄹ 박음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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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인 어쩌고 그러는 거랑 이런 거 자꾸 오는데 공계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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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떨다 담주 금요일 전 객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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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설명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재업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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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더이상 할게 못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화작 1컷 9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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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너네. 2
물2 48 아니다. 내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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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무너져서 0
하루만 쉬고 싶다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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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1,2때부터 정시파이터된답시고 수시버린 애들 수시파이터들한테 개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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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 3,000명은 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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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문제 잘못냄 수정함 1등 5천덕 4시까지 칸타타 화1 물1 생1 지1 윤사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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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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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과 사탐은 개념공부 구조가 조금 다름 과탐만 주구장창 팠던 사람들은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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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남자다운펌 7만원 > 3만원으로 싸게 해주는대신 비포애프터 블로그에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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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가 낮1이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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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교차지원하고 싶은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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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 또 오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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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수햑 33을 맞았는데 학종에서 타격이 얼마정도 인가요? 33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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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판을 뜰수록 무조건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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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 나오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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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조절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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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평균이 40점 나왔더니 이번 내신 수학 시험이 계산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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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1 48 화1 50은 온힘을 다해서 공부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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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다는게 아닌거임? 원래 갈라지는게 정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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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슬 타협으로 가는듯 지1 1컷 43점이라도 쥬ㅓ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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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싶은데 3
양심에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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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지마 진짜ㅋㅋㅋㅋㅋ 진짜...ㅠㅠ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