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하고픈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4-12-01 19:18:28
조회수 471

삶에 답이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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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a가 맞다고 외쳐도

그 외의 수많은 길들이 있을것이고

설령 내가 선택한 길에 힘듦이 존재할지라도 내가 인내하고 즐길수 있다면 그 길이 내 길이니까

그리고 부모님들이 살아온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앞으로는 정형화되지 않은 길들이 더욱 많아질꺼라고 생각해

그니까 일단 나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내가 갈 길에 대해서 명확한 생각과 유연성이 있으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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