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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 내신 8
근데 정시할거면 진짜로 내신 놔도 되는겅가요? 애초에 준비도 절반밖에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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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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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기 전 마지막 여행 2월에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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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가면 공감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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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나 해볼까 참고로 난 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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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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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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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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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빨리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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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웃겨서 외모 때문인가 했는데 영상 보니 얼굴 훈훈하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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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계약빼고 전부 5칸이상 뜨는데 지유디 셋다 노랑 뜸... 영어 3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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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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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나서 갑자기 짜잔 등장 이러면 너무 따라온 티 날 것 같은디 친구 시켜서 대신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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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 살색이 많아서 프사로 쓰기에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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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미쳐 버리겠어요 틀린 문제 정답률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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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우리아빠가 키운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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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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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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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은 6
저와 똥크기 대결을 조이고 즐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성별은 상관이
ㄹㅇㅋㅋ
맞긴해 텔그가더 정확함 ㅋㅋ
학교마다 한 명은 있지 않나? 그래서 우린 3학년 전교생이 담임 상담 안 받고 그쌤한테 줄섰는데
그분이 아마 여러 학교 돌아다닐걸요 ㅋㅋ
보통 입시에 관심많은 사람들 교육청에 간택당해서 여러학교 다님 ㅋㅋ
허거거걱 어쩐지 수능 끝나고 수업도 안 하는데 수능 전보다 더 바쁘시긴 했음
ㄴ저희학교도 그런쌤한분계신데(상담하러여기저기다님) 그분이담임인데 그래도컨설팅이낫나요? 지금까진 나름잘해주시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