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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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65467
재수 44265
삼수 44445
인데요..ㅋㅋ
삼수 11월 모고 때 11224 뜬 거 보고
이번엔 진짜 잘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감도 항상 1등급이었는데
힘들다 힘들어.. 돈 벌어야겠어요
지금 딱히 비판을 받고 싶진 않고.. 그냥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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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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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22번만 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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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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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약간은 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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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놔주질 않음요
본인이 벌어서 하는 거라면 꿈을 이룰 때까지 고고
삼수도 삼개월 동안 1000만원 벌어서 한 건데.. 일 년이 없어진 거 같아요 ㅜㅜㅋㅋㅋ
그래도 뭔가 과정에서 느낀게 있을테니... 1년 삭제는 아님뇨
저도 노배로 재수하고 올해 삼수했는데 님이랑 비슷해여..평가원 건동홍 떠서 더 열심히 했는데 수능 ㅈ망..
고생하셨어요~~ 쪼금만 울고 다시 힘내보아요,,
저도 삼수 43443인데 저는 이번에 그만할려고요..
그만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사실 저는 좀 도망치는 느낌이 커서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노베에서 시작해서 올해 삼수였는데 쉽지않더라고요
그러게요~,, 내년에 더 힘내야죠 같이 힘내요 파이팅!
저도 쌩사수는 안되겠어서 반수....하 근데 3개월동안 천만원 어케 버셨어요?ㅁㅊ
저도 궁금..
알바 하루에 15시간씩 두탕 뛰었어요 하나는 시급 많이 주는 거라서 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