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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존재이유를 모르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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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vs명지 8
인문임 부모님이 단국 지방대라고 명지넣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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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눈팅&잡글 쓰는 중인데 아직도 어케 친해지는지 모르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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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쪽지로라도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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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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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도 이화여대 반도체 4년장학이랑 고민하고 특히 중대는 서성한 높공 다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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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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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니까 모든게 재미없어짐.. 삶의 낙을 잃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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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1 담당할게요 국어 수학 영어 지1 무급 선생님 지원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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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제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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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해야하는데.. 일단 기숙에 가는 걸로 되었고 어떤 기숙을 가야 할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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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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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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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앙대 안정 되는 아무과 있나요? 사회복지학과 이런거 안되나요? 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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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무조건 쉽게 가르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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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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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지금고1인데 동생 끊는김에 같이 할수있나 엄마가 좀더 기다려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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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 쓰나미도 추합 빼면 거의 다 끝났는데 다시 잔잔한 밤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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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5
후
그런 문제 말고
이런 문제가 나왔으면 좋겠음
삼각함수 도형인데 접현각 등등 중학도형 떡칠한 삼각함수 도형 출제 기원...
풀기싫은 문제는 역시 EBS ㅋㅋ
저는 꼭 EBS문제가 아니어도 고난도 삼각함수 도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중학도형 떡칠하니까 재밌어짐
맞긴 합니다 ㅋㅋㅋ
중등기하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문제 난리도가 예측불가능
기트남어 선택자라 그런지 그런 도형 문제 보면 행복해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