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7054633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니깐 님들이 하셈
-
그냥 입이 근질거렸어요 그래서 못참고 올린거지 딱히 메인보내거나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
새벽여캐투척 8
음역시예쁘군
-
이번주는 슬프네 5
매매를 할수록 더 잃음..
-
올해 잘된 일 5
.
-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
나의 젊음을 믿어
-
좋아죽는사람이 생기진않을거같아
-
올해 입시 토픽들 13
올해 바뀐거 많아서 너무 복잡함.. 10월 이후로 아래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
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
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
좋으면 싫으면
-
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
딱히수능을망한거같지도않움 사실수눙울친지도잚ㅎ르겟음...
-
ㅈㄱㄴ
-
소주 주량 투표 6
보통 대학생 평균이 어느정도인가요?
-
그 시절 파랑테 하이샵
-
추천해주세여 ㅎㅎ
-
그러나 나에겐 안락한 서울 자취방이있지 근데 여친이없네
-
근데 사문 말이야 11
아아 나도 사문을 했지만 뭐랄까 타임어택이라는 말을 쓰기가 흐으음,, 아아아아ㅏ...
정치권이 사고 거하게 쳐서 의대 문제 아무도 관심 없는게 큰듯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론화는 지난 4월부터 교육부가 의평원 무력화로 엄청나게 민감하게 브리핑 발표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종로학원에서도 의평원 불인증 가능성에 대한 수험생들의 여론조사도 진행한 바도 있었고요
의평원은 2000증원 발표할 당시에도 정부 관료들은 그 존재를 아무도 모르다가 교육부 오석환 차관만 그 존재를 인지했다는 썰이 돌 정도로 알려지지 않았던 기관인데
수험생들이 알리가 있나요ㅋㅋ
그리고 입시커뮤 조금만 돌아다녀도 예년 같으면 의대 to나 접근성으로 의대를 골라달라는 글이 많았는데 올해는 의평원 리스크 고려하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
안타까운 현실이죠
별생각없고 단순히 그냥 추합 돌때까지 맘편히 있고 결정된뒤 고려하자는 취지로만 글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