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자료교재 모음집 87쪽 마르크스의 필요의 원칙을 보면 "공과의 원칙은... 불평등하다"라는 말이 우연성도 불평등하기 때문에 우연성으로 인해 생긴 이윤이나 자본도 불평등하다는 말인가요? 그렇기 때문에 기여의 원칙이 아닌 필요의 원칙을 제시한 건가요?

애필로그 3 해설편 1. 156p 두번째 회색란 두번째 체크표시 4번째 문장에서 기지국을 통화가 끊어지는 현상을 막기위해 중첩되게 설치한다는 문장을 통해 기지국의 주용도가 위치추정이 아니라 통신 이라고 설명했는데, 이전문장들에서 계속 기지국을 위치 추정용도로 설명하고 있었는데 이한문장으로 "주"용도가 통신이라고 설명하는것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2. 156p 두번째 회색란에서 마지막 3번째 문장 에서 "기지국의 배치 형태에 따라 중첩영역이 달라진다 " 라는 문장의 의미는 기지국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중첩영역이 디테일한 모양이나 면적이 달라진다 라고 받아들였는데, 157p 해당 회색란 4번째 체크 표시 에서는 해당문장을 장애물이 있어 수신이 잘안될수도 있다 라고 받아들인것 같아 이해가 잘 안됩니다. 3. 157p 마지막 회색란의 설명에서 스마트폰의 정확한위치가 세원의 교점으로 생성되지 않고 영역으로 표시되는 이유를 장애물 때문에 오차가 생길수 있어서 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기지국의 위치에 따라서 새원의 교점이 딱 정중앙에 생성되지 않을수도 있지 않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상 수학의 단권화 듣고 있는데요, 사진에 첨부된 건 다른 교재이긴 하지만 교재 내용이 잘못된 것인지 저렇게 식이 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겟어서요 ㅠㅠㅠㅠ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연필로 네모 처둔 부분이용

2019 가능세계 문제 40번 4번 선지 질문입니다. ㄴ의 부정은 "다보탑은 개성에 있을 수 없었다."이고 이 문장은 과거형이니 "현재에는 개성에 다보탑이 있다."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럼 어떤 가능세계에서도 다보탑이 개성에 있지 않다는 4번 선지도 틀린 것이 되고요. 왜 "다보탑은 개성에 있을 수도 있었다."의 부정이 "다보탑은 개성에 있을 수 없다."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