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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집게손가락’ 남성 혐오 억지 논란… 위협받는 여성 노동권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18:10 13 19
'집게 손가락 논란'이 게임 업계에 이어 자동차 업계로까지 번지면서 여성 노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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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희연 "2033 대입 공론화할 것…수능 논서술형으로 바꾸자"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0:00 1 1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취임 10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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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월 마그마→9월 물폭탄→11월 불수능"…수험생 평가원 '불신 팽배'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05:10 6 10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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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보]尹 "국가경쟁력 역대최고 순위…정부 방향 틀리지 않았다"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0:13 3 5
윤석열 대통령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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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민단체 "6월 모의평가 수학 4문제, 교육과정 벗어난 킬러문항"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3:28 1 6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지난달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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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천시가 어디에요?” 또 불거진 학부모 문해력 논란 [e글e글]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08:14 5 3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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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독] ‘시청역 사고’ 사망자 전원 남성에...여초커뮤니티“스트라이크” “자연사” 조롱 [저격]
16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6:08 2 1
[저격-33] 한 여초 커뮤니티에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남성들을 조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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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산서 10대 남학생, 또래 여학생에 '칼부림'…둘 다 위중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17:25 1 5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지역 소재 한 학원가에서 10대 여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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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01:18 2 4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6] 정부가 방치… 의료계 불신 키워 “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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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독] 중학생이 교사에 흉기 난동..학교는 '쉬쉬'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21:00 4 9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생이 교무실을 찾아가 선생님을 상대로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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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가원 "고3 학력 수준 파악 미흡, 9월 모평에 반영"[일문일답]
07/01 14:21 등록 | 원문 2024-07-01 12:00 5 18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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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모평 영어 1등급 역대 최저… 평가원 “수험생 수준 파악 미흡”
27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18:15 1 1
1.47%… 절대평가 취지 무색 수학·국어도 체감 난도 높아 평가원 난도 설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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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르노 이어 볼보도 '집게손' 논란…"안 들킬 거라 생각했나" 누리꾼 비판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20:19 0 4
4년 만에 국내 시장에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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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속보] '尹 탄핵 청원'에 대통령실 "명백한 위법 있지 않는 한 불가능"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6:14 0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 수가 90만 명을 넘긴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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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단독] “방송사고로 수능영어 독해부터 풀어”… 법원 “국가 책임은 없다”
07/01 09:39 등록 | 원문 2024-07-01 09:30 9 17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시간에 발생한 방송사고로 듣기 평가에 혼선을 겪은 수험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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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학원숙제 끝나면 새벽 1시, 우리 아들 장하다"…대치동 초4 일상에 '갑론을박'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1 20:45 0 3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정 갈등이 거세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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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시효 다한 '공정 수능'... "시대 선도 창의력 이끌어내게 수업도 평가도 혁신해야"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04:31 0 3
편집자주인구소멸과 기후변화 등으로 구조적 위기가 닥쳐오고 있지만 5년 단임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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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佛극우, 사상 첫 다수당 현실화…치명상 마크롱은 벼랑 끝 위기
07/01 13:47 등록 | 원문 2024-07-01 05:39 2 11
RN, 유럽의회 선거 이어 총선 1위 예측 '연승행진'…의회 1당 되면 총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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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초5가 고2 수학 푼다"…'초등 의대반' 선넘은 커리큘럼 충격
07/01 16:45 등록 | 원문 2024-07-01 16:04 2 8
" 초등 6학년 때 10명 규모로 의대반을 꾸려서 같은 멤버로 대입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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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의대생들 "의협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시켜…협의체 참여안해"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7-02 10:03 1 1
"의협 주도 '올특위' 수용 않을 것…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 판단"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