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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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주장을 주변사람에게 피력하다가 정신병자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것을 어떻게 정의 할 것인지 충분히 생각을 한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관심을주신 분 들께 모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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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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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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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계획을 하나 구상중인데 괜찮은지 봐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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