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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211 9월 22122 수능 12221(가채점) 셋다 비슷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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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오 사가시 하지메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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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이거 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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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 6
수능 성적이 백분위로 언매 97 미적 85 영어 2 생명 89 지구 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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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국내법 적용받게 해야" 3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일정 규모 이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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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미의 건국의 이런 곳 텅텅 빔 ㅋㅋㅋ 지금은 다들 행복회로를 돌리는 시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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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능 끝나고 논술 준비하면서 할 거 없어서 2511 지구과학 오답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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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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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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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면 가슴이 답답해짐 PC방에서 외국인이랑 싸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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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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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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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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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애가 투움바파스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대는데 그렇게맛있음? 양이 많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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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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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망해서 ㅜ 108 132 3 64 62 면 세종대 낮공 가능한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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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다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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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도전 생각중인데 원래 동아시아사는 일단 할 생각이였고 배경지식 어느정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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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ㄴㄴ 그냥 미래나 병원 전망 등등 으로좋은 순위요.. 경한이 1등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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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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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은 반영비따라 매해 바껴서... 그냥 병원이나 선후배 전통같은거만 보면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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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 카 성 고 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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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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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기도하고 과도 역시 공대로 가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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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했는데 ㄹㅈㄷ 점수나왔음 … 생윤 사문중에 하나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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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졸라게 높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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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시켜줘 2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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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뭐야 1
뒤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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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술렁...의대생 수능침공 현실화? 11
경북 지역에서 의대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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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교수님이 들어오면 뭐하고 싶어요? 이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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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계학과, 경제/경영, 전기전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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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5
이거어케푸는지 아시는분 ㅎㅎ.. 좀 끄적여본건데 일단 제가풀어본것도 올려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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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1
인하대랑 건대 어디가 더 붙기 힘들죠??! 인하대 최저xx 건대 최저 2ㅎ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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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덕후여서 우리나라 지자체 200여 개 세계 나라 200여 개 위치랑 이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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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논란 ‘찐명’ 김남국, 野과세론 비판…“운동권적 사고서 벗어나야” 4
“시장 친화적인 경제적 마인드 탑재해야” 소위 ‘찐명’(진짜 친이재명)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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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인 과세 가능한가”…금투세처럼 폐지 길 가나 [이런정치] 6
이재명, 비공개 지도부 회의서 ‘과세 가능한지’ 의문 수차례 제기 “해외거래소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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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슐리 갑니다 14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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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사탐지구로 26수능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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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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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vs쌍윤 1
둘중 머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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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아앙 6
다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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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중 택1 (수리과학부 제외) 지방 약대 수의대 중 택1 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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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마설마 0
이번 화1 2509물1 (만백 93) 꼴 나는건 아니겠죠 그러면 진짜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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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면 메디컬 2
절대불변의 명제임 고민조차 안 될 만큼 원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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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아야함? 10
수능>망함 친구>없음 나이>많음 살>존나찜 얼굴>좆망 행복>없음 추억>없음 정신>병듬 인간성>좆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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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조건 사탐이 나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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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미적보다 기하를 더 못할 듯.. 공통에서 수1도형이 최약파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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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기상 10
공강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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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내년 선발인원이 떴는데 올해 대거 미지정사태에도 꼴랑 50명 줄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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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팝 추천좀 3
이해가쏙쏙되잖아리슝좍이랑 리미제라블시리즈랑 쌀숭이 바리정같은 초 네임드는 봤음
감정이 선택할 수 있는거라면
인생 참 편할텐데 말이죠.. 허허
선택지를 주고
그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처럼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감정은
현상 자체가 아닌
그것을 어떻게 느꼈느냐는 인지의 결과물이고
인지는 개인적 선택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감정 역시 선택의 결과물이 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과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까요ㅎㅎ
재수를 하다보니 한참 몇일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확 우울해지고 다시 괜찮아지고 우울해지고 감정기복이 왔다갔다하는게 참 어렵네요... 그냥 꾸준히 괜찮으면 참 좋으련만... ㅋ
꾸준히 좋으면 참 좋겠지만 ㅠ
외적인 이유가 없어도 공부는 그 자체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
감정에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울한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 또한 의식적으로 만드는 제 생각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결국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자고나면 기분이 괜찮아지기에 ㅎㅎ..
하루 열심히 화내고 말끔해집니다.
저도 자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지 않다면
꾹꾹 참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국어는흐른다 20번넘게 보고 다른책안읽고 한달만에 4등급에서 비문학 다맞았어요 진짜 은인님이심ㅠㅠ감사합니다
헉.. 교재를 20번이나 보셨다고요..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체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국어는 흐른다'를 믿고 공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은 마무리 되었지만
기념(?)의 차원에서..(아무래도 교재 저자이다보니 드릴 것이..)
올해 개정판을 한 권 보내드리고 싶어요.
개정판 디자인 중이기 때문에
후기를 싣기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우와 너무 좋아요!! 완전 영광이에요ㅎㅎ 후기는 다시 잘 써서 보내드려도 될까요..??제가생각해도 저 글은 책에 싣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요ㅎㅎ
네~ 얼마든지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고 제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