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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끝나고 독서는 우기분,강e분 할건디 문학은 뭘로 공부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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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힘들겠다 매일 일찍 일어나야하네 K고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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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은 문제 많이 풀면서 비례해서 성적이 올랏는데 국어는 실력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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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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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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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카스텔 <===== 이거 좋음? 다른것도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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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을 모욕하는 넌 그냥 유 빈족 빈족 온 세상이 유빈족 정품구매해도 유빈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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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수특 2개년치를 풀 이유가 있음? 우리 학원 선생이 연계교재는 무조건 2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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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팩트는 4
하기 싫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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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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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북 범죄자도 국어 개쳐망한게 억울해서 되갚아주마 하고 국어 판거로 아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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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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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여행 가기 ㅈ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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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주중으로 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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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뭐지 1
어제 너무 달렸나 코로나로 인한 두통인지 숙취로 인한 두통인지 분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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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오늘부터 Season 2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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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럼프를 생각하셨나요? 그럼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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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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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댓글 넘많아 0
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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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임정환t 많이 듣던데 이형수t는 어떰? 둘다 특징같은거 말해주라 못고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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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게 휴가 나왔을 때 이 시간만 되면 눈이 떠짐.. 그것도 아주 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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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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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내용물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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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0
정수유리수 같은걸로 조건줘서 f(x)특정시키는게 가형틱하긴했지만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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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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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입니다. 9모 전까지는 만점의 생각(예전버전)+ 문학론 할 거 같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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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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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자 1
저녁잠잤더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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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3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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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하만 몇십명씩 바꿔가며 사귀는 디카프리오처럼 엄청난 여성편력을 가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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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망쳐버린 미용실 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어이없어서 리뷰 남기고 왔는데 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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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침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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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텐우즈 질문 2
평가절상한다는것이 달러화에 대해 여타국통화의 환율을 줄인다고 하는데 그럼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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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기열!!! 250덕 남았었는데 이게 당첨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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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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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드시와 같은 단정적인 어조를 지나치게 자주 쓰면 걸러야함 국어 문제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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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의 나는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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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학 쎈까지 풀어본다 vs 아니다 50일수학으로 충분하다 2
쎈 까지 풀어보는게 맞을까요?ㅠㅠ 계속 물어봐서 죄송한데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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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은싫으니까반수에올인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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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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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1월 2월 그리고 여름방학 ... 수면패턴도 망가지고 너무 나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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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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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커리 신택스완강 알고리즘 하고있는데 문풀방식이 좀 애매모호한게 저랑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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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말은 없고 오늘 생일인 하나오카 유즈양의 생일이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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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 때 엄선경 듣고 집갈 때 듄탁해 보고 하루에 1시간 잡고 듄탁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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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명1 8
둘다 아예 쌩 노베 처음부터 시작한다하면 둘 중 뭐 추천함? 다른과목은 지금 화작...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렇군요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