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30:43
조회수 590

헌데 문태준의 시는 그렇지 않다지. 오롯이 존재하는 세상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를 쓸 줄 안다지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121100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