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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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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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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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메인을 간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난 물불 뭐가 더 낫다고 언급한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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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가 제일 좋은듯 근데 내가 수능본 해 수특은 다 유아틱함 2020(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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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커스텀 글 잔뜩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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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보는 23수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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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는 파이널빼면 모든 문재가 ebs연계 아니죠? 이매진은 거의 다 ebs연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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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되는 25수특 12
솔직히 보다보니까 귀여워서 정들지 않냐 학습지에 어울리지 않는 멍청한 눈빛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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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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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일이 당시 국왕보다 신문에 크게 찍혀서 그 이후로 개인의 생일을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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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하는 尹 1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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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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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수특 디자인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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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회분이었네 몇개 풀었긴 한데 수능 전까지 다 못 풀고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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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일어나기 힘든가? 반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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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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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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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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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하고싶은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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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시대나 강대 3월애 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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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은 성욕이 없어지고 개졸림 자도자도 피곤함 adhd약은 식욕이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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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물지 선택이고 물리3 지구2 목표로 하고 있는데 수능 직전에 풀 걸로 수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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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 만민법 정의론 원전 2회독 노직 아나키에서유토피아로 번역본 1회독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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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왤케 일어나기 힘들지 ㅅㅂ 지각만 5번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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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1
추운 겨울이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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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0
9시 수업도 늦게 끝나는경우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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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국어 만나면 1교시 국어 난이도가 2교시 수학 성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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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푸는 방식으로 3시간동안 안풀려서 밑에 그림은 먹어버려서 제가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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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랑 블로그글까지 다 봤는데 진짜 존경스러우시다.. 나랑 2살 차이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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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꿀려면 참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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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개국밥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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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학 어디로 가게될지 걱정하셈 심찬우t는 폰허브에서 강의하셔도 살아남으실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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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개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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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정시로 돌려야겠다 마음 먹고 방학에 관독 다니고 윈터스쿨도 갔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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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계속 틀리는데 깔쌈하게 구분하는 방법 없나요? ㄹㅇ 한국인의 감으로 풀어야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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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만년 2따리에서 기출 찐득하게 보고 고정 1 갔는데 절평이기도 하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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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학 서바 난이도로 수능 나오면 1.2컷 어느 정도에 잡힐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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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뒷부분 실모 좀 남았으면 그게 우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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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도 잘치고 수능도 잘침 -> 입시판 떠남 모의고사는 못치는데 수능은 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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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간 부족 0
사문 시간 부족 어케 해결하나요? 11덮 풀엇는데 2문제 읽지도 못해서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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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원하는 성적 받으시길.. 아참 03,04,05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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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들은거겠지...? 방귀를 3분에 한번씩 뀌는데.... 설마 이어폰 끼셔서 못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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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토요일오전) 심찬우샘 강의 두개 구매했는데 5일이내 들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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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로 저거 쓰는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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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가서 예쁜나이25살 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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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0 7
26수능으로 04년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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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분 남았네 ㅋㅋㅋㅋ 최신기출이랑 ebs 벼락치기도 해야해서 수능까지 두개밖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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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불원서 2
수능 점수가 아니라 원서로 대학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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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7
형은 첫날부터 의회 폭동자를 사면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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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만큼 6,9에 직접연계 많은 적이 있었나요 1
올해 69연계빨 엄청 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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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받고싶은데 13
난 진짜 누가 욕 박을까봐 못 올리겠다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