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463916] · MS 2013 · 쪽지

2018-04-17 03:12:52
조회수 2,092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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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를 숨쉴 수도 없는 시간에 놓고

 소리 없이 사라져가 더는 닿을 수 없어


 난 네게 설명할 수 없는 어지러운 맘에

 움직일 수 조차 없이 너 떠난 그 자리에 있어


 모르비/앱르비 : https://youtu.be/OFVB6UzEZ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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