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 예약판매 공지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16871079
안녕하세요.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저자 김효길 입니다.
Castellar 지구과학1 N제 2019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오르비 교재들은 표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판매 페이지 : https://atom.ac/books/5337/
Castellar 지구과학1 N제는 2017년(작년) 6월 처음 출판된 지구과학1 천체 N제이며, EBS 수능특강의 목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8단원과 9단원(천체의 관측, 우주 탐사)에 해당하는 범위의 문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1. 평가원에 초점을 맞추다.
Castellar N제는 평가원의 출제 기조와 난이도에 최대한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
‘수능’을 잘 치기 위한 수험서인 만큼, 수능 문제의 난이도와 상응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수능에 나왔던, 또는 수능에 나올법한 난이도’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하였으며, 지나치게 쉽거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항은 되도록 지양하여 최대한 깔끔하고 산뜻한 천체 문제들을 담아내었습니다.
대부분 EBS 연계교재와 평가원의 3점짜리 문제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에 해당합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고난도 문항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기 위해 최대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고자 하는 수험생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수능에 어울리는 적절한 난이도의 문항’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은 분명히 실전에서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2. 두꺼워진 해설지
작년도 교재의 문항 수는 155개, 올해 개정판의 문항 수는 150개입니다. 하지만 해설편의 두께는 훨씬 더 두꺼워졌습니다.
작년도 교재의 해설편은 약 55페이지 분량이었으나, 올해는 약 92페이지 분량입니다.
‘해설이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는 (작년도 교재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는 해설 내용 속에 저자의 사고과정과 풀이 방법을 더욱 친절하고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해설편은 ‘책속의 책’ 형태로 제작되어, 문제편(본체)으로부터 분권이 가능합니다.
3. 확실하게 입증된 독보적인 퀄리티
작년 6월 처음 출판(5월 예약판매 시작)된 Castellar 지구과학1 N제는 이후 많은 수험생들의 호평과 극찬을 받으며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해왔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수험생 분들께서 좋은 평가와 반응을 보여주셨고, 그 덕분에 온라인 서점 ‘ㅇㅅ24’에서 오르비북스 인기도 6위, 주간베스트 - 중고등참고서 127위에도 올라가보는 등... 진귀한 경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수험생 분들의 기대가 조금은 부담되기도 하였지만, Castellar N제에 대한 수험생 분들의 기대에 보답을 드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정판을 집필하였고, 그만큼 더 좋은 퀄리티의 문제와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고자 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수험생 분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켰던 Castellar N제의 고유한 퀄리티는 2019 개정판에서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예상되는 질문 및 답변 정리 >
Q1. 작년도 문항과 겹치는 게 있나요? 겹친다면 어느 정도?
A1. 작년도 교재로부터 그대로 옮겨와 출제한 것은 개정판 전체의 약 13%, 선지 또는 내용을 변형하여 재출제한 것은 개정판의 약 15%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약 72%는 작년도 교재와 겹치지 않습니다.
Q2. 남반구 문항도 있나요?
A2. 남반구 문항도 있습니다. 다만, 작년도 교재에 비해 그 비율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약 30문항이 있었으나, 작년도 교재에 대해서 ‘남반구가 너무 많다. 남반구 헬파티다. 좀 줄였으면 좋겠다.’등의 피드백을 수용함에 따라, 올해는 남반구 문항을 약 10개 정도로 출제하였습니다.
남반구의 상황에 대한 다양한 연습과 접근이 가능하도록 출제하였으며, 과하지 않은 개수와 난이도로 구성하여 수험생 분들이 남반구 문항에 대한 큰 부담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Q3. 문제 난이도가 어렵나요? 노베이스가 풀어도 될까요?
A3.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최근 5년 동안의 평가원 천체 기출문제’의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어려운 정도입니다. 물론 다소 쉬운 문제, (과하지 않은)고난이도 문제도 일부 존재합니다.
그리고 Castellar N제를 ‘풀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기 전에, 아래의 교재(또는 학습)들을 완료했는지 한 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천체단원 기본 개념 학습
* EBS 2019 수능 연계교재
* 최근 5개년도 평가원 기출문제
* 최근 5개년도 교육청 기출문제
위 4개의 커리큘럼을 어렵지 않게 소화해내신 분들은 본 교재를 푸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념도 다 떼지 못한 분들, 수능특강 2점짜리 천체문제를 푸는 것도 막막해 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더 시간을 가진 후에(조금 더 강해진 후에) 본 교재 구매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작년도 Castellar N제에 대한 수험생 분들의 후기입니다.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닉네임, 아이민, 프로필 사진 등은 모두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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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페이지 : https://atom.ac/books/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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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교재에 오탈자 관련 정오사항은 1~2건이었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더 이상 오탈자를 찾아내기가 힘들다'고 하신 검토진도 몇 분 계셨습니다.
개꿀산당
작년에도 카스텔라는 오타없기로 유명했음
지2에서 지1으로 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잘 오셨습니다.
2과목->1과목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올 해 화2에서 지1으로 바꾸면서 작년교재도 사놓았는데 2권 다 풀고 수능날 다 맞을게용@!!!감사합니당
1과목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19개정판 중 72%는 작년도와 겹치지 않으니 두 권 사이에 중복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D
작년에 이 책 풀고 천체문제들 아주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이번년도에도 사게 될 것 같습니다.(ㅜㅜ) 암튼 책 좋아연 ㅋㅋ
'작년에 감사했고,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후기가 꽤 많네요..
올해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ㅎㅎ
솔직히 짱 ㅇㅈ
인지용 권지용
작년에 이거 2회독 했어요!!!
-18수능 지학1 13분컷 만점
감사합니다 :)
13분 컷에 망원경 낚시 선지에 안 낚인거면..
정확도 100%네요 ㄷㄷ
그 문제는 풀면서 이거 낚이는 애들 개많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거 없었으면 1컷 47일 수도 있었겠지만,
틀리더라도 '몰라서 틀렸구나, 내 실력이 부족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아, 이거 잘못봐서 낚임ㅡㅡ'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선지라서..좀 아쉽죠ㅎㅎ
우주 탐사부분 ebs반영하시나요?
우주탐사의 경우 19 EBS 수특을 반영한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교과서와 EBS(개념파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빠뜨리기 쉬운, 오개념을 가지기 쉬운 부분을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구입했어요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당
혹시 무료배포 하셨던 천체 모의평가 문항이 겹쳐서 수록된것이 얼마나 되나요???
작년 9월 무료배포한 천체 모의평가 중 5문제를 변형 (또는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그것또한 감안하더라도 개정판 중 약 70%는 신규 문항에 해당합니다.
머야 거의없네요 ㅎㅎㅎ 수특 기출 끝나는대로 복습할때 병행하겠습니당
갓스텔라ㅠㅠㅠ
다 풀지는 못했어도 풀면서 여러가지 깨닫고 반수생이어가지고 지1 7월에 시작했는데도 만점나왔습니다 ㅎㅎㅎ
책 정말 조아요 ㅠㅠㅠ
올해도 잘풀겠습니다~~^^
넹 감사합니다 :)
재밌게 풀어주세요
작년에 4~5회독하고 올해 1~2월에 또 3번 더 봤는데 올해판은 몇번을 더 보게 될지 진짜 카스텔라 덕에 작년 20번 30초컷한듯요 진짜 논리 똑같은 문제 그대로 기억나서 진짜 감사드려요...ㅜㅜ 2페이지에서 좆망해버렸지만
마자요 저도 이거 카스텔라에서 정확히 봐서 순삭함
작년 교재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 :)
올해는 꼭 만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천체 적중 기1합니다
지2는 계획 없으신가요?
지2는 집필 계획이 없습니다..
이카루스 팀에서 과탐 투과목도 출판을 준비 중인 것 같던데..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당
나중에 사도 재고 남아있겠죠?ㅠ
물론 2019개정판은 나중에도 재고가 있겠지만, 작년도 교재는 확답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작년도 교재를 꼭 구매하시기를 원하신다면 되도록 빨리 사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안풀수가 없다 표지개십상타취
표지디자인은 직접하신건가요?
그럴리가요..ㄷㄷ
표지 디자인, 편집은 오르비 출판부에서 해주십니다.
카스테-라 보다 카스텔-라 ㅇㅈ?
인터 스 텔-라
작년교재랑 73퍼 가량이 다른문제라면, 작년교재 올해교재 전부 풀면 개꿀인건가요?
두권을 연이어서 풀면 조금이라도 겹치는 28%가 아까우니, 지금쯤 한 권, 9~10월 쯤에 또 한권 푸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용
근데,, 닉네임이..ㅋㅋㅋㅋㅋ
닉네임 칭찬 감사 ㅋ
쪽지로 질문드려도 되나요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표지 보고 삽니다
올해거 구매할거면 굳이 작년거 구매 안 해도 괜찮겠죠?
음.. 올해 개정판으로도 충분하시다면 굳이.. 꼭 살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천체문제들을 꼭 많이 풀어보고싶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작년도 교재도 풀어보는것도 조금은 추천드립니다.
근데 두 권 합하면 천체만 305제에요..
사랑해요
저...저..두요..
작년꺼도 사서 풀어야되나 고민되넹
참고 : 작년도 교재의 매혹적인 표지
킹스텔라 재림...지1러분들 이거 무조건 푸세요 두번 푸세요!!댕강추
저자분 나 기억하시려나 쪽지로 감금협박했덚ㅎㅎㅎ
기억하고 있습니당ㅋㅋㅋㅋ
표지 너무 예쁜듯해요ㅠㅠ 바로 사러 갑니다
뜬금없는건데..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노래가사 맞나요..ㅋㅋㅋ
그런 노래가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 교재에 쓰인 문구는 라틴어 명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 오르비에 '댓글에 명언 하나씩 적고가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있었는데, 그 댓글들을 읽다가 알게된 명언입니다.ㅎㅎ
허헓 지학이 지루하던 참인데 사야겠다
구매했습니다~~
좋은 문제 기대해요~~
넵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작년에 정말 잘 풀었는데 개정판이 나오는군요ㅎㅎ
기대가 많이 됩니당:3
감사합니당
2020 개정판도 내실 생각인가요?? 계획 없으시면 작년도꺼 쟁여놓게요..!! 옯보면서 꼭 풀어보고싶었던 책인데 전 내년에 수능보거든옇ㅎㅎ
아직 Castellar N제 2020의 집필 여부는 미확정입니다.
이후 작년도 교재(2018)의 판매 종료(또는 품절)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습니다.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고...
따라서 내일 출판부 담당자분께 문의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출판부의 답변이 오면, 내용을 잘 정리하여 2018교재의 판매 페이지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감사합니당❤️
별수호자 카스텔라
아니에요 ㅎㅎ 충분히 받을만 합니닷!
지1 3모 45 4모 50 나왔는데 n회독 하고 수능까지 50으로 밀도록 하겠습니당
그와중에 표지 디자인ㅠㅠㅠ넘나예쁜것
표지 실물이 기대가 되네요ㅎㅎ
3모 46 4모 50인데 풀어봐도 되겠죠..?
작년 수능 29점 맞아서 지1땜에 재수중입니다 ㅠㅠㅠㅠ
겨울동안 실력이 많이 오르신 것이라면 푸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 글 내용 중 4개 커리큘럼을 무난하게 소화하셨는지(또는 그 정도 실력이 되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년꺼 올해꺼 방금 다 주문했습니다 ㅎㅎㅎㅎ명성이 자자하던데 기대되요!! 근데 제가 올해 처음 지구과학해서 문제풀이 경험이 많지는 않고 기출이랑 EBS올해 수특은 무난하게 푸는데 다만 교육청은 안봤거든요 교육청도 따로 찾아서 봐야하나요..?!
풀어보셨다고 하시는 '기출'이 평가원 기출인듯한데, 평가원 기출 천체문제를 무난하게 푸실 정도면 본 교재 또한 (일부 문제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겁니다.
교육청 문제의 경우, 굳이 안 풀 이유는 없습니다. '왜 이렇게 대충 낸 것 같지'라는 생각이 드는 문제도 있는 반면, '이 문제는 정말 괜찮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문제도 있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카스텔라 오기전에 교육청 후딱 풀어볼게요 ㅎㅎㅎㅎ
천체 무난하게 풀기보단 시간이 많으면 풀 수는 있는데
풀어본 천체 문제가 기출, 작년 ebs 수특 수완 천체가 전부라 갯수가 너무 적어서 그런지
한 문제 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요!
(작년 수능 천체기준 나머진 보자마자 바로 풀었는데 20번은 10?15?분 두뇌 풀가동해서 겨우 풀었어요 ㅜㅜ)
그러면 작년꺼 올해꺼 둘 다 봐도 ㄱㅊ을까요??
올해 수특을 안 푸셨다면 우선 수특을 푸는 게 좋습니다.(확실히 수특 문제보다는 카스텔라가 다소 어렵습니다.)
작년 수능에서 19번은 거의 바로 푸셨지만, 20번을 10분 정도 풀두뇌 가동해서 푸셨다면,, 해당 문항의 난이도도 영향이 있겠지만, 문제가 출제된 특정 단원에 약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천체 문제 자체가 어렵기보다는 '지평좌표계 및 적도좌표계' 파트가 어려운 것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일명 '노베이스'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평가원 기출이나 EBS를 무난하게 푸시는 경우, 본 교재를 풀어도 무방합니다.
2018 사놓고 앞단원 개념 빵꾸나서 메꾸느라 안 풀고 있었는데 2019가 나와버렸어흐엉ㅠㅠㅠㅠ
개정판 중 약 72%는 작년도 문항과 겹치지 않습니다.
두 권 다 푸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물론, 앞부분 비천체 파트도 잘 학습하셔서 고득점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주문 순서대로 출고가 될겁니다 :)
저는 예약판매 시작 때 주문하였는데, 어제 출고가 된 것 같습니다. 택배사에서는 오늘 오후에 배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대해주신만큼 재밌게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늬 이거 왜이렇게 문제가 좋아효? 16번보고 감탄,,,
벌써 16회독을...?? ㄷㄷ..
ㅋㅋㅋㅋㅋ아니요 16번 문제요,,,
다른문제들도 어마어마하게 좋던데요:)
천체만 다루는 교재인가요?
넵. 지구과학1 천체 N제입니다.
EBS 수능특강 목차 기준으로 8단원과 9단원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좀 오래된 글인데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ㅠ
이번 개정판 사서 풀고 있는데 진짜 문제가 너무 좋아서 한문제한문제 풀때마다 감탄하면서 많은것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드릴 전후로 실력이 크게 바뀌었는데 지학에서는 아마 카스텔라가 그 역할을 해줄거 같네요ㅠㅠ
이번 개정판을 쓰시면서 남반구 내용을 많이 뺐다고 하셨는데, 점점 난이도가 괴랄해지는 지1이라 만약 6평에 남반구가 나온다면 그에 대한 대비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나온다면 2018카스텔라를 연장판매하거나 아니면 남반구 문제가 추가된 문제집이 따로 나올수도 잇나요??
1. 남반구 문항이 다소 많았던 작년도 교재에 대해 좋은 평가도 있었으나, (남반구 문항 수에 대하여) 좋지 않은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올해 개정판에는 남반구 문항을 10개 내외로 줄였습니다. 남반구 문항은 2018교재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 작년도 교재(2018)의 판매 종료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 atom 페이지를 제외한 외부 서점에서 구하는 것은 어려우실 겁니다. 현재 atom에서는 판매 중이며 이후 판매 종료여부는 재고 소진이 다 될 때쯤 가능하다고 하네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후 판매가 종료될 듯합니다.
3. 올해는 N제 추가적인 출판 계획이 없습니다. 9월에 (이미 제작된) 천체 모의평가를 배포할 예정이기는 하나, 문항이 "남반구 위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