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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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별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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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도 그렇게 중요한거 아님 얼굴도 그렇게 중요한거 아님 재능도 그렇게 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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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암기과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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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이네 0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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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네요 ㅎㅎㅎ 틀딱이긴 한데 과 학교생활 맛집 등등 다 물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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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인데 나랑 비슷하거나 큰 고딩들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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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오랜만이네 그 뭐냐 머리가 눈까지 덮은 뚱땡이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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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와서 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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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조짐뇨 4
빨뚜 10잔마셨네.. 미쳤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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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74-76 -> 70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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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밖에 나오니까 괜찮아짐 저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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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혹 어느날은 내 키가 평균만 되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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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기출 강의 하시는 시기때 현강 들으면 쌤이 해주시는 문풀 다 들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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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키작으면장점 20
남자들한테서귀여움을받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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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불사탐(쌍지)만점vs 23수능 평과탐(물지)1컷 뭐가 더어려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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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패하겠군뇨ㅠㅠ
사바사 케바케
션티도?!
다른 영어강사 분들에 별로 관심이 없긴 합... ㅋㅋㅋ 그 유명한 분들 강의도 안 들어봤네요
실제로 부자일수록 타인에게 관심을 덜 기울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죠
QUARTZ에 실린 Science confirms rich people don’t really notice you—or your problem
와우 논문 근거 감사합니다 ㅋㅋㅋ
부자가 되면서 관심을 덜 기울이게 된 걸까요,
관심을 덜 기울였기에 부자가 된 걸까요. 궁금하네요.
근데 글 읽어보면 자신을 wealthier한 계층이라고 self-identify 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에 덜 낭비한다는 얘기라서 부자의 기준을 객관적 지표로 설정해두면 또 다를 수 있겠네요.
남자 수험생이 성공한 케이스면 여자에 관심이 없었거나 뭐 그런건가요..그건 좀 별개인듯? ㅋㅋㅋ 쓸데 없는 gossip에 :)
IDGAF~
Me either :)
션티 바보
ㅋㅋㅋ 뭔가 현강생 느낌이??
남에게 쓸 에너지를 온전히 자신에게 투자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정답입니다
션티추!!!
ㅅㅌㅊㅅㅌㅊ
남이 뭘하든지 관심없고 자기일만 묵묵히 하더라구요ㅎ
여윽시 의대
그래서 가셨군요!
앗...아아...
내 얘기인줄!?
외대 ㄱㅁ..
오...오르비에서 외대는...ㅋㅋㅋ 제가 성공했다는 건 아니고, 저도 원래 남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었지만 앞으로 더 내 갈길만 가겠다는 다짐 정도랄까요 :)
.
이런 느낌이랄까
크 배우신분 인정합니다!!!!
닉값 ㅋㅋㅋ
강사 준비하시는 것이면 남 강의 안보는게 정말 좋죠
자기만의 컨셉이 잡혀야하니
가수가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서라도
사실 처음 시작할 땐 다른 가수들을 따라하고 참고하고 모방하고
그 다음 자기 색깔을 찾아 계속 발전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강사의 '기본적인' 것들은 참고하기 위해 좀 봐야하는데
정말 잘 안 보게 되네요 ㅠㅠ.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쌤 키스 ebsi 너무 조아서 못받은 pdf 다 살 계획인데욤 !! 한가지질문이있어요
영어장문이 연계가 된적이있나요??
고마워요 ㅎㅎ. 네, 있습니다. 특히 2문제 장문은 수능에서 순서 삽입으로 자주 되는 편입니다. 3문제 장문은 정말 거의 안 되다가 작년 수능 지칭 문제에서 연계되었습니다 :)
근데 이완용도 남신경안썼기에 매국을했을거라 생각하니 음...
이완용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음 성공의정의를 잘먹고사는거에 한정한다면 성공했다고할수있지않을까요?
네 그렇게 정의한다면 또 그렇네요 ㅎㅎ
True that
It is
Time to ignore what people think of us, things are already hectic for better performance
Getting better all the time :)
특2 ) 그렇게 하면 성공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왠지 쓰고나니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 똑같이 하래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듯
언제나 '실행'이 어렵죠 :)
처격의 조사 '에'보단 여격의 조사 '에게'가 정확하겠군요.
음 사실 처격의 여격의 조사라는 용어를 잘 몰라 검색해보니, 유정물(주로 사람)에는 '에게'를, 무정물에는 '에'를 주로 쓴다는군요. 그렇지만, 영어에서도 마찬가지고, 이는 일반적인 쓰임일 뿐이지 필자의 의도에 따라 유정물을 무정물화 할 수도 있고, 무정물을 유정물화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라는 단어를 그냥 개별적인 사람이라는 뜻에만 한정한다면 '에게'가 맞지만, 제가 의도한 '남'이라는 단어는 '남의 이야기, 남이 하는 일'이라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으므로 저는 '에'를 고치지 않고 두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 특) 오르비에서 이 글 볼 시간에 자기 일 열심히함
ㅠㅠ
자기 본업활동 하기보다
주위 사회적 취약계층 돕는데 더 시간이나 노력을 쏟는건여...?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위 댓글에도 썼지만 주로 남 gossip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뇨...! 네 분명 그렇게 남을 돋는 일에 신경 안 쓰고 이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저 좋은 의미로 썼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ㅎㅎ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음... 판심을 줄이자
윗댓 보고 든 생각인데 이완용 성공했다고 생각 안함
돈 존나게 벌었으면 뭐해 독립운동가들 활동할때마다 얼마나 공포에 떨었겠음
적어도 양심 팔고 성공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두려워하느니 다이어트나 하고 마음 편하게 살래요ㅠㅠ
다이어트 개꿀 ㅎㅎ
남 신경 쓰는데 그걸 자기발전의 발판으로 쓴다면 성공하기 가능. 대표적으로 쪼잔왕 마이클 조던
맞습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긍정적인 역할을 하죠.
남에게 관심이 없다는게
남이 뭘하든 무슨 말을 하든 신경을 안쓴다 그런 의미인가요??
그런 의미도 있고, 그런 의미도 좋아하지만, 가장 1순위로 얘기하고 싶었던 건 너무 지나치게 연예인 얘기나 사회 gossip(건전한 토론이 아닌)에 관심이 많은 것. 페북이나 인스타에서 파도타기 해서 맨날 남은 뭐하고 사나 지나치게 엿보고 뒷조사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지나치게'라는 단어를 넣었죠. 누구나 조금씩은 저런 일을 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되고 그런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을 잘 못 봤습니다.
아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아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 말 진짜 진리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연아 선수도 남 신경 안 쓰고 자기 자신에만 집중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셨음.
내 친구 연아~ㅋㅋㅋㅋㅋ연아 선수랑 동갑이시군요 연아 선수도 그렇고 션티님도 그렇고 90년생들 중에 멋진 사람이 많네요 ㅎㅎ
아이고 ㅋㅋㅋ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ㅎㅎ 고맙습니다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