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르비언 분들께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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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꼬고 뭐고 하는게 아니고 오르비한지 얼마안됏는데도 심각해 보이길래 궁금해서 그런데 이과분들은 왜 문과분들 비하하시는건가요?? 이유가 궁금해요..문과가 그렇게 뭘 잘못했나..문과가 모든 이과보다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싶어서요 다른사이트들보다 오르비가 좀 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문과랑 이과랑 그냥 조화롭게 공존하면 안되나요..?ㅠㅠ 자기 성향일수도있잖아요 문과를 선택한게..
(너무 가슴아픈 말들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래뵈도 상처드럽게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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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그런 말 하는사람들이요
아아..오해할뻔햇어요ㅎㅎ 넵!
하나의 문화라고 해야되나
진심으로 까는사람은 별로 없을걸요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
네 그래서 '별로'
아아...문화...ㅎ 그런것도 문화...글쿤요
원래 장난으로 물타기하면서 문과 까는 사람들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요 현실에선 진짜 이런말 하는 사람 없음
(본인도 문과임)
아아..그렇군요..ㅠ
90프로는 밈(인터넷 문화) 10프로는 찐임
아아 인터넷문화..적응해야겟어요!
그건 당신이.......
대부분은 장난인데 가끔 1절만 할 줄 모르는 찐들이 섞여있어서 그럼
아ㅋㅋㅋ 찐들...에휴
그 찐 땜에 가끔 딥빡.,
ㅋㅋㅋㅋㅋ진짜 인정합니다...
당신의 우려 문이과통합으로 대체되었다
ㅋㅋㅋㅋㅋ저도 쓰고나서 그 생각 들긴하더라구요
문화였구나..
ㅋㅋㅋㅋ그러니까요...
사실상 장난인거죠 저는 외우는 거 싫어해서 문과 외우는 거 좀 깐지남
앟ㅎㅎ문과도 못 외우는 사람 잇어요...예를 들면 저라든가..ㅎ
그래도 전 꿈이랑 제가 하고싶은 건 문과쪽인데 부모님 영향으로 이과와서 문과보면 항상 부럽네요...ㅋㅋㄱㄱㅋㅋㅠ
아아...ㅋㅋㅌㅋ..ㅠㅠ 그래도 이과가 확실히 취업은 더 잘되지않나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시긴 했지만 잘모르겠어요 어느분야를 가던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최종승자라 생각해서요 아무래도 100세 넘게 사는데 자기 원하는 일을 하는게 행복아닐까요
아직은 현실과 멀어지고 싶어요 ㅠㅠ
아..ㅠㅠㅠ 뭔 뜻인지 00년생이지만 벌써 알것같은 느낌...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해야 미래에도 행복한건맞는것같아요 진짜..
(문과도 문과 깐다)
학계의 정설
본인도 돌돌이 주제에
돌돌이들 욕함
흑인이 쓰는 니거같은 느낌
오 이분이 그분...
무슨분인데요 무섭게
아니에요ㅋㅌㅋㅋ잘생기셧네요!
좀 역겹네요 곧 계정탈퇴하겠습니다.
ㅋㅌㅋㅌㅋㅋㅌㅌ계정탈퇴 ㅆㅇㄷ
오르비 대표 신사?
오르비 네임드임.
너무해서 더 악착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