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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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러셀에서 공부하기 싫을 때 재수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여 금요일은 앉아있는 게 힘들정도로 내가 왜 이 짓을 하나 싶네요 흐헝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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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금요병이시구나 저는 토요병 말기였는데 ㅋㅋ 저는 러셀 2년 다녔는데 토욜이면 다들 봉소니 현강이니 썰물마냥 빠지셔서 자극도 안 되고 주말 냄새 나고 암튼 도망 욕구 미춌었어요...
그래서 매달 스케쥴표 낼 때면 아예 토요일 오후 저녁은 운동 - 과외 이런 거짓말루 비워뒀었음 ㅋㅋ; 못 참겠으면 언제든지 사라지려구여 엏
인생하차고민중이에여^^아침에버스가아니라인생에서중도하차하고싶..읍읍
님 댓글 왜 안 보여요 무슨 특정 단어 쓰셨나 친/목 같은...? ㅋㅋ
아까 이전 글에서도 버스 내릴 때 인생 하차하고 싶다 드립 보고 줜나 웃긴 했어요 엏...
경험상 승반이 도움되긴 하더라구요 윗반일수록 공부 머신님들이 많아서 뭔가 보고 자극받는 게 있으니,,
저도 존잘인데 공부 빡세게 하는 분 옆자리여서 속으루 우리형으로 삼고 같이 빡공하곤 했네여 물론 그럴수록 먼저 사라질 때 쾌감도 오지긴 하는데 ㅋㅋ; 러셀러 화이링.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토욜날 저녁 튀면 양심상 일욜은 자율이어도 나가서 오후만 하던가 식으루 채우곤 했음... 솔직히 그게 성적에 얼마나 영향 줬을까 싶지마는 멘탈 관리에 개꿀이에욥 토욜에 사라질 때도 그나마 죄책감 덜 느끼고 ㅋㅋ;
아 이거 서방해야되나봐요 life에서 hacha하고 싶다고 적긴했다만...ㅋㅋㅋㅋ재수하니 말이 점점 찰지게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대한 바낭심과 샌애긔라이쁘에 대한 소외gam 때문일까요ㅎ 3월스케줄표 수정때릴각이네욬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