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션티 현장강의에서도 키쓸개 교재 그대로 사용 :)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굿뉴스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원래 시즌1의 제 현장강의에서는 주간 KISS EBS를 사진과 같이 중철 형태로 진행했는데요,

(여전히 퀄리티는 나쁘지 않고, 강의료가 현저히 낮기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근데,

이번 시즌 가격을 올리기도 했고(여전히 일반 단과의 반값...)

그럼 또 업그레이드 되는 게, 

돌려주는 게 있어야 한다는 제 철학에

또 오르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시즌부터는 아래와 같이, 

오르비 KISS EBS 교재 그대로 나갑니다.

(다만 급히 결정된 사안이기 때문에, 첫 2주는 중철로 나가고 세번째 시간에 영독 1,2,3주 교재를 다 드립니다.) 

교재비 없습니다.

시즌1 때 위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스프링 교재 보이죠?

그거 그래도 제본값을 5천원씩 받는데 그런 거 걷는 거 참...

싫더라고요.

제가 그냥 사비로 다 준비해오려 합니다.

KISS EBS도, 사실상 제가 강의료를 거의 안 받기에 지금 가능한 협조이고요.

이보다 혜자일 수 있을까요?

지금 작업 중인 수능기출교재(KISS Logic) Level2는...

진짜 좋습니다. 이보다 상세하고 논리적인 해설이 없네요.

진짜 그냥 보완해서 출판하면.. 음 대박일 거 같지만,

강사인 동안에는 오직 현강에서만, 제공하려 합니다.

오세요. 혹 가끔 멀리 사는 친구들이 고민 많이 하던데..

작년에도 썼던 얘기를 또 쓰자면(이게 맞는걸)

고3 시절 부천에서 강남으로 

체대입시학원을 다녔던 저는,

그 왔다 갔다 시간에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탐구 과목의 암기 내용을 외워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면서 외울 때 가장 잘 외워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떻게 '자기 합리화할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세요.

또한,

어떻게 영어 2, 3 나오고 폭발하는 '고대' 

넣을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떻게 영어 1나오고 나는 조금 널널하게 '연대'

넣을까를 생각하세요.

타 과목에 비해 영어는 이 '현강'의 의미가 또

'관리'의 의미가 있기에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수능영어의

올해 EBS 선별/변형문제와 

수능 기출 해설에 있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안 그럴거면 

이 일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션티 드림.

개강 세부 공지: 

https://orbi.kr/00022218273

질문은 댓글로,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하며,

션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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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KISS Season 1 후기

조금 늦은 션티 kiss ebs season 1 후기

https://orbi.kr/00022165322

션티 kiss ebs 시즌1 후기

https://orbi.kr/00022157184

션t 현강 후기

https://orbi.kr/00022189996

션티 수업 5주차 후기 (오르비에 글 처음 써봄)

https://orbi.kr/00022049872

션티 현강 후기

https://orbi.kr/00022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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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션티 KISS 현강 후기

2019학년도 Shean.T 수능영어 후기(kiss ebs 포함) 

http://sheant.kr/22142515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