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션티) [253967] · MS 2008 · 쪽지

2019-05-22 19:50:52
조회수 5,247

6평 직전 Masterpiece 모의, 6평 직후 해설 특강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22862896





하이 가이즈, 

요즘 판서에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 션티입니다.

EBS 핵심 논리 정리를 할 때 주로 하지만 ㅎㅎ.


6평 직전, 직후 특강을 합니다.

3회 중 6평 직후 거시 해설은 무료입니다.

6.2까지는 3회 한꺼번에 받을 예정이며,

6.2까지 마무리하고 남는 자리에 대해 6평 무료 해설에 대한 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각 학원 문의해주세요!

* 다른 학원은 전화로, 강남오르비는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ihV8MDUQSHXqhxAAu2XNslQItzr8CtINpd1nQ-3X3XGLSsQ/viewform


1. 6.2(일요일)에 6평 직전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바로 풀이합니다.

올해 7월 경 출시 될 마스터피스 1회가 될 예정이며,

마스터피스의 은 오르비에 쳐보시면 의심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제가 검색해서 몇 개 가져왔습니다!

대략 세 타임 합쳐 100명 정도 실시될 예정이기에, 평균 점수, 등수 문자로 제공합니다.

당연히 전문항 해설지 제공하고, 수업 때는 주요 문항 KISS Logic으로 해설합니다.

복습영상도 제공합니다(3회 공통)

앞으로 올릴 KISS Logic 칼럼을 좀 보고 오셔야 합니다.

https://orbi.kr/00022861694








2. 6.9(일요일)에 6평 직후 거시 해설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강사이트에 올라오는 해설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전반적 특징 + EBS 연계 내역 + 앞으로의 공부 방향 + 주요 문항 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때의 자료는 위에 해당하는 자료, 즉 '방향성+EBS연계내역+문항 Logic 해설+어휘 정리'입니다.

전 지문 어휘 정리를 주는 이유는, 바로 그 다음주 미시 해설까지 숙제로 주고 시험 보기 위해서입니다.

이 6평 직후 거시 무료 해설'만'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6.2(일) 이후에만 남는 자리에 대해 받습니다! 6.2 후 각 학원에 문의해주세요.


3. 6.16(일요일)에 6평 후 미시&확장 해설을 실시합니다.

N수생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목을 막론하고, 

당해연도 6,9월은 너무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당해연도 6,9월은 정말 하루종일 해설을 해도, 

그리고 수능 전까지 몇 번을 풀고 또 풀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특히 영어는, 저로서는 매년 6,9월에 쓰인 단어, 표현, 구문, 논리를

수능에서 매번 마주합니다.

따라서 수업 1교시는 6평에 쓰인 주목해야할 단어, 구문을 가지고

기출에서 쓰인 것과 비교대조하며 같이 익힐 것이고,

수업 2교시는 6평에 나온 어법에 중점을 두어, 기출에서 해당 어법 사항들을 가져와

훈련할 것입니다.

자료는 위에 해당하는 자료, 즉 '어휘,구문,어법 확장 정리 + 전 지문 해석'입니다.


이렇게 KISS Season2가 마무리 되고,

시즌3, KISS EBS 수능완성 + KISS Logic Fighting(가제)는

7.14 개강 예정입니다.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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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EBS W12 완료, 

수특영어+수특영독 전체 중 총 94지문 선별, 변형하였습니다.


매주 이게 할 수 있는건가 -

하면서도, 마감 전에는 정말 마음만은 울어가면서 꾸역꾸역,


주간 KISS EBS W12, 

즉 2020학년도 수특영어, 영독 분량이 모두 끝났습니다.


수특영어에서 총 47지문 선별, 변형

수특영독에서 총 47지문 선별, 변형하여

('몇 지문 선별해야지' 하고 선별하는 게 아니라,

선별을 하고 나니 저렇게 이쁘게 맞아 떨어진 -)


지금까지 총 94지문을 선별하였고,

제 시각에서 각 지문의 '가장 평가원다운' 변형을 하였습니다.


94/12, 대략 7.8. 매주 평균 8개의 변형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수가 적다'라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허나, 매년 말씀드리는...


역설적으로, 선별의 수를 줄이는 게, 변형 지문 마구 생산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고민과 고통과 내공의 크기가 큽니다.


마구마구 생산하여 그 중에 맞는 걸 광고하는 게 아니라,

'몇 지문' 딱 정해놓고, '공개적으로' 판매를 하여,

'정확히' 몇 개가 어떻게 적중했는지를 얘기합니다.


이제


진인사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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