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문 vs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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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문은 적성이 아닌것 같네요
인문은 폭발 예상인데 폭이나면 494점대 초반도 죽는건가요??
심각하게 고민중... 어문 가서 학점셔틀 될 생각하면 인문 가고 싶은데
차라리 인문 가서 취업 걱정 하자면 어문에서 제2외국어 하나라도 더 달아놓는게 나을까
인문쓰고 폭나서 죽게되면 어쩌나 인문 우선은 장담 못해도 일반은 가겠죠??
어문이냐 인문이냐 누가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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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폭이나도 494는 될듯 합니다...
493.08은 안될까요..
493도 될듯한데...어문이 좀 더 안정이실듯
자기가 답을 내셔야죠..
답 구해달라고하면, 그저 훌리들의 먹잇감밖에 안됩니다.
ㅇㅇ 이제 이런글은 아무의미 없어요. 자신이 돌아다니면서 보는수밖에는..지낙 메가 큐어 점공 올비배치 돌아다니면서 보세요
점공 예상으로 494 초반이면 그냥 합불 가능성 반반이라고...
물론 점공이 좀 방어적으로 잡는 걸 기본으로 하긴 합니다.
494 초반이면 분명 리스크는 고려하셔야 합니다.
합불합 문제는 더이상 신경은 안쓰려는데
합격이후 '인문 가서 취업 걱정 하자면 어문에서 제2외국어 하나라도 더 달아놓는게 나을까'
이 문제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러요
학부에서 배우는건 문학이라 별로 쓸모없어요 글고 요즘 개나소나 제2외 다따서;
차라리 인문에서 제2외국어 자격증 따로 공부해서 따는게 나을듯
두 학부 모두 취업에 유리한 곳은 분명 아닙니다.
잘 살려낼 정도의 기량이 없다면 전공을 특별히 살리긴 어렵다고 봐야겠죠.
추합고려하면 인문되실것같아요
으이구 충분히 됩니다.
오르비와 진학이 사람 여럿 망칠 겁니다.
494는 안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