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설카포연고 서성한 갈거아니면 확실히 고딩때부터알바+20살부터 정규직 해서 23살에 1억모으는게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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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부터 학교다니며 주말방학알바로 년600저축.
20살에 2000저축.
20살부터 연봉3600받고 공장,물류,홀서빙,주방 등 취직
23살에 재산 1억~1억2000 달성
이게진짜 최고인듯.
공부 어중간하게해서 인서울중하위~지잡대,전문대 가봐야 저것보다 훨 구림. (예시: 마이너스통장끼고 26살취직,월급250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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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 미친새끼 20살한테 초봉 3600 주는 그런 곳 있으면 나도 좀 알려줘라
알바몬에 쳐봐요. 쿠팡물류센터나 반도체공장, 수도권이면 동네 식당 홀서빙도 월급 270~320주는곳 많은데?
미친새끼야 니가 올린 스샷 다 경력직인데 횟집 실장 이런거에 350주는거지 시발 홀 서빙한테 350주겠냐
홀 서빙도 260받아.니가지금 알바몬 어플깔아서 쳐보던기 ㅋ
100만 차이가 개좆으로보이냐? 1년에 1200차이인데 미친놈인가 이새끼 ㅋㅋ 그리고 260 저것도 씨발 개뻥튀기일게 뻔한데
뻥튀기 아닌데ㅋ 직접해본사람은 다 아는데
자기만의 망상에 갇힌 알바경험 0인 급식만 너같이 말하지ㅋ
니 최근 글 보니 견적나옴 그만 단다
내 친구 공장에 7시부터~19시까지 일하고 22시부터 1시반까지 동전노래방 야간 알바 주 4번하면서 300버는데 360버는게 쉬운줄 아는갑네 ㅋㅋㅋㅋㅋ
그래 그 좋은 야가다 너 혼자 다해.
시발 난 전문직할거야.
님... 알바 한번도 안해봤죠?? 몇살이세요?
20살 고졸한테 누가 세전 3600을 줌
알바몬에 쳐봐요. 쿠팡물류센터나 반도체공장, 수도권이면 동네 식당 홀서빙도 월급 270~320주는곳 많은데?
생활비는 안씀? 무슨 알바하면서 3년만에 큰거 8장을 모음?
세금은 안냄? 바보임?
세금내고 세 후로 월급270이상받는곳 널림.ㅋ
생활비쓰고 월200저축한다쳐도 3년이면 7200
세후 270이면 세전 4000넘어 미친놈아
그리고 반도체공장은 임마. 빨리죽기 딱 좋아.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고있어.
ㅋㅋㅋㅋ 최근글 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
스무살에 초봉 3600주는 개씹흑우 회사 어딨노 ㅋㅋㅋ익스트림 망상 고졸 초봉 2000만 받아도 어메이징 아님?
알바몬에 쳐봐요. 쿠팡물류센터나 반도체공장, 수도권이면 동네 식당 홀서빙도 월급 270~320주는곳 많은데?
개씹흑우넼ㅋㅋㅋㅋ 어디가서 장기털리지마셈 그럴거면 왜대학가노
최저시급+주5일만해도 연봉2000은 훨 넘는데 이분 무슨 2009년에 살고계신가ㅋㅋ
ㅋㅋㅋㅋ진짜 님 마인드면 한국 청년 직장난 왜겪노 ㅋㅋ 아 개답답하네 내친구였으면 바로 손절=익절 공식 적용시켰음
우리 읍읍씨 주 52시간 근무제 주말제외 평일 일과근무 일주일에 최대 42정도임. 이거 한달 4주기준 168만원 12달이면 2천? 세금제외 치면2천 될까말까 아 ㅋㅋ개모자라네 진짜 말그만하셈 말안섞을꺼
그건 개 엠생들이라 그렇구요.ㅋㅋ현장직 서비스직 기피하고 지잡대나와서 사무직만 바라니까 그런거임.
동네 편의점 알바도 월급250받는데, 무슨 연봉2000드립이야ㅋㅋㅋ지금생각하니개어이없네. 현실에 알바하는 친구,지인 없냐?
저거 받고 병원비로도 꽤 나갈 듯
그럼 님이 가는 동네 식당 주방직원,홀서빙직원들 진작 다 죽었게요?
손님들 숫자나 근무 강도에 따라 케바케라는 겁니다 뭘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요
쿠팡으로 60번거 병원비로 존나나감
명문대를가기위해 고군분투를할까요...
내가 알바여러번 해봐서 아는데
누가 자격증이 있지도 않고
더더욱이나 군필자도아닌미필자를
200주고 쓰냐?
알바해서 재수하는입장으로써 진짜화난다
많이쓰는데?20살부터 월260받고 식당,폰팔이, 월300넘게받고 공장,기술자,라이더 하는애들많은데
고등학교때 아싸셧음?
ㅇ
뼈때리누
님 담당일진이 폰팔이 하나봄
그렇게 따지면 택배기사님들도 연봉 7000만원 넘게 받으세요. 그게 다 사고처리비용 떠넘기는 거임.
쿠팡 물류센터같은것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기본급은 많지만 사고나거나 다치면 전부 본인 책임이고 본인 지출이에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저축? 그런거 못함
아닌데여ㅋㅋ제가 쿠팡으로 1200모았는데ㅋㅋ
하루일당 12만원받고 그냥 택배상자 포장, 피킹
개꿀라인 ㅋ 님 무슨 센터 관리자하고 인맥있음?
아녀ㅋㅋ걍 알바몬에서 쿠팡 구인글 보고 문자보내거나 전화해서 나가면 되던데ㅋ
야가다 뛰다가 몸 상하는건 생각 안함? 어디 모자람?
몸이왜상함?ㅋㅋ그렇게치면 님들이꿈꾸는 스카이나와서 대기업가도 새벽까지 야근+술자리회식하면 그게더몸상함ㅋㅋ
몸쓰는 일이랑 머리쓰는 일이랑 같냐? 화이트칼라 블루칼라가 왜있냐?
화이트칼라하려다 마이너스통장+26살부터 월급250할바에
20살부터 블루칼라 월300이낫다이거지. 그리고 요즘시대가 20세기인줄 아는 틀딱사고 가진애들이나 화이트 블루 따지지ㅋㅋ 스튜어디스도 블루칼라일이고 블루칼라가 돈더벌고 건강에 지장도 없는데 요즘은 산업시설 안전 강화되서ㅋㅋ
마이너스는 왜끼냐
잡대 다니느라 마이너스통장 끼는애들 많지않냐?
니 주변에나 많은거고 ㅋ
그만큼 버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ㅋ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글쓴이님 돈은 정정당당하게 벌어주세요
아니 내글에 댓글 달라니까
니가 알바몬 제대로안해봐서 그렇고
진짜 저렇게 줄것같음?
아니 심각하게 저렇게 줄것같음?
알바는해보셨음?
실제로 알바몬보고 내가 알바로 1200모았는데ㅋㅋ
오피 부를 생각하는거 부터 뇌에 기름칠하고 필터링하는 사람이란게 증명. 개답없는 놈이네 진짜 일용직 아저씨들 그러면 홀서빙하고 연3600받으시지 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노?
난 오피부를돈이있으니까. 경제학 서비스 소비행위가 뭔지모르냐?
글고 일용직 아저씨들도 일당12만원받는다.그리고 서비스업(홀서빙)은 아저씨들 안쓰고 20대를 쓰니까그렇지.
글고 굳이 사회 최 하층 밑바닥인 일용직 아저씨를 예시로 들려하네ㅋㅋ
아 이 병신 컨셉질하네;; 대가리 골빈티좀 내지마라 오피부를돈이 아니라 어머님부를 핸드폰아니냐 진심? 마인드부터 글러쳐먹었노
ㅋㅋㅋ 논리적으로 말문막히니까 욕만하네 수준나왔다 ㅅㄱ ㅋㅋ
병신 ㅋㅋ
공부하다가 오피나 출장 부르려면 님처럼 열심히 돈모으는게 맞겠네요 ㅆㅇㅈ
그래서 님 대학어디임 까고말하셈 지잡지잡거리지말고
글 보면 모름? 고졸이잖슴
난 일해서 돈모아두고 다시 의치한가려고 재수중ㅋㅋ22살
ㅋㅋㅋㅋㅋㅋ 예 열심히해보세요~ 재수하다 잡대가지마시고
wow
공감하시는분들 제발 이런거해주세요 의치한좀 쉽게가게 ^^
이런거하는사람은 짜피 올2등급도 안뜨는사람이 태반인데 뭘 의치한을쉽게가ㅋㅋ 경쟁풀 밖에있는 사람한테ㅋㅋ
그정도 분류할 생각도 없는놈이 ㅋㅋ
너도 안나오잖아
꼬우면 성적표 까봐
ㅇㄷ~
오 좋겠다 열심히해 qt
와 진짜 꿀정보네요
전 의사할게요
이거지 ㅋㅋㅋ
에피에 의대뱃지 진짜다
본인 21살인데 친구들 왈로 오토바이 하나 있으면 한 달에 유지 보수 비용 빼고 250은 확실히 넘기긴함. (치킨집에서 치킨 튀기면서+치켄 배달 하는 얘는 300)
ㄹㅇ인데 여기무슨 고등학교때 찐따 애들만 다몰렸나ㅋㅋ 동네 일반고만 가도 고딩때알바+ 20살부터300버는애들 널렸는데
근대 이거 택하면 보통 25까지 돈 벌다가 사업 한다고 하던데 리스크가 좀 크긴하죠
사업성공해서 26살에 음식점,피시방사장 +벤츠끌고다니는사람 될수도있고
사업을 안하고 그냥 1.5억정도로 집을 사는 사람도 있고
최악이 사업했다가 망해서 돈날린부류인데 이건 개인이 컨트롤해야
? 진심 병신인가,, 그 좋은거 왜 이런데다 공유해요 님 혼자 다하지 ㄷㄷㄷ,,
영향력 행사 욕구 ㅋㅋ
반어법인거 모르누 ㅋㅋㅋㅋ 영향력행사 ㅇㅈㄹ하고있네
아재 이렇게 독해력 쓉하타치라 의대가겠누...?
주변 친구들중에서도 저렇게 까지 알바하는 친구없는데 ㅋㅋㅋ 애초에 강남권이라 그런가 뭐 팩트는 강남권 오르비언 1년 재수비용이 저기 나와있는거 절반은 넘을듯 ㅋㅋㅋ 근데 저리 일하는건 사람 자유긴한데 별로 내키진않네요
진짜 저러면 저게 진리라 생각하면 왜 도중에 일때려치고 대학들어오려고 사람들이 공부할까요? 하다못해 사이버대가 왜생겻겟나요
ㅆㅂㅋㅋㅋㅋㅋ뇌절 제대로 왔넼ㅋㅋㅋㅋ최저시급 하루 13시간 30일 해야 350이에요 ㅋㅋㅋ
알바 하는건 좋은데 굳이 여기 글올려서
님의 주장이 맞다는걸 다른 대학이나 사람들 까면서까지 왜 피력하시나요?
ㄱ각자 선택한 삶대로 사는거죠 님은 일찍 돈버는게 좋으니깐 하는 거고
여기있으신 분들은 대학 가고싶으니깐 공부하는거고
대학 비하까지 해가면서 분쟁글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현실에서 인정 못받아서
인터넷에서라도 같은 또래보다 돈 많다는걸 자랑 해야지 "난 잘 살고있어 " 라는 만족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그럼님은오르비왜함? 커뮤니티사이트에 글올리는건 개인의 욕구지. 님도 굳이 저한테 댓글달며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하시는거임ㅋㅋ지나치셔도되는데.
댓글달려고 오르비하는데요? 님도 지나쳐도 되는데?
정말 떡밥이 끊이질 않네 ㅋㅋ
돈 많이 벌고싶어서 공부하는건 아니여서 ㅋㅋ.. 돈이 많이 궁하신가봐요 화이띵
평생 홀서빙하거나 노가다 뛰고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저는 공부해서 노가다 안하렵니다^^
열등감에 찌들어서 글싸지르는 님 모습이 보이네요
글쓴이 생각을 고치려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난 그냥 다른 삶도 있다고 생각함
뭐 일본에서도 알바해서 하루하루 사는 사람들 있다고하는데 뭐
생각을 고치려기보단 생각자체가 글러먹은거라 그런거임 ㅋㅋㅋ
생각을 고치시려는 분들이" 알바하는건 잘 못된거야 "가 아니라 글 워딩이 너무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글쓴이같은 사람 반마다 학교에 있는듯 ㅋㅋㅋㅋ레알꼭 이렇게 사회부적응해서 타커뮤에 와서 분탕질 하는꼴이 참...님 보면 공부하겠다고 모든걸 건 수험생커뮤와서 자기도 놀아달라고 징징대는 아저씨모습밖에 안보여요 진짜로...
닉값 ㅆㅅㅌㅊ
막 커뮤나 별 이상한곳에서 얻은 지식이 세상 모든것인양 행동하는 새끼들 꼭 있음 ㄹㅇ
그래놓고 현실+커뮤에서 분탕질 오지게 함 ㅅㅂ
너무 이론적이기만 한 듯 돈 모으는 거 그렇게 쉽지 않음
그리고 님 말대로 “인싸”인 애들, 뭐 알바 하고 딸배 뛰어서
돈 한 달에 몇 백 버는 애들 있음 근데 걔네가 돈 모으는 거
봄? 죄다 문신, 유행하는 명품 처바르기에 급급함
쉽게 번 돈은 쉽게 쓰는 법임 내가 보기엔
님도 저렇게 벌어봤자 빡촌가서 다 갖다바칠 놈 같음 ㅋㅋ
인싸 어쩌구 해봤자 그냥 일진 동경하는 거 아닐까요..
재수한다면서 오피니 출마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고 참..
그렇긴 하죠 그런 애들이 학창시절, 페북 인스타에서나 날뛰지 실제로도 지들 엠생인 거 알아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공부하는 저한테 부럽다고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저도
중3때 부터 알바했던 사람인데 절대 돈 모으는 거 쉽지 않아요 저는 제 생활비 등록금 교통비 독립적으로 책임지려고 알바 시작했지만 오피를 부르니 출마를 부르니 하는 이딴 정신 가지신 분은 더욱 더 모으기 힘들 듯 ㅋㅋ
글쓴이가 오피가서 일하면 1억은 금방 벌듯 ㅋㅅㅋ
펙트 체크 결국 그는 그렇게 잘버는 알바를 포기하고 재수중 목표는 의대라는듯 ㅋ
돈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고졸새끼ㅋㅋ 소리 안듣기 위해서라도 갈 거임
어느정도는 맞음 고딩때부터 알바하면서 노는데쓰고 조금씩모으면서 쭉하고 20살넘어서 알바하면서 친해진 사람들 가게에서 좀 더 하다가 보통 가게차리려고 함 이만큼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근데 보통 가게단계에서 조지는게 대부분인게 단점임
수험생분들 지친 마음 여기서 시원하게 풀고 가셔요
생활비는??
허허 제가 학원알바, 콜센터, 상하차, 서빙, 편의점, 창고관리, 마트 판촉 등
온갖 알바를 해봤는데 제가 몸소 느껴보니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하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애초에 말씀하신 곳 만큼 주는 곳도 없고 그렇게 열심히 일해봤자 인생에 도움이 되는게 딱히 없습니다
사람들이 알바를 안하고 제대로된 취업 자릴 알아보는 이유는 급여 차이뿐만아니라 고용 안전성, 노동강도, 커리어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알바는 아무리 조건이 좋든 사회적 안전망 밖에 놓여있는 약자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윗글을 보고 현혹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염려되네요
공부를하는이유는? 명문대를 가거나,의치대를 가기위해. - 명문대를 가거나 의치대를 가는 이유는? - 대기업을 가거나, 전문직을 하기위해. - 대기업을 가거나 전문직을 하려는 이유는? 돈을많이벌고 부자가되고 사회적지위를 얻어 존경받으며 사는, 소위 "사회적성공"을 하기위해.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선 "돈"이 최우선순위이고, 돈이 많으면 자기가 가게를차려 피시방사장,편의점사장,카페사장 등을 할 수 있고 자기집,자기차를 살 수 있습니다.
공부도 돈 벌려는 목적이 80%이상이구요.
돈이 있으면, 일을 안해도 됩니다. 건물주,부자들은 일을 안하고 해외여행다니며 삽니다.
그래서 공부를 어중간하게해서 중소기업,공무원 등이나 하며 늙은나이에 월200대 받고 살 바에, 10대후반~20살부터 돈을벌어 모아놓으면, 훨씬 낫다는거죠
네 여기 공무원 있는데요 공무원 월급 짜요..하 이건 진짜 몇년 버텨야 월급이 쌓이거든요..
어린나이에 공무원 붙기 좀 쉽지 않음.. 붙었지만 열라게 간절해서 했음
실제로 제 지인들은 26살에 피시방사장, 벤츠끌고다니는 형도 있습니다.
그거 카푸어야 임마
집도 없으면서 벤츠 사서 뭐함 ㅋㅋ
ㅋㅋㅋ중고차 옘병 수리비가더나온다
돈은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버느냐도 중요합니다
과연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한들 과연 알바로 먹고사는 삶이 비전이 있을까요?
진로를 결정할 때는 20대에 얼마를 벌 수 있느냐보다는 평생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동물이 아니기에 사회적 지위나 인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글쓴이 분도 그걸 알기에 의대를 희망하는 것 아닌가요?
공부의 목적이 오직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 사회적 성공=돈 라는식의 주장은 다소 동의하기 어렵네요
알바 자체를 부정하는 것 아닙니다 알바로 시작해서 본인이 사장되고 그쪽 업계에서 꿈
을 키워나가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있고 그분들 존중합니다
다만 그분들은 매우 성공적인 사례이고 비교하신 20대 후반에 월 200버는 경우는 일반적인 선택을 한 사람들 중 잘 안풀린 사례입니다
매우 잘 풀린 사례와 잘 안풀린 사례를 가져와 비교하고 이쪽이 낫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진로 선택의 문제는 개인의 가치관에 달려있으므로 더 이상 딴지걸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왜 이렇게 본인의 의견에 납득못하는 사람이 많을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다가 감동받음..
어그로 가성비 ㅆㅅㅌㅊ
이런건 좀 직접하고 씨부리셈ㅋㅋ뇌내망상으로 짓거리지마시고
마이스터고 졸업하고 반도체 공장 가는거?
오피 씨발 으...그니까 니가 한남소리 쳐듣는거야 병시낭ㅋㅋ
평생 택배포장하고 홀닦고 배달하고 상자접고 몸상하는 일하면서 살고 싶냐?
택배포장20살부터6년해서 26살에 2억있는사람 vs 26살에 잡대 졸업하고 통장에 학자금대출 -2000만원 찍혀있고 중소기업가서 월급200받는사람?
그렇게 돈벌다 몸 병신되서 병나서 50대에 사망ㅋㅋ
아가야, 돈이 2억이 있으면, 그냥 집사고 임대업, 재테크, 혹은 카페하나차려서 사업으로. 돈으로 돈을 벌 수 있단다. 대기업을 다니던 사람들도 40대에 은퇴하고 치킨집을 차린단다.
네네 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다시 생각해보니까ㅎㅎㅎㅎ제가 어리석었네여ㅋㅋㅋㅋㅋ참고할게요ㅎㅎㅎㅎ
아 그리고 오피는 지양하세용^^
2억으로 집은 니미 ㅋㅋ
어디서 살 계획이길래 2억으로 집살생각을하누
작성자분 말 맞긴함 이론상으로 나도 홀서빙 처음이였는데 바로 월급 250받고 일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몸버림
홀서빙이 왜 몸버려요ㅋㅋ 그렇게치면 야근,주말근무,술자리강제회식 대기업이 더 몸버리지않음?
님이 생각하는 홀서빙이랑 좀 달라요 제가했던거
아니 얘는 집에 빚만 있나 무슨 마이너스통장에 대출드립만 꾸준히 치네
노가다하면 2년컷인데 뭘...
고등학생때부터 막노동도 해 봤고, 물류 상하차, 웨딩홀 등 비교적 험한 일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알바를 해 본 사람입니다.
저도 알바몬을 옛날에도 많이 써 봤습니다만, 월급이 높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급이 높다는 얘기는, 희소성때문이에요. 아무나 데려와서 그 자리를 채울 수가 있다면 최저 시급만 줄 것이고, 아무나 대신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당연히 돈을 많이 줄 겁니다. 그런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니까요. 즉, 흔히 '고급 인력'이라 불리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일반적인 회사원의 초봉이 200혹은 그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바몬에는 350~400이상의 월급 준다는 곳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그에 못미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수수료를 떼기도 하고, 수습 기간이 있다고도 하고, 서빙 구한다고 월급 높게적어놓고 들어가 보니 주방장을 구한다는 낚시성 글, 심지어는 쓰여진 설명과는 달리 위험한 일인 경우 등..
또한 상식적으로, 아무나 와서 할 수 있는 단순 반복노동(예를 들면 서빙)에 350, 400을 주며 고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그건 매우 위험한 일일 겁니다.
즉, 월급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시장에서 얼마나 많이 요구되어지고 있고, 얼마나 희소한가(얼마나 대체되기 힘든가)에 따른 지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중간한 대학을 갈 바에는, 어렸을 때부터 빨리 일을 하여 돈을 모으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은 하다 생각이 드나, 몸을 쓰는 일은 '몸 자체'가 재산인지라, '머리'위주로 쓰는 직업에 비해 직업 수명도 짧고, 여러 위험(부상, 사고)도 있다고 봅니다.
몸 쓰는 일도 충분히 많이 해보고, 머리 쓰는 일도 충분히 많이 해본 제 경험상,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머리를 쓰는 일이 더 좋다고 봅니다.
이런사람이 의사라면 난 병걸려 죽을렵니다......ㅠ
현실에서 의사들 돈 많이 밝혀요. 순진한 초등학생 같은 분이신듯
제가 사장님이라면 아무나 데려와도 대체되어질 수 있는 일(업무)이라면, 강도에 따라 최저시급보다 좀 더 많은 금액을 줄 수는 있으나 많은 금액을 주고 고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단순계산시
시급 만원으로 잡아도 하루 7시간 6일근무=42만
한 달 근무 약 168만.
최저시급의 두 배에 조금 못 미치는 시급 15000원을 잡고 계산해도 한 달에 약 250만이 나옵니다.
350만은 이상은 어떻게 나온 결과값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글쓰신 분이 사장님이라면, 아무나 데려와도 대체되어질 수 있는 일을 굳이 최저시급의 2배 이상을 주며 고용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또, 정말로 서빙에 시급 2만이상의 시급을 준다면, 그건 몸이 정말 고된 일일 겁니다. 본인이 그것을 못 느끼는 거일거에요. 몸이 건강하고 젊으니까.
다시 상식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저시급 약 8500원인 시대에, 시급 2만원을 주는 일은 그만큼 일이 고되거나 위험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정말 일도 쉽고 편한데 2만원을 주는 사장님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루 7시간근무하는 직장도 있나요? 어느회사든 최소가 9~18아닌가요
월350받는 고졸직장은 하루 11시간 주6일 이런곳 공장,물류,서빙,주방 등등 많습니다.
막연히 7시간을 예로 들은 것은 제 경험상 알바자리가 10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일하는 곳은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3~4시간 근무시간을 요구하는 곳도 흔하고요. :)
생각해보니 알바라고 해도 사장님께 따로 말해서 오픈부터 마감까지 일하겠다고 말할 순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그러면 그 시간을 채울 순 있겠네요.
시급 15000원 이상에 2교대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그 금액을 벌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수긍이 갑니다. 말씀하신 그 일들(공장, 물류, 서빙 등등)은 대부분 좀 더 몸을 쓰는 일들이니까요. 최저시급보다 좀 더 높게 책정될겁니다.
다만 저 역시 꽤 튼튼한 몸이라고 자신하는 편인데도 가끔 인력사무소에서 봉고차 타고 공장이나 물류창고 가서 2교대 해보면 그 몇 번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금방 골병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주변에서도 공장다니시며 2교대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십중팔구는 삶의 만족도가 높지는 않으셨습니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똑같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시면 할 말 없지만요. (그리고 제 사촌형님도 공장에서 2교대 하시는데, 돈은 버는데 너무 힘드니까 오히려 돈 쓸 시간도 욕구도 들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깊네요.)
뭐, 그래도 어떻게 돈을 벌든, 쓰든은 본인의 자유니까요. 다만 말씀이 비교적 과격하시니 다른 분들의 반응도 과격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맨 처음부터 좀 더 구체적인 상황(2교대 근무 등)을 말씀하시고 표현도 순화시키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다른 분들도 이렇게까진 반응하지 않으셨을텐데 합니다.
맞는말임 25살에 자영업하면 ㅍㅌㅊ이상은 치는거, 근데 너무 말을 과격하게 하시는듯. 그리고 여기 오르비라 그런 인생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거부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애초부터 이런글을 오르비에 왜 올려요 ㅋㅋ
음지에 숨어서 이딴 망상에 빠져살지 말고 이번에 대학꼭들어가서 사회로 제발 진출해봤으면
잡대갈바에 일해서사업할거얌ㅋ
이미 피시방알바,식당알바,물류알바등 많이하며 돈많이모았고 의대노리고 수능준비중ㅋ
그래 그렇게 모아봤자 큰거 몇장이지
그걸로 집을 살 수 있냐 사업을 할 수 있냐 ㅋㅋ
박으면서 공부하시는분 덕분에 표점 달달하게 챙기네요 ^^
혹시 루리웹 유입이신가요?
아니 그럼 님 그거알바하세요 왜 여기에 글싸지르고 욕먹고 부들거려요
이제 돈모이셔서 의대가시겠답니다
오르비에서 이딴글 그만보고싶네요 에휴
모든 돈은 그만한 행위를 해야 주어집니다. 고졸한테 월 300을 걍주는건 뭔가 이유가 있는거예요.
이새끼 이전글이랑 이글보면 수준딱 나옴ㅋㅋ
나가서 그런말 해보삼ㅋㅋ
ㄱㄱ
걍 어그로 꾼인듯 병신 ㅋ
좀 된 드립인진 모르겠으나 유튜브에서 본게 생각나네요ㅎㅎㅎ
“줫대로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형님” 이라던데ㅎㅎ
저는 다양성 존중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대가리 멍청한 생각이란걸 못하는 빡대가리들은 나중에 알아서 나가떨어짐. 갱생불가임 저 사고방식은 ㅋㅋㅋ
좆잡대-마이너스통장-백수
이게 대가리 좋은거일까?ㅋ
ㅋㅋㅋㅋㅋㄱ 서성한아래는 좆잡대임?
사업하는 우리아빠한테만 물어봐도 안다 너같은애들이 나중에 마흔처먹고 연봉 2500정도만 바라면서 여기저기 이력서찌르는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 의견에 공감 못하는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 좀 해보세요..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불쌍하다..
님 호빠 일하면 연봉 10억넘을 듯요. 전 글보니 오피 부른다 어쩐다 하던데 여자 부르고 돈 쓸바에 호빠에서 일하세요. 님 성욕도 해결 +알바보단 돈 많이 벌듯요. 일석이조! 의사 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어요^^
10억 보장이면
다 호빠 뛰겠다.
트젠 꽃ㅈ가 많이벌때 한달 1억이었다던데 ㅅㅁㅁ로
꽃자는 성매매잖아요.
그리고 트젠이고.
글쓴이 오피거리길래 호빠가서 2차나 뛰란 얘기였음요. ㅋㅋㅋㅋ 어차피 그쪽 잘 모름 ㅎ
서빙알바가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면서 23세에 1억모으는게 짱인듯 이러시는데 그후엔 무슨일을 할껀데요?
허리나가고 몸상하는 알바라서 저렇게주는겁니다 사실상 택배랑 비슷한강도에요
모르겠다고요? 별로 안힘들어보인다고요?
그러니까 님이 아무것도 할줄모르면서 뇌피셜로만 씨부리는 급식이죠 ..ㅎ
본인은 지잡대갈 성적이라 그런소리를하나본데 님이 할수있는건 공부밖에 없어요
근데 그마저도 안하겠다하면 추천드릴껀
이것밖에없네요 배달이나 서빙 택배같이 몸을
고되게 쓰는일을 해야죠
그리고 하나팁주자면 350만원은 아마 쉬는날없이 일해야받는거고요 하루10시간은 기본으로 해야받을수있어요
그리고 급식은 사람취급못받는거알죠?
특히 남자면 상상이상으로 힘들겁니다
고진일 다 시키거든요 ㅎㅎ
음식물쓰레기치우는건 기본중기본
저는 등록금 벌려고 두달정도하다가
너무힘들어서 과외쪽으로 돌린후 머리쓰는일이 훨씬 편하다 느끼네요
서빙 많이해봤는데
서빙이뭐가힘듬ㅋㅋㅋ 그릇 무게도 안나가는거..음식물쓰레기치우는게 힘든가?
근데 진짜 멍청해보여서 몇마디 더쓰자면
왜 해보지도않고 뭐야 저거 겁나쉬워보이네?
이런생각을하는지 ㅋㅋ 하긴 그런생각을 갖고 살아가면 대학가는사람들이 멍청해보이겠죠
그래도 님같이 대학안가고 노가다 하려는 사람이있어야 나라가 돌아가겠죠 ㅎ
음 알바 현실은 주휴수당 때문에 한사람 오래시키는거 보다 여러서람 돌려씀
본인도 전제가 의치한 못 갈바에는 상하차인데 당연히 몸편하게 의치한 가는게 1티어라는거 알면서 왜 단순반복노동직 쉴드치기 바쁜지.. 이걸로 경쟁자제거라도 될거라 생각하나
알바몬 ㅇㅈㄹ ㅋㅋㅋㅋ 알바몬 알바인가
이거다
해봐야 알지 야발 어휴
꼭 안해보고 아가리 털드라
세상 살기 쉬운 줄 알아 님같은 사람이 의사되면 진짜 세상 뒤집어짐
제 주변인들보면 경험상 .. 4년제 대학 안갈거면 알바로 뭐 1억모으기 이런거보단 전문대가서 대기업생산직 들어가는게 아웃풋 최강인듯. 실제로 4년제 지방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전문대졸업하고 S-oil 생산직들어가서 돈 꽤나 만지는거 봄 .. 4년제 다닌 머리로 전문대가니까 상대적으로 학점도 꽤 잘나오는 것 같았고 그에 따라 취업도 바로 됬음.
그렇게치면 그냥 명문대가서
과외 한명당 50씩 잡고
그룹과외로 한타임당 5명씩 10타임 잡으면
월 2500범 ㄱㅇㄷ
과외로 버는게 진짜 쩔긴하더라고요
같잖다 ㅋㅋㅋ 기껏해야 20처먹고 인생 훈수두는게 놀랍다
근데 여기 오르비는 대부분이 강남권에 있는 분들이라서 잘 공감 못하시는구나..
글쓴이 최근글은 좀 역겹지만 2~3년 정도 빡세게 돈번다 생각하면 솔직히 1억은 오바지만 8천정도까지는 모을 거 같은데....
사람 몸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망가질 나이도 아니고
쉽게 망가져요
앉아서 공부하기만해도 몸 망가지는데 안 망가질리가
앉아서 공부하는게 덜 망가지는데요
고3 말에 수능끝나고 주 48시간하고 뒤질뻔했는데
아니 공부만해도 몸망가지는데 홀알바같은건 당연히 더 망가진다는 글이잖아요ㅋㅋㅋ
난독이네요 제가 국어 1등급 못 받은 이유
병먹금좀해라
현실에서 성매매이야기 꺼내면 돌팔매질당함
심지어 불법이고요
님 생각은 님 자유이나 그걸 말로 꺼내거나 글로 표현하는거랑 생각만 하는건 많이 다름
흙수저갤 개념글에서나 보일만할 글을 싸질러놨누
성매수 할 생각하면서 지출을 0에 수렴하도록 잡아놨네 ㅋㅋㅋ 그러면서 경제력 있는 소비행위 운운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ㄹㅇ 구두쇠메타 같은데 야가다 뛰다가 골병 들어서 돈 쓰지도 못하고 병원비로 다 나갈것 같고 단기면 몰라도 장기적으로 하긴 힘들 듯
ㅋㅋ 글쓴분 벌점 100점되버렸누
아니 님들아 왜 불만만 가져요 ㅋㅋ 23살에 1억 모을수도 있지 왜 님들이 못번다고 남이 하는말은 다 거짓으로 매도하나요 ㅋㅋㅋ
물론 저희집은 편의점 여러개해서 저도 이미 하나 물려받았고 집도 이미 제 명의로 있네요 ㅎㅎ (매매 약 3억)
열심히 일해서 1억 모으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작성자님 인생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7
그리고 전 나형과탐 혀녁이에용 ㅎㅎ
-찐인척 하는 인싸-
화이팅x파이팅o
쟤가 20에 세후 3500 받는다 뻘구치는거랑 님이 집가진가링 뭔상관임??
이런말 할거면 지발 인증좀~ 나도 세금낸거 인증해줄테니
뭔 상관이긴 어린나이에 돈 많이 만질수도 있다고 쓴거지 ㅋㅋㅋ 글 여론 보면 큰거 몇장을 어케 어린나이에 빨리 만지냐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그리고 작성자 비꼬는 식으로 댓글 쓴건데 이해를 못하는건지 ㅋㅋ 지금 학교인데 집가서 만 18세 아파트 계약 자료 사진으로 찍어서 댓글 달테니까 튀지마라잉 ㅋㅋㅋㅋㅋ
그리고 님 세금내는건 관심 1도 없으니까 인증올리면 그것만 평가하세요 ㅋ 저희집도 한달에 세금만 1천씩 내니까;;
쟨 지가 번다는거고 넌 받은거고 ㅋㅋㅋㅋㅋ 맥락파악못하냐?
그 어느 촌동네인지도 모를 개껌값집 일년이면 사는 가계수입도 보여줄게 튀지말고있어라ㅋ
맥락파악은 너가 못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저 글쓴이 비꼬는 투로 글 썼다고. 그리 말귀 못알아먹어서 대학 가겠니?
그리고 개껌값집? ㅋㅋ내가 장담하는데, 너 이 주변 빌라 한 채도 못살 거 같은데 ㅋㅋ 인증 짤 올리고 한번 보자 ^^
뭐 님생각이니까 그런건데 굳이 지금 수능 25일 남앗을때 수능보다 일하는게 낫다 이런식으로 글올리는거는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무슨 야가다 얘기하면서 돈 잘번다고 말하네 ㅋㅋ
야가다가 그렇게 좋으면 평생 야가다 김씨로 사셈
그냥 정신병원이라도 좀 가봐라..
세상살기 그렇게 쉬운줄 아나보네 ㅋㅋㅋ
아지랑이야 집가서 이동수단 먼저 인증해줄게~ 두개만 올려도 느그집은 사겠네 ㅎ
그리고 세금을 한 달에 1천씩 낸다고?
보통 연말정산하거나 종합소득신고해서 한 번에 내지 않나 ㅋㅋㅋㅋㅋ
ㅋㅋ 저건 당연히 월로 따진거고 ;;
그리고 가계소득 ㅋㅋㅋㅋ 우리집도 가계소득 따지면 1년에 압구정 현대apt 두채씩는 나온다 ㅋㅋ
응?? 그정도 금수저면 세율 당연이 42프로일거고
그래 연 1억2천이라 치자 그럼 니논리면 연 3억번다는건데
그돈으로 로데오 두체 이지랄 ㅋㅋㅋㄱㅋㅋ적당히해라
제일 좁은평수 매매가가 26억이다... 왜그리 구리를치냐 ㅠㅠ
모바일이라 안쳐진다 메모장으로 옮겼다. 캡 다 해놓고 있으니까 인증 제낄 준비하지마라 ㅋㅋ
???: 하 내가 왕년엔 의대 준비하려고...
어이 김씨 입닥치고 벽돌이나 날러~
ㅋㅋ그냥 알바몬 광고라고하셈ㅋㅋ 그나마 욕 덜 먹을듯
팩트) 여기서 잡대갈 머리는 글쓴이 밖에 없다
22살이면 나보다 두살 어리구먼요 동생... 단순히 어그로끄는거면 무시하겠지만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충고 하나 하자면 돈이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건 맞지만 돈 또한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예요. 알바몬에서 알바구하면 동생 말대로 진짜 돈 받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설령 받는다칩시다. 공부 안할거면 대학 버리고 취업해서 돈이나 벌라는말 많이들 하는데 그건 돈 자체가 목적이라는 기저가 깔려있는 말이예요. 서울에만 있는 학교 들어가도 평균 학생들 기준 성적 꽤나 우수한거고 설령 공부좀 못해서 혹은 시험좀 못봐서 지방대 갔어도 대학생활 자체가 인생에선 꽤 큰 의미를 가져와요. 동생 논리대로라면 반에서 3~5등 밖의 학생들은 의무교육만 마치고 다 자퇴하고 공뭔셤보거나 취직하는게 인생의 정도겠네? 초중고대에서 배우는 지식, 그리고 그 학교생활 자체가 인생에서 돈이랑 1대1로 환산 할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물론 돈을 더 가치있게 여기고 돈만을 위해서 사는게 목적이라면 님 가치관이니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사람이 다 그렇진 않다는걸 알았으면 하오.
아니 씹ㅋㅋㅋㅋ 오피글이나 싸지르는 인생 패배자 이제와서 되도않는 의대간다고 그 나이 쳐먹고 이제 공부 시작하는 새끼가 무슨 헛소리임ㅋㅋㅋㅋㅋ1ㅋ개웃기네 하긴 오피갈 돈이라도 벌려면 알바 해야하겠네ㅇㅇ
아니 요새 ㄴ도나도 청년사업에 크리에이터에 젊은 사람이 돈 많이 만지는 케이스가 늘어나니까 사업이 하면 다 되는 줄 아나 너무 쉽게 생각하네 그리고 사업해서 20대에 돈 많이 만지는 케이스도 주로 it계에서 머리 오지게 굴ㄹ가면서 버는 건데 글쓴이가 말한 루뜨로 돈버는 사람은 전체대비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저렇게 일반화를 시키는걸까
너 혹시 이름 수종이니?
이 친구가 말하는게 이론적으로 허황된 건 절대 아님.
오히려 매우 현실적인 얘기임.
공부 열심히 해서 sky가서 ~~해야지
이거랑 같은 거임.
열심히 일해서 얼마 모아서 ~~해야지.
다만,그 '열심히'하지 않으니까 문제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 하지만 저런 단순 노동업무보다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서 배타성 기르는게 더 나음. 9급 바로도전도 괜찮고.
이렇게 안 살아야겠다.
목표의식 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열등감에 찌든 삶을 합리화 시키려는 모습이 추해보이네요
아 뭐야 월급 삼백이 실수령액인줄 알았네
한놈 골빈놈제꼇고 나이 쳐먹고드는 생각이 저거네 언제까지 노가다로돈벌려고 ㅋ 돈모아서 그돈 투자하게? 지금 머갈로는 꿈도못꾸죠 나중에 안전한직장이런것도없어서 대출도못하는 현실 러쉬앤캐쉬에 돈빌려서 나중에 장기 팔생각하니 훤하다훤해 걍지금 콩팥하나팔아서 사업하삼 ㄱㄱ 망해봐야정신차리겟누
감사합니다 24일 남은 시점 공부 의욕이 막 생기네요
오르비엔 꼭 이런놈들이 많이 보이더라 ㅋㅋ
ㅂㅅ샷
알바 대체 어디서해보셨길래 .. 1월에 셔츠한장입고 벌벌떨면서 와인잔박스 세개씩 옮겨보시고 말하셨음 좋겠다 알바생이라는이유로 갑질존나당하고 겨드랑이 다 터진옷에 지하창고바닥에서 숟가락닦고 다음날 몸살씨게걸림 이게 그나마 쉽게구해지고는ㅅ웨딩홀알바임 이일로 먹고살순없겠다 싶어서 공부자극 오졌었음
ㅋㅋㅋㅋㅋ 공부의욕떨어졌었는데 감사합니다 ~
근데 그래서 그 1억 가지고 의대 합격전에 수험비용으로 다 쓰는건 아니고?
단순히 까는 의미라고 오해할까봐 덧붙이면은 고등학교때부터 저런 생활을 했다면 아무리 고효율의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베이스가 애매할 가능성이 높은데 돈을 최소화한다고 쳐도 (문과에서 독학해서 서울대급 점수로 교차지원) 이게 1년만에 되는가? 의문이 듬 아니면은 쓰는돈을 좀 늘려서 성공가능성을 높여야되는데 그때는 저 1억에서 상당히 거덜날 가능성이 높음
고졸 ㅋㅋ
걍 명문대가서 과외 6개 돌리셈
요게 정답
저는 그냥 지금처럼 과외해서 주 15시간 일하고 월급 200 가져갈래용
중경외시 이상 못갈거면 대학 안가고 9급부터 ㅈㄴ 파는 게 낫다고 봄
하하하....친구야 형은 원래 글 안쓰는데 한번만 쓸게. 형은 20대 후반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공부시작했어. 형은 너가 위에 올린 알바공고글은 기본이고 위험한일의 끝판왕인이라고 불리는 노가다, 조선소도 치다왔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고 생각도 다르겠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다. 월 350준다고? 4대보험에 식대, 어떤곳은 기숙사비용까지 빼고나면 받는돈은 거의 최저시급언저리에서 형성이 돼. 그리고 일은 진짜 개빡시다.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너무길어서 생략할게. 사람들이 죽어도 화이트칼라 고집하는 이유도 이때문이고. 근데 사람들이 왜 이런 일들을 하냐면 할 수 있는 일, 다시말하면 자기를 뽑아주는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한다. 형 같은 팀에 있던형님은 도박으로 빚이 억대가 넘고 또다른 형님은 신불자라 일반 기업체 취직이 안돼. 그래서 힘든일을 할 수 밖에 없는거야. 물론 너가말한대로 공부때려치고 일시작할 수도 있어. 하지만 공부라는 또다른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람이라면 1주일도 안돼서 다시 입시판에 몸을 던질거라고 확신한다. 이만줄인다 열공하자
ㅋㅋㅋ열심히 하시길~
이런 빡대가리들 덕분에 우리가 먹고 산다
이래서 부모님들이 고졸취업자 무시하는거구나
이분 1년뒤 골목식당 섭외됨
현피 뜰래? 씨발년아?
님 논리대로라면 ㅋㅋ 택배 상하차 일주일중에 5일씩 나가도 몸 안상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나갈수있어야하네요 ㅋ 그런사람이 뭐 흔한가
글쓴이 걍 이번 수승 망할거 뻔한데 난 돈벌어 놨으니까 못봐도 괜찮음 이러면서 공부안하는거 합리화하는거 같음ㅋㅋ
댓글 읽다가 든 생각인데 왜 댓글에 좋아요만 누를 수 있고 뭣같아요는 없음? 답댓 달면서 싸우기는 귀찮은데 보면 ㅈ같아서 뭐라도 하고 싶음
ㅋㅋㅋㅋ정신병자새끼
작년세금으로 나한테만 9천만원 나갔는데 아까워 뒤지겠다
노답 ㅋ
과외 시급2도 못받는 내인생...
네.. 제가 22살에 정규직 붙고 23살부터 일할건데요..
돈 쉽게 못버네요.. 편의점 알바보다도 못범 엌
방학 때 돈벌려구 님이 말하는 반도체공장에서 일 했었는데ㅋㅋㅋ
1월 2월에 주말 거의 하루 안쉬고 나갔는데도
한 달에 250 절대 못넘어요ㅋㅋㅋㅋ
작년 기준이에요
글쓴이한테 일침넣으려는 일침충 왤케 많누? 어그로엔 병먹금이 국룰이다
그 좋은 노가다 혼자 평생ㄱㄱ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너보단 잘살것같다야
2억으로 집을산다고? ㅋㅋㅋㅋㄱㅋㅋㅋ 얼마나 깡촌인거냐 대체
후 공부안하면 이딴 놈이랑 같이 일하게 될 수도 있어 난 꼭 좋은대학 가야겠다
개등신같아 개 웃 겨
대학 다 떨어지셨나..
어이 김씨! 그만 핸드폰 보고 벽돌이나 날라~
국세청은 무너졌냐 이 새끼야?
월 300으로 어케 집을사
딱 반에 1명쯤 있는 얘들 다 공부하는데 담배피고 오토바이 타면서 공부 왜 함??ㅋ 이런 유형이네 개쌉한심..
아니 이런글에 반응 오지네 공부들 하시고 온거임?
나도 얼른 공부하고 마저 다 봐야겠누
주둥아리 딱 대 십알아
덕코 너무 부럽고~
알바 안 해본 티난다
경제관념 없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