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션티)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20-01-23 18:20:18
조회수 13,661

KISS Guide Book 선착순 (마감) / 주간 KISS 공지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27063018

(6.5M) [1391]

KISS Guide Book_sample1.pdf


마감할게요!

아니 쌤도 작업을 해야 개강도 하고 주간 KISS도 나오지... ㅎ

생각보다 많이 찾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설날 당일 저녁'에 한 번 더 할테니,

못 받으신 분들 넘 서운해마시고,

팔로 하시고 설날 저녁에 글 올리면 댓글 달아줘요.

200명보다 더 많이 보내드릴게요.

쌤 정말 작업하러 갑니다. 이 뒤는 댓글 달아도 무시할거야..ㅎ

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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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어제 칼럼 글에서 공지했듯,

'KISS Guide Book'을 선착순 무료 배포 합니다.


이 책의 정체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책은 션티 교재 및 강의를 처음 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책은 고1 때 영어 모의고사 5등급을 받던 사람이, 고3 때는 1등급을 받고, 삼수 때는 밥먹듯이 100점을 받고, 대학에 와서는 수능영어를 넘어 영어의 끝판왕인 professional 통역사(통역장교)까지 이룬 사람이 쓴 것이고, 무엇보다 최근 몇 년 수능영어 출판계에서 가장 핫한 사람이 쓴 것입니다. 

굳게 믿으셔도 좋습니다.

‘수능영어’의 각 분야에 대한 션티의 insight와 direction이 담겨있습니다. 잘 탐독하셔서, 수능영어 및 션티 교재, 수업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갖길 바랍니다.




100페이지가 넘는, 수능영어 어휘, 구문, 독해에 대한

저의 정수를 다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샘플 참고해주세요.

출력하셔서 이번 설날에 편히 쭉 보시기 좋을듯 합니다.


말씀드린대로 현강을 오시면 교재를 무료로 드리고,

주간 KISS에도 포함될 교재입니다.

그 전에 PDF 파일을 '200분'에게 무료 배포하고자 합니다.

(뭐.. 200분이 안 모이면 그 수만큼 ㅎㅎ)

10 몇페이지 자료도 아니고, 100페이지가 넘는 사실상 '교재'이기에,

정말 필요한 '학생들만' 받아가기를 원합니다.


댓글에 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카운팅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원하는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1. 나름 '선발대'이니, 설날에 읽으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오르비에 짧게라도 후기를 남겨주세요. 

강사/저자는 후기를 먹고 삽니다 ㅜ


2. 다음주에 개강하는, 제 현강 홍보만 한번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고... 

https://orbi.kr/00026953412


음... 뭐... 장점이라면...

강의/교재 모두 좋습니다. 수업 시간에 잡담 안 합니다.

(동기부여 되는 얘기는 가끔 할까요,)

강의/교재 모두 좋은데, 아직 무명 강사라

'쾌적한' 교실 환경 예상합니다.

(현강 다니는 친구들은 이거 중요한 거 알걸 ㅎㅎ)

많이 많이 와주셔요. 처음부터 함께해야 차질없이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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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주간 KISS 공지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왜 KISS 공지가 제대로 어려웠나면,

나름대로 '인강'과 연계하고 싶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인강 문의가 계속 오더라고요.

현강 영상이라도 현강비 내고 듣겠다고 하니.. 후.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논의해보았으나...

현재로는 불발되었습니다 ㅠ

더욱 더 독학으로도 완벽하도록 책을 만들겠고,

혹 현강으로 오신다면 저자 직강을 들으실 수 있으니

제일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출'이 매주, 매일 EBS와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들어있습니다. 당연히, KISS Logic으로 빡시게 해설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아래와 같은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세번째로 그래서 출시일은, 원래대로인

2월 중순 예판, 3월 초 첫 배송입니다.

인강을 하게 되면 현강 첫 3주도 포함하여

주간 KISS도 앞 부분을 포함시켜 기출로 좀 더 빨리

진행할까 했으나, 인강이 불발되어

예정대로 진행하려 합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6평 전에 수특영독까지 여유로이

마무리되니 일정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체적인 주간 KISS 소개와 일정은

설 지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옯친구들,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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