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각수옹을 놀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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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이라고 놀린지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내가?
내가?
내가?
ㅠㅠㅠㅠ아 슬프다
오늘 연하남과 청계천을 걷다왔어요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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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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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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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각수님 반오십반오십 할 때 난 반 사십도 안됐었는데................
이제는 반 사십 마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으 반 사십을 돌려주세여 ㅠ ㅠ.....
그러니까 그건 놀렸던거군....................이거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반오십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