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돈이 70정도씩 남는다면 ..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2889976
일단 26살 남자구요
용돈넉넉하게쓰고 집에 손안벌리는 상황에서 순수 70정도 씩 남는다면 뭘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차가 없는데 돈모아서 중고차를 한대 사는것도 괜찮을런지..
방학때도 일하면 따로 한달에 300~400 정도는 더 모을수 있는데 ,
내년을 목표로 아우디tt 중고를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드릴 0
미적분 드릴 4,5 풀어보신 분 4랑 5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
국어 실모 0
이감은 이미 오프로 풀고있어서 제외했습니다
-
생명 사설 실모 0
개어렵다 평가원은 적어도 4n점은 뜨는대 사설실모는 항상 우수수 킬러 다 틀려서...
-
솔직히 바질페스토만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은데 칼로리 ㅎㄷㄷ해서 못함
-
쪽지가 와있는데 7
1은 떠있고 쪽지함엔 안보여요 차단한 사람이 보낸거면 이렇게 더ㅣ나??
-
책 들고 오는데 0
가방을 매일 가는 독서실에 두고 다녀서 손으로 들고 왔는데 개 쪽팔리네 ㅋㅋ...
-
약간 마약하는 느낌이에요 아무 의미도 없는 9모로 5초 동안만 뽕을 채워주는 느낌
-
진짜 의지문제임? 죽을맛임 진짜
-
일본어 << 쓸데있음?
-
좋아 6
-
나도 여자하고 싶어.. 지들만 여자하고..
-
나이스 ㄱ 0
1등.!
-
너는 내가 예뻐해줄게
-
강기원쌤 공통반 1
통통인데 강기원쌤 2025는 미적반만 있었나요? 공통반도 있었다 들었는데ㅠㅠ
-
어제 웹툰보다 늦게잠 14
아
-
얼버기 19
샤워완료
-
사탐으로 바꾼지 한달도 안 됌 9모 생윤 4 사문 5 사문 아직 도표 하기 전 최저...
-
으아아아
-
김동욱 안듣는데도 몸이 알아서 반응해버리네..
-
오운완 4
공복 유산소 40분
-
얼버기기상
-
모기 컷 0
-
얼버잠 수면실패 0
늦잠
-
아니면 따로 인터넷 달아서 쓰시는중?
-
멋지시네요(cool)
-
얼버잠 1
-
소득분위 10분위중 8분위 이하 아마 거의 반?은 국장+전액장학(학교장학) 받아서...
-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구나 열등감 하나쯤은 갖고있겠지만 제 열등감은 품고 살...
-
재수 문제집 0
이번 수능 끝나고 새로운 문제집 사고 싶어서 지금은 pdf 파일 a4로 프린트해서...
-
현역이고 시리즈도 겁나 많던데.. 미대라 수학은 안하고 국영지1세계사 만 하는데...
-
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42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70번까지 -...
-
그렇게하면 많이 안맞을까요? 의대생기부가 그나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죠 치한약수 중에
-
얼버기 0
는 아니고 걍 잠 못 잠 ㅅㅂ
-
작수 무서운 점 3
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
님들 왜 안잠 1
-
저번주 목요일에 서민앱에서 신청해서 금욜승인나고 지금 ibk 계좌개설해서 오늘...
-
반수 최저러라 파이널 강좌로 김승리T 처음 들어봅니다 주간 학습 계획표 보면 EBS...
-
말이 되나 싶네 국어 그냥 호기심에 메가 낮은타수 분들 해설 봤는데 무슨 문학지문도...
-
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
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
이번 9평을 기준으로 해봅시다 (1) 남들이 다 맞출법한데 혼자 틀린 문제 ex)...
-
옆에서 휴지 부스럭 거리고 재채기하면 많이 민폐죠…? 재채기도 코등 찌르면서 최대한...
-
이거에 양말만 갈아 신음 강민철 듣습니다
-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용인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
농구를 그렇게했는데 겨울언제와
-
오늘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끊임없이 콧물 질질 나고 재채기 했음 에어컨...
-
가을 옷 17
옯비언들도 가을 옷 사나요 다들 패션 취향 어떤지 궁금 일단 전 스트릿 조아해요
-
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
진심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임…
차는 유지비도 꽤 높은지라 자주 타고다니는거 아니시면 저축을 추천드려요
폭스바겐 뉴제타2.0 신차 바로 어제 계약했는데요 제가 원하는 색깔이한대밖에안남았다그래서(아닌것같지만 일단 속아줌;)
5년할부 때릴때 차값 월67만원에 기름값 합치면 대충 월 90만원정도 유지비생각하면될거라고 감언이설로 꾀더라고요. 솔직히 더나오겟죠 거기 직원을 믿느니 통일교를 믿겠음 ㅎㅎ
저는 택시비가 월평균 80씩나오는지라 그냥 이럴바엔 하면서 차사는 건데 분기마다 세금내야되겠고 등등 머리 아프긴하네요
저도 모르겟어요 이거를 계속 진행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받는 여러가지 스트레스 생각해보면 차있으면 오늘같이 머리아프고 답안나오는 날에 교외라도 갈 수 있으니 좋긴할것같네요
헐 ㅋㅋ 제대로 하나 뽑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오면 나 태워주셈 ㅋㅋㅋ 나도 태워줬으니까
솔직히 아직 고민중인거라서 ㅋㅋ 해약확률도 꽤됨 ㅠㅠ
페로즈님 논술방 정확히 언제 열어요 ? ㅠㅠ 조급해져서...... 10월시험이면 실질적으로 6,7,8 석달뿐인데 ..... 조급해지네요 자꾸 ㅠㅠㅠㅠㅠ
오늘 공지페이지 만들엇어요 ㅎㅎ 다음주에 걸릴 거예요. 다다음주부터 수업 시작할 거구요 방도 알아보고 왔어요
택시비만 월평균 80이 나오신다니 소비가 엄청나시군요?! 무슨일을 하시면 그렇게 많이버시나요, 궁금하네요~
전 월세내기도 빠듯한데 뭐 이건 격차가 엄청나네요.
저는 진짜 이분하고 비슷한 고민으로 진솔하게 덧글달은건데 곡해해서 듣지마시길.. 뭐 아시다시피 논술가르치고 상담하고그러죠..
목동에서 강남으로 출근하고, 학교도 가고, 기타 과외나 상담 등 왔다갔다하고, 진짜 생활소비입니다 ㅠㅠ
웬만한 직장인 보다 제가 훨씬 더 많이 움직이는 것 같거든요 업무량도 많고 만나는 사람숫자는 몇배로 많고요
운신의 폭은 넓은데 시간은 없고 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서 몸은피곤하고 아침에는 약에 절어있고 원래 제가 체력이 약해요 어젯 밤에도 정말 몸을 못가누겠어서 택시 뒷자리에서 뻗어서 누워가다가 자고일어나보니 집이고 뭐 이런게 생활패턴이 될정도로 맨날 그런거죠 저도 신세타령인거예요
게다가 새벽에 움직일 때도 많은데 차끊겨서 택시도 할증료 물고 타요 ㅠㅠ 당장 어제도 ㅠㅠ
솔직히 차를산다고 해도 대리운전이나 안부를까 모르겠어요 운전이 가능할까 이것도 모르겠고... 밤되면 거의 정신 나가 있거든요.....
차사는게 더 경제적일거라는 이야기는 3년전부터 들었는데 제가 올해까지 면허도없었어요
근데 제 건강상태생각해서 그러지말라는 이야기도많고 진짜모르겠네요 저도 고민됨
ㅠㅠ
적금! 주식! 펀드!
공부가 빡세고 해서 부모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축이나 투자말고 그냥 쓰기로 했어요. ㅎㅎ 돈은 나중에 평생 벌거니까, 지금 여유돈으로 뭔가 즐기고 싶네요
전 약대졸업 하고, 의전재학중인데.. 약사면허가 있으니 하는일에비해 수입이 좋네요
간지난다... ㅋㅋㅋ 약사+의사네욬ㅋㅋㅋㅋ
우왕ㄷㄷㄷㄷㄷㄷㄷㄷ
택시타는게 훨 나을텐데~~ 자차운전하는거 보통 피곤하고 신경쓰이는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