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 영 믿 어 줘 [83096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4-07 22:00:20
조회수 1,397

[매일현주해] 화요일 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29198046


이번주부터 화요일로 찾아뵙게 된 박수영믿어줘 입니당


현강 및 인강 관련, 컨텐츠 관련 질문 다 받습니다

인문논술 및 쌍사 관련해서도 질문 다 받아요:)


+https://orbi.kr/00028955026  인문논술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우선 제 칼럼 읽고 질문해주시면 더 빠를듯!


절대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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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 900828 · 20/04/07 22:03 · MS 2019

    매일현주해랑 유사현주해? 무슨 차이인가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05 · MS 2018

    매일현주해는 현주쌤 조교분들이 정식으로 하시는 컨텐츠고 유사현주해는 동무지하게가 현주쌤꼐 허락받고 아무 질문이나 받는 형태입니당

  • 고구마 · 900828 · 20/04/07 22:06 · MS 2019

    ㅇㅎ 그렇군여 감사합니당

  • Seraph · 938240 · 20/04/07 22:09 · MS 2019 (수정됨)

    고3 현역인데 19수능 수준으로 나왔을때도 고정 100~96 정도가 나올수 있는 실력을 목표에 두고 있습니다. 고2 모고는 고정 1이었으며 20수능 집에서쳤을때 1등급컷 정도 나왔었습니다. 제가 지금 박광일쌤 인강 풀커리를 타면서(월-문학 화-비문학 이런식으로 번갈아 듣고 있습니다) 홀수 기출분석 인문편과 고전문학편, 그리고 full e 수특 분석 강의도 듣고있는데요 오늘 2일차 현주간지를 풀다보니까 양이 너무 많고 기출에서 본것도(고2때 2019, 2020매3비와 2019 매3문을 돌렸습니다) 있어서 국어 공부시간이 거의 4시간을 상회할 정도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조교님께서 보시기엔 순공시간을 늘려서 이 계획을 유지하는게 나을것 같나요? 아니면 뭔가를 줄이는게 나을것 같나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15 · MS 2018

    타강사분 강의에 대해선 제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우선 어떨지 모르지만 현주간지가 분량이 늘어나면서 공부시간이 늘어나긴 하실 거에요 저도 초반에는 국어 순공만 4~5시간 투자했었고 대신 다른과목에 집중하기는 어려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강의 듣는것 자체가 조금 많다고 생각하는데 수강에만 집중하기보다 기출분석을 줄이고 주간지로 대비하는 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eraph · 938240 · 20/04/07 22:26 · MS 2019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단 지금 계획 유지하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으면 홀수는 잠시 중단하는 방식으로 가도 될까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34 · MS 2018

    네 너무 무리한다 싶으면 인강은 조금 줄이셔도 될 듯 합니다^^

  • 21전의성의 · 893212 · 20/04/07 22:14 · MS 2019

    힘드러여ㅠㅠ 위로해줘여ㅠㅠ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17 · MS 2018

    좀만 더 버텨여 그리고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세여 응원할게여
  • 나비보벳따우 · 962909 · 20/04/07 22:19 · MS 2020

    작년 수능 세계사 6번 리디아 문제는 시험장에서 어떻게 풀이하셨나요?
    그리고 쌍사 과목에서 지엽적인 내용 공부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23 · MS 2018

    어.. 사실 조교로써 죄송스럽지만 제가 이 문제 틀리고 멘탈까지 탈탈 털린 주요 피해자 중 한명이라 ㅜㅜ.. 저는 다지쌤 풀커리 탔었고 쌍사는 무조건 시험장 들고갈 노트 하나 만드셔서 지엽적인 내용들 중에서도 머리에 안들어오는것들 싹 정리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리디아처럼 대놓고 틀리라고 나오는 문제는 운에 맡기지만.. 저 문제 틀려도 1등급은 나오니 시험장 가서도 당황하지 마시고 다른문제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넘겼습니다:)

  • 나비보벳따우 · 962909 · 20/04/07 22:27 · MS 2020

    아니에요 괜찮아요ㅎㅎ 저도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재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ㅋㅋ 꿀팁과 응원 감사합니다! 전에 작성하신 인문논술 칼럼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34 · MS 2018

    ㅜㅜㅜ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쓴 보람이 있구나.. 올해는 수능만점 기원할게요 ㅎㅎ

  • eric9146 · 856462 · 20/04/07 22:23 · MS 2018

    현강에서 이감컨텐츠는 안하는건가요? 시즌4부터 온오프 다르다던데 구할방법이 없어요ㅠ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23 · MS 2018

    올해는 이감 안 쓰실 것 같고 현주간지와 유애나 모의고사, 한수 모의고사 구매 가능하십니다:)

  • 피쿠 · 899085 · 20/04/07 22:31 · MS 2019

    요즘 갑자기 비문학이 안읽히는데 슬럼프일까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39 · MS 2018

    코로나 조금만 참아봐요.. 지금 공부 잘되고 잘읽히고 하는 케이스가 오히려 적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ㅜㅜ 조금만 참고 계속 해봐요 ㅎㅎ

  • 뭐가살쪄ㅓㄱ!!!! · 908363 · 20/04/07 22:38 · MS 2019

    현주간지 9주차 2일차 문학에 이렇게 비어 있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39 · MS 2018

    정오표에 올라갈거에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 뭐가살쪄ㅓㄱ!!!! · 908363 · 20/04/07 22:48 · MS 2019

    네!!

  • 냠냠차우더 · 645646 · 20/04/07 22:55 · MS 2016

    군인이라서 6월모평을 잘하면 못 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6평은 그냥 따로쳐봐도 크게 상관없을랑가요

  • 박 수 영 믿 어 줘 · 830966 · 20/04/07 22:58 · MS 2018

    아무래도 평가원 주관 시험이라 현장감 느껴보는게 중요하지만 현역이 아니시면 크게 상관없을듯해요 ㅎㅎ

  • 메기족장 · 875980 · 20/04/07 23:13 · MS 2019

    문학개념어 95p 1번 문제 1번 선지를 모르겠습니다. 시대적 배경과 밀접한 어휘는 고전 소설에만 해당되는 선지인가요? 그리고 수능 문학에서 고전 소설이 아닌 것은 다 현대 소설로만 봐도 되는 건가요? 이 작품이 현대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지수​​ · 845634 · 20/04/08 06:36 · MS 2018

    조교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 DeepThinker · 486703 · 20/04/08 12:31 · MS 2017

    혹시 수능 2등급상위~1등급하위인 학생의 leet 혹은 psat 문제풀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망고맛마카롱 · 851410 · 20/04/08 13:07 · MS 2018

    국어실모는 어느정도 푸는게 좋을까요

  • 에벱베베벱 · 956890 · 20/04/09 12:34 · MS 2020

    국어 기출을 분석하잖아요. 그럼 지금껏 나왓던 모의고사나 수능에 출제되었던 지문들이 또 등장하기도 하나요??

  • 박은애 · 955974 · 20/04/09 14:42 · MS 2020

    10주차 51쪽 1번에 1번선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