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 [948872] · MS 2020 · 쪽지

2020-04-10 22:07:07
조회수 476

현주간지 후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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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비문학은 1탄에서 리뷰한대로 똑같은 구성입니다!! 앞서 말을 안한 것이 있다면 3지문 중 2지문은 현주쌤의 거미손 분석이 있고 한지문은 거미손 분석이 없습니다쉬어가는 타임으로 부담이 덜해 3지문 꽉 채워서 거미손 분석보다는 이러한 구성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문학은 앞에 2일차는 오류로 수특 문학이 빠진 것 같았고 3일차부터 선생님의 수특 문학 분석이 들어가 있었어요. 수특 펴놓고 옮겨적으면서 필기했습니다


<4일차>

이번 범위도 앞에 일차와 같이 비문학 3개지문과 문학 3개지문이었습니다!! 

처음에 할때는 엄청 오래걸렸는데 점점 하다보니 시간도 줄어들고 효율은 높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2일차에 올려놓은것과 구성이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5일차>


문학이랑 비문학만 하다가 화작문은 감이 떨어지는 거 아니냐고 걱정이 드신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현주쌤은 그것도 다 고려해주셔서 5일차에는 화작문 파트가 들어갑니다!!

모르는 문법개념과 화작 감을 살려주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6일차>

마지막날에는 5일동안 공부하는 것을 바탕으로 평가원 기출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2016년 6월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일주일간 공부했던걸 실전에서 적용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면 좋아요!!매주차마다 이렇게 풀고 분석하다보면 실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겠죠?!


여기까지 현주간지 9주차 리뷰였습니다!!

너무 예쁜 표지와 내부까지 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신 현주쌤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현주간지 서포터즈 활동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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