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3자비교 연습문제 겸 2004~2006학년도 변형문제 (super hard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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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_2004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5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6_jungsi_transformation.pdf
엄청나게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비교문제를 박살내고싶으신 분은 다운로드받아서 풀어보십시오.
동의어 치환, 예화 일반화로 풀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2005학년도의 경우 4자비교입니다. 하지만 동의어 치환으로 푸는 것은 같습니다.
절대구조가 중복되어 적용됩니다. 즉 3중 상반관계가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 시기에도 논술에 배경 지식 따위는 개입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 손을 타고 마음대로 최근 유형으로 변형 가능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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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가 그래보이는데...
제시문 길이도 요즘의 1.5배~2배가량 길고, 심지어 그림이 나오기도 하는 등, 옛날의 논술고사는 자료해석이나 수리가 없는 대신 언어가 미친듯한 난이도였습니다.
강사조차 풀지 못해 이를 배경지식으로 접근하여, 사이비 논술학원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고, 현재까지도 그 악영향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방식인 답이 확고하게 정해진 논술로 가기 전의 과도기로, 조금만 변형을 거치면 요즈음의 유형과 거의 유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비슷한 문제들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연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ㅠㅠ돌아오는주부터 절대구조시작하는데요 (원래 오늘부터할라했는대 배송이안왔어요)
열심히하면 가능하겠조? 문과헬 정시로 좋은곳을 갈 자신이없네요 무조건 수시로 붙고싶음..
아직 이정도 풀 실력이 안된다 흑흑
2005,
배 / 사과 / 사과 / 토마토
2004~2006 문제들의 경우 연세대 논술이 어렵기로 유명하던 때의 문제들로
제시문부터 지나치게 난해한데, 논제의 발문 역시 지금처럼 정제되지 않고 지나치게 포괄적이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연대가 보여주고 있는 3자 비교 형식으로 맞추어서 풀게되면, 어렵긴 해도 풀리기는 풀립니다.
위에 있는 문제들은 다른 문제들 다 풀고 할 짓 없을 때 심심할 때 풀어보기 바랍니다.
고려대 2009~2012
연세대 2009~2012 까지 모든 문제들을 다 본 후에 보아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