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t 듣고 진심 비문학 오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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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비다 듣고잇는데요. 선생님이 원하는건 '하나라도 대충읽지 말고 꼼꼼히 읽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잇으면 결코 넘어가지말고 그 부분을 사고 하는 과정에서 독해력이 길러진다' 라고 하셧는데요 솔직히 저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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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이해할만한건하고 아닌건 줄만긋고 넘기고
돌아와서풀거는 돌아와서풉니다... 5분안팎이에요 그래도 ㅎ
줄만긋고넘기는것의 예는 기술지문에서 작동순서라든지아니면 무슨 기계의 구조문제들같은것?
그런것은 줄만치고 해당되는문제풀때 소통해요
김동욱t는 님 방식대로하면 수능장에서 떨려서 꼬인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줄은 왜 치냐면서 막 까요..ㅋㅋㅋ
네 알죠 ㅎㅎ 그리고 저는 줄치면 이해가 더 빠르더라고요 ㅎㅎ 돌아올때도 편하고 ㅎㅎ
그런데 예를들어 라디오의 구조 나오는 부분 밑줄칠때 저는 막치는게아니라 트랜지스터 같이 부품? 마다 동그라미 치면 문제풀때 선지에 트랜지스터나오면 바로바로 찾아서 풀기 편하더라고요.. ㅎ
그리고 아는 선배님이 삼수해서 설대가셨는데
강대에서 재수하실때 동욱t 방법으로하셔서
11수능 그레고리력 이해하려다가 말아먹고
마킹까지못해서 8등급뜨셔서 저는 동욱t는
이비에스 비문학수업만 하려고요...
와 8등급은 심하네요.... 아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ㅎㅎ
그레고리력은 이해없이는 못풀지않나요?
동욱t잘못이아니라 8등급은 기본적인실력자체가 없었던것같은데..
5->2 로 올랐는데요 이제 최진헌선생님 들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