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미국의 기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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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3분 30초에 주목하세요...스카이 크레인이 압권..
http://www.nasa.gov/externalflash/mars/curiosity_news3.html 에서 현재 상황 생중계중.
'큐리오시티' 오늘 오후 착륙 - 시속 2만1000㎞로 진입해, 1600도 마찰열에 버텨야
탐사선 어떤 활동하나 - 길이 2.7m에 무게는 소형차급, 화성 생물 흔적 탐사 나서
중계 어떻게 하나 - 궤도위성이 전송한 자료 14분 시차 두고 지구로 전송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지금껏 시도된 적이 없는 '스카이 크레인(Sky Crane)' 방식이 사용된다.
핵전지 사용으로 배터리 걱정이 없음.
(저작권 문제로 기사 일부를 가위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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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너지로 움직이면 이제 밤에도 탐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네요.
오 1시간 남았넹
그러니깐 저게 성공했단 말이죠? 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