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ebs 어느정도로 공부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047642
비문학도 체감연계율은 있엇지만 결국엔 똑같이 지문 다읽고 문제풀때 지문봣다가 문제봣다가 왔다갔따리 시간단축에 별로 도움은 안된거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구래
-
고2 6모 기준으로 4 나와서 최근에 다시 정신줄 잡고 개념 인강이랑 RPM...
-
22수능 등 개정 초에는 갑자기 이과 침공 이러다가 이제는 또 사탐이 유리해지고 걍...
-
뭐가 더 좋나요? 훌리들은 꺼지시고..
-
생윤 윤사 vs 생윤 사문 vs타과목 추천받음 정배가 생윤 사문인가요? 윤사가...
-
23년도 24년도 둘다 서성한 성적대였던 사람인데 올해 서성한 안정뜨셔야...
-
컴공 질문 좀 5
그.. 여기 너무 고트 들만 있는거 같아서 질문하기 부끄럽지만..서울 사는데 한서삼...
-
기차지나간당 13
부지런행
-
11시 30분...
-
6칸에서 4칸으로 떨어졌는데 제발 붙었으면..
-
서성한 다 안됨? 사과계나 미컴도 힘든가요? 연고대는 노릴만 한가요
-
안녕하세요. 25학년도 수능준비한 재수생입니다. 재원생 이벤트 후기로 아래 글을...
-
02년생이고 26년4월 전역이에요 저는 24수능을 망치고 결국 수능을 포기하고...
-
필독! 의대 관련 정리 27
1. 모집정지는 선동입니다 예산 다 통과됐고 수시 모집도 끝나가는데 이거 엎는건...
-
요즘 동평 좀 오른듯 12
곧 정시 원서철인데 다행이야
-
숙대>홍대 5
숙대 전자공에서 홍대 자전으로 옮기는거 의미 있을까요? 현재 과가 너무 안맞긴 합니다ㅠㅠ
-
국어 한 번만! 1
뭐 강민철은 다 아실테고 아래는 저희 학원 쌤인데 메가쪽에서 일하시면서 주말에만...
-
ㅈㄱㄴ 제가 공간지각력 지능이 굉장히 낮음
-
영어 2이신분들 6
듣기틀 많음? 투자할만한가요 요즘 듣기 난이도
-
나군에 공학계열 힘들까요? 텔그기준 53퍼입니다
-
의대 1
울산대 2차 예비 6번 됐는데 붙으려나…
-
성대 656 3
전전되냐.. 제발!!!
-
과 상관없으니 들어 갈 수 있을까요?
-
어디가 나을까요?
-
아 뭐하지 6
뭐 잼있는거 없나
-
캬캬
-
두번째 수능은 수시 5광탈해서였습니다. 세번째 수능은 미래가 안보여서 였습니다....
-
근데 두급간 차이면 과 마음에 안들어도 윗급간 대학 가는개 맞나요? 11
화학 ㄹㅇ 싫어하는데 서성한 에너지 vs 건동홍 전자 다걸고 훌리 아닙니다.....
-
이런 시…..
-
내려놓아야겠지..
-
독감 유행같네요 8
모두 몸 조심하세요...(콜록콜록)
-
제발 끄아아악
-
말이 됨? 연고대 4칸 5칸인데 서성한 3칸임. 영어 1 탐구 11인데
-
공부잘하는 애 입학시키면 뭐해 학교를 다닐 생각이 없는데
-
이게뭐노... 2
가능한겨? 지잡이겠지
-
이거 성대 공학계열 되나요??
-
24살 1학년 어떠냐 11
전역하면 23인데 4월 전역이라 성균관 계열제 내버리면 2학기복학이 안된다는데...
-
모집정지랑 의평원 관련 고려해서
-
입시결과가 마음에 안든다 ㅅㅂ
-
제발 치지말아다오...
-
인과계 ㄱㄴ? 아아 ㅠㅠ 제발 성대 성대식 냥대 냥대식 한양대 성균관대 정시 재수 삼수
-
연대 어문 1
커트라인 아직 짠편임뇨??
-
경북대 사대 2
유명하다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최초합 여기만 받아서 들어갈 것 같아서요
-
일단 나부터 개씨발ㅋㅋ
-
수학 0
시발점 들으려는데 개정 시발점 들어야하나요 아님 전꺼 들어도 되나요??
-
탐망이 좋아하는 글이 유독 많이보이네 다 물변표인가?
-
사탐런치면 과탐에비해 걍 압도적으로 유리함
-
언제 발표 나죠?
-
인과나 교육학과 가능할까요? 3점 정도 떨어져서 ㅠ…. 그리고 컷은 작년이랑...
전 김동욱t찝어준거 거의 다보고 들어갔는데 적중대박이라 체감은 많이 됐는데요. 아는거나와도 안 읽고 푸는건 상당히 위험한거같습니다.
근데 ebs가 체감만 많이 시켜주지 문제푸는데 아무도움안되던데요
작년 수능부터 비문학 고난도 문제에서 연계가 굉장히 잘 되는것 같던데..이번에 포토리소그라피도그렇고.
이번 6월달에 하드디스크 문제 똑같이 나왔죠.
수특 지문이었는데 교재 풀때 틀리고 모의에서 또 틀리는 병크를 저질렀었어요..ㅠㅠ
결국 독해력이 관건아닌가요? 전 이베스에서 본지문은 틀리고 안본지문은다맞고ㅜ
저 산문문학 안읽구풀어서 6월 94에서 9월 88마자써요..
결국 실전가서 다시 한번 읽어 봐야 되는 불편한 진실.. 수능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서 문제 바꿔서 내면 그냥 기억에 의존한 문제풀이는 패망의 지름길.. 고득점이 지름길은 기본기 + 철저한분석
철저히 공부합니다. 기출은 겨울~봄에 다끝내고 쭉 EBS만팠습니다. 정말 언어영역 EBS큽니다, 필자님은 제대로 공부를 안하신거같네요,
비문학 엄청도움됩니다. 연계지문을 보고 어떤 주제,뭐에 관한 내용인지 바로 알수있고...물론 비문학은 독해력이 필요하다는건 말이필요없죠
그러나 현대시,고전시가,현대소설,고전소설..뭐 말하거나있나요 전 지문보다 문제먼저봤습니다.문제를보고 풀거나, 헷갈리고 잘 모르는게 있으면 지문에서 찾는형식으로 훑는 정도로, 문학지문은 잘 읽지도 않았어요,
제가 언어 병이지만 EBS덕으로 6평 94 1등급 9평 100 1등급
저는 선지에 특이한 표현이 나오면 체크하고 다시보는 정도로만 공부해요. 그래도 포토리소그래피 문제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지라, 이해가 빨리되서 쉽게 풀었죠 확실히. 보통은 과학기술지문에서 시간을 좀 쓰고 다른데서 시간을 대폭 아끼는 편인데, 덕분에 현대시에서 좀 헷갈리는 문제를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죠. EBS 언어지문은 보니까 기억에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그런데 외국어는...외국어는.... ☞☜
0%하는데 전 기출100%
안 보고 수업만 열심히(당근 복습해요) 해서 6 98 9 100
ebs는 보되 그대로 다 읽으세요 안읽고하면 춘향전같이 ㅎㅎ
그리고 ebs만 보면된다고 하신분들 정신차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작년하고 똑같은 패턴을 유지할것 같아요 ㅎㅎ
정신차리는게좋을것같다니요ㅋㅋㅋㅋㅋ다자기나름대로의학습법이잇는건데ㅋㅋㅋㅋ표현이좀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