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현주국어쌤☆ [441641]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0-06-18 21:27:09
조회수 28,114

웬만해선 참으려고 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0704828

적중 이런 말 사실 강조하지도 않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런 글들 보며,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에게 신뢰를 드리게 되어

기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현대소설 34~37번은 

EBS 수록 작품이고, 저도 문학적중도 A ☆☆☆ (비기출이라, 기출 A++과 동일하다고 영상에서 언급 ㅎㅎ)

이렇게 올려드렸던 작품인데 



EBS 교재에는 수록되지 않은

아예 다른 부분이 모평에 출제되었지만,

현주간지 11주차에는 

전문 그대로 수록되어있던 지문이었습니다! 


요렇게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작품 중에서도 낯설었던 부분이 




문학은


고전시가 : 정철 관동별곡 [적중도 A++] 

현주간지 13주차 수록 (EBS 비연계 적중)


 현대시 : 조지훈 산상의 노래 [적중도 A++] 

현주간지 23주차 수록, 12주차, 5주차 수록


고전소설 : 전우치전 [적중도 A++]

현주간지 20주차 수록, 17주차 수록


현대소설 : 성석제 황만근~ [적중도 A]

현주간지 11주차 수록

 


되어 


모두 A++~A에서 적중되었고, 

현대소설은 EBS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부분이 

현주간지 11주차에 수록된 부분 전문이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다행히 

현주간지로 공부한 학생들 모두 좋은 성적 받으셨길 바라며

심지어 독서 지문도 연계되어 

이것도 정리중인데, 

우선 이것부터 오픈할게요 






---------------------------------------



오늘은 매일현주해 제가 직접 질문 받겠습니다 ^^

지금부터 12시까지 질문해 주세요 :)


오늘 모두 고생 많았어요 ^^*



앞으로도 저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컨텐츠와 강의들, 그 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만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잘 할게요 ^^




rare-시바

0 XDK (+1,000)

  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