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설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091976
펑>
해설 캡쳐 오류 있길래 수정했어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로스쿨 드라마 시청 -> 법조인 할래 감사합니다 드라마 시청 -> 회계사 할래...
-
지금 독서실로 등교 오늘 학교 9시까지 등교라 좀 버티고 가야겠음
-
얼버기 5
-
이 녀석이 초대형 거인이야
-
ㅈㄱㄴ 3학년 2학기때 개조짐 육군 기행병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할듯
-
전화 끝. 0
-
서늘한 감각 2
-
과 상관없습니다
-
얼버기 0
-
삼차함수 세실근합 일차함수 빼도 똑같은 건 ok 근데 문제 풀다보면 상수를 빼도...
-
어쩌면 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못가면 진짜 정신병 제대로 걸릴듯 못가면 죽을...
-
1~2개 틀린 사람도 많은듯.. 먼가 곳곳에 다 숨어있는듯…. 좀 불안
-
지금 컴공도 레드오션인데 전자가 유망한게 반도체 때문이었는데 반도체 시장도 같이...
-
20살 20.5살 21살 21.5살
-
현 본인 06 / 12월입대, 헌급방4점가산점채움.일반병 8달동안 공부쉼....
-
ㅈ댄건가여
-
국어-역대급 노베입니다 진짜 국어를 너무 못해서 전역 전까지 기초 쌓을만한 방법 및...
-
어떤 일 때문에 여름부터 지금까지 힘들어하는건 에반가 0
그냥 잘살다가 갑자기 눈물쏟고그럼... 이제 이겨내야할거같은데 안댐..
-
사탐약대 3
사탐으로 되는 약대 있나요? 사1과1은 대부분 안되던데
-
현역 때 수시로 지방 사범대 평균 등급 5 학교 네임벨류만 보고 간다는 마인드로...
-
6일 당일에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나여??
-
좋은아침 0
사실 알바끝나고 집옴.
-
07년생이고 고1때 자퇴하고 수능 일찍봐서 주변에 예비고3 친구들이 많아서 연락이...
-
미적 단과 엄소연t 하나 다닐 건데 과제 종류랑 문제수 아시는 분 있음? 1-2월에...
-
화1생1입니다 41/47맞고 4/1 떴어요 화생 말고는 전부 쌩 노배에요 26수능...
-
평균 정도 하면 b0이고 그러면 학점 3.0/4.3이야 너무 힘들어 난 암기를 되게...
-
4년연속
-
금방 내려오실 줄 알았는데
-
상당한 노동이 필요하겠구나
-
얼버기 0
잠 제대로 못자면서 여행갔다오니까 낮밤 정상화 되는듯
-
오르비 망했네 3
그건 사실임뇨
-
미신 종교 그딴거 ㅈ까라안믿는사람인데 곧 성적표뜨고 원서철이 되니까 미신같은걸...
-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
메가패스 환불 0
기하랑 물2 공부해 보고 싶어서 생각없이 메가패스 샀다가 지금 통장에 돈이 없다는...
-
ㅈ댔네...
-
단순노동 하면 머리 맑아지는 것처럼 공부도 머리 맑아지게 하는 효과 있는거같음 ㄹㅇ
-
국어 독서 1 문학 2 문법 2 이렇게 틀림 현실적으로 문법 2개는 다 맞았어야했다...
-
가위눌리고 비명지르면서 깼어요 개무섭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이게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운동할때마다 ‘그 말’ 이 생각나서 알아서 자극오더라...
-
수학1 개념강의에 시급2면 쎈거같은데 개꿀인듯 학원도 공짜로다니고 정말 개좋네 진짜
-
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
공대는 0
대학 상관없고 과가 중요한 건가?-? 공대생 아니라서 궁금해요,,
-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
내일 조교 알바 면접 보러가는데 제가 1월에 해외여행을 가거든요 일주일 정도 빠질거...
-
자야지 1
진짜 자야지
-
대부분의 안티는 원래 팬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 것 같음 2
5수해도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부수고 싶을듯...
-
흐음 1
원피스재밌네
오호.. 예 그렇군요!
으악 어렵다
승동님 정답률 있나요 혹시...?
요번은 그냥 투척..올비분들은 잘 맞추시긴 했는데(매력적 오답이 적습니다. 애초에 지문으로 찍어누르기를 목표로 잡아서)
그래서 정답률은 몰라요 ㅠ
아 솔까셤장ㅇ엇으면2번이랑4번두고 욜라고민햇겟네 올해슈눙에 아무리어려운문제도이거보단쉽겟죠 ㄷㄷ
네
틀리고 좌절했지만 이런 문제 더올려주실수 없나요 ㅎ
맞았네 ㅎㅎ;
재밌어요 ㅋㅋ 한 문제 맞추니까 갑자기 자신감 급상승ㅋㅋ
맞았긴 했는데 대충 감으로 때려 잡은거라 ㅠㅠㅠ
전걍 윗지문에서 몬가 의존하고있고 반대로 역접나와서 아 4번하고 맞췄는데
음 .. 찍어서 맞춘건가 ㅜ 해설보니 .. ㅎ
아뇨..첫 문장 읽고 고르신거도 괜찮은 겁니다. KKH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리딩스킬(?)을 적용한 사례지요.
승동님 정답인 4번말고 매력적인 선지는 어떤게 있었을까요?(승동님 노림수라던가..)
저 3번에서 조금 갈등했었는데..
2,3이요
근데 '슈퍼 매력적'까지는 아니고..
사실 추상적인 글에 매력적인 오답까지 만들면...모두가 멘붕일듯요! ㅠㅠ
오늘 문제 진짜 대박이었음.. 요 근래 외국어지문풀면서 이렇게 온 몸의 감각을 곤두세우고 풀었던 적은 거의 없었었ㄴㄴ데...ㅎ
앞으로도 가끔씩 이런지문 올려주시길..ㅠ (굽신굽신)
해설처럼 풀고싶다..
대충 단어간의 관계로 풀어서 맞추긴 했는데..
근데 지문을 좀 정교하게 읽었더라면 함정에 빠질 선지는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전 실력이 부족해서 정교한 읽기를 반복해서 여러번 꼼꼼히 읽기로 대체했지만요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이런 문제+해설 많이 올려주세요!!
문제에 리로직이 안통한다고 이전글에 말씀하셨던데 왜 안통하는거죠?ㅠㅠㅠ
안 통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글을 이해해야 리로직을 쓸 수 있는데
한 문장조차 이해하지 못하면, 쓸 수 있을까요?
으아 5분걸려서 풀었더니 해설이 올라와 있군요 ㅠ
전 첫번째랑 두번째 문장을 기반으로 해서 (-)자각 이라는 걸로 때려잡았는데 옳게 잡은건가요?
맞췄다 ㅠㅠ
친척집에서 풀었는데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고난도 연습굿 ㅋ
아자 맞았다
맞췄는데 4분걸린게 함정
맞추긴했는데;; 수능때 저런킬러문제만 나오지않았으면좋겟네요!
지금은어떻게맞췄지만 수능때이런게나오면 그 긴장감속에서 맞출수있을지...ㅋ....더 열공해야겠네요ㅠㅠ
뒤에꺼를 읽다보면 앞에서 무슨소리 했는지 모르겠는... 최대한 지문에서 안나온 단어있는 선지를 골라내는 방식으로 풀어봤네요 ㅠㅠ
근데 어렵긴 했는데 매력적 오답이 없어서 맞춘 분들 꽤잇을듯;
맞추긴 맞췄는데 거의 무의식적으로 답을 찾았네요;; 내용정리가 하나도 안됩니다.
아싸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