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이라는 시험이 원래 운에따라 기복이심한가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092107
꼮 모평 학평만점을 유지하던사람들 다수도 막상수능가면 85..(작년 2012수능기준)
작년에 유독그런현상이 심했던가요? 아니면 원래 가 형이라는자체가 그런건가요..?
사람들말론 한문제막히면 그떄부터 진도가 더딘다는데 .....
지금 가형2등급나오는데요 어떻게하죠 ..? 40일........아. 또 ebs문제가 더러운계산문제 많던데...
굿이 양질의문제가 아니면풀필요가없나요? 계산만 더러운문제를 풀면 좋은점이 실수를줄이는데있을까요?
아니 실수를 줄일려면 문제를많이 풀어보아야하는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는 수리가 가장 안정적이고 기복이 없는 정직한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수능날만 망친 분들은 대부분 마인드 조절 실패 때문일 거예요.
실수를 줄이는 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작년 6월,9월 1->수능 4후반
올해 6월,9월 1->수능 ?
우와 쩌내요 == 어떻하면 저렇게받을수있죠..?
가형이 원래수능가서 다조지는시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