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남은 상태에서 고3 현역이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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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국어 6모평 백분위 97에서 9모평 백분위 91로 떨어져서 떨고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를 주력으로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더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교가 아니라서 적중에 대한 정보를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EBS 외국어 특히 인수2와 고득점 330제가 저에게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인수2와 330제 사설모의고사 하반기 9회분(실전처럼 풀기), E모든 모의고사(디딤돌) 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으나
오르비 분들 중에서 인수2보다는 인수 1의 문제질과 논리가 평가원에 더 맞다는 것을 보고
굳이 어려운 인수 2를 파야되나 싶은 생각도 있어 적중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간절해서 그런지 '적중'에 많이 마음이 가버렸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오르비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TEF라는 것도 종종 보이는데 그것도 오늘 처음알았거든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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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선생님들의 적중파일같은 것 구해서 겹치는거 위주로 보시는게 현명한선택이아닐까싶네요
아... 그러면 그 인강들을 사야되나요?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군요..ㅠㅠ
김기훈샘, 심슨샘, 김찬휘샘, 이명학샘, 고정재샘, 이지민샘 과 같은 분들이 주요한 분들이라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물론 승동님책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