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팝콘 [390940] · MS 2011 · 쪽지

2012-11-09 09:29:06
조회수 507

수능시험은 잘 치셨는지요?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176450

물론 잘 치셨겠지요.

앞길이 창창한 여러분들과 같은 이나라의 동양들이 법대나 의대, 한의대로 진로를 정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비극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차치하고서라도 더더욱 문제되는 것은 진로를 잘못 선택하여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간다면 이 얼마나 통탄할 노릇입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심사수고하여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주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 진로의 반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우려야 하지 않겠습니까?반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익이나 영리목적을 위해서 라면 모르거니와 그렇지 않다면 말입니다.


앞으로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데 의대와 한의대의 갈림길에서  갈등을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꼭 한번은 '다산정약용선생은 한의학을 어떻게 바라보셨나'(http://blog.naver.com/drzibago/120148186350 )와 김동영 한의사 홈페이지(http://www.darvit.com/darvit/index.php?main=top&boardId=23&bdId=45&cpage1=2&search_type=&search_title에 들러보세요.


그리고 나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신의 가호와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앞으로 본시험 논술까지 준비하는 동안에 건강을 지키려면

1. 운동(5~10분이라도 좋으니까  숨이 헐떡거리게 3~4회 정도)은 필수이고요

2. 비타민 C를 하루 최소한 4g을 하루에 2~3회로 나누어 식사 후 바로 복용하세요. 

블로그 '생명의 파수꾼 비타민 C'
 http://blog.naver.com/drzibago/120148186350
를 방문하세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