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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포부!포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도 쌉월클이었음 좋겠다
좋은 글 감사합니당
근데 혹시 검토는 어떤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작년에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올해는 전문항 검토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당 근데 이게 20분 정도 걸리다보니까 못푼 문제와 검토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상황이 자꾸 생기네요..(작년에도 시험장에서 이러다가 망함)실력을 올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사실 쉽지 않으니까여,,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시험지 여백을 잘 활용해야겠지요.
검토를 할 때에 A라는 조건이 두 가지 해석으로 읽힌다면
처음 풀 때와 검토할 때는 다르게 풀어보고,
풀이과정은 검산을 해보도록 해봐요.
ㅋㅋ루삥뽕
선생님은,, 수능 끝나고 논술 파이널때까지 힘내세요 ㅠ_ㅠ
기출 ebs 교사 마치고 n제 말고 실모 풀어도 되나용?
나형 3등급입니당
네네 실모 푸시면서 기출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름방학을 이용해 나형 범위 개념 전체 복습 중인데 쉬운 3점을 풀때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실수를해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90분동안 2~5분 정도 검토하는 시간을 추가할까요? 한 번에 맞추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검토하는 시간을 추가하도록 합시다!
넹
실모 맨날 채점만 하고 냅뒀는데 헉
실모는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데 큰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점검에서 끝낼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할 수 있게끔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으면 좋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구
포부좌 말 잘들으세요 칭구들
선샹님 아리까리햇던것, 틀린것, 공부해둘만한것들만 따로 배껴적어두고 실모 원본은 버랴도 괜찮을까요? 전과목 복습노트가 하나 있는데 그것만 보려고요 삼수생이라 자료 많은게 너무 꼴봬기싫고 스트레스받아서요....
네네 그러셔도 좋습니다.
4번 과정이 끝나면 버리셔도 괜찮아요.
수능에는 실모에 나왔던 문항이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좋은 글이네요!
이분 짱멋있으시다...
이 시점에서 수학 실모는 일주일에 몇번 봐야하나요?
좋은글 잘 봤습니당
이 시점에서 실모는 일주일에 1~2회정도 추천드리고
10월초 ~ 10월 중순부터는 1~2일에 1회정도 추천드립니다.
포부님의 포부넘치는 글 잘봤어요!
포부쨩 카와이!
공부 관련해서 고민이있는데용... 제가 편법?같은거 싫어해서 한석원 선생님 강의만 듣고 마더텅 한번 돌린정도인데.
9평끝나고 미적 파급을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 시점엔 다른 기출책을 다시 풀어볼까요?
(파급 저자분깨 이런 질문하는것도 웃기긴하네요)
9평 끝나고 파급 시작하셔서 수능때까지 보셔도 괜찮습니다.
집에서 모고 치르는 학생인데,, 실모로 연습을 할때 a4로 뽑아서 연습하는 것은 상관이 없나요? 아니면 실제 시험지와 같은 크기로 뽑아서 연습을 꼭해야하나요?
실모를 A4로 뽑아서 연습하신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시중에서 실모는 실제 시험지 규격에 맞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하,, 저는 실모를 사지 않고 다양하신 분들이 모의고사 N제를 올리면 그거 풀어서용,,
아하, 실제 사이즈로 뽑아서 푸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무료로 공개하는 모의고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검증이 안된 문항들이 많아서 비추드리긴 합니다.
아하 넵! 답변 감사합니당
제가 검토를 항상 하는 편인데 검토를 한 문항인데도 기존의 풀이를 따라가서 결국 틀리게됩니다... 이번 사설때는 전문항 검토에도 불구하고 4점보다 3점을 많이 틀리는 기이한 현상도 일어났구오.. 혹시 이 썩어빠진 마인드를 고칠 방법이나 검토 시 방법이 있을까요 ? 아 참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노트에 주욱 적어보시고 틈날때마다 읽어보세요.
사람이 하는 실수는 패턴화되어있어서 했던 실수를 반복하곤 하지요.
파급 현재 전체적으로 1회독 끝나가는데,, 2회독하면서 실모나 엔제를 병행하는건 이를까요..?(6평가형 3컷..)
2회독 하시면서 실모, N제 병행하셔도 괜찮습니다.
요즘 실모를 풀면서 21, 30을 제외한 28문제를 모두 맞추고 5분 정도가 남습니다. 어떤 실모더라도 항상 비슷하더라구요. 목표가 의치한인지라 어떻게든 시간을 줄여서 21번을 풀어 96점을 노릴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검토하여 92점을 받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실모의 30번은 다시 풀어보지 않는것이 맞나요? 현장에서도 30번을 풀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전혀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질문은
1.검토해서 92 or 어떻게든 21번 풀어보기
2. 실모의 30번은 버리는게 맞나요?
1. 저라면 검토합니다. 수능 21번은 18때도, 20때도 굉장히 어려웠어요.
올해는 쉽게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검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1번은 믿찍4, 합답형은 믿찍5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혹여나 찍어서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본문에도 말했듯이 시간이 안돼서, 아니면 능력이 안돼서 시간 내에 못푼 문항들은 30분 더 잡고 풀어봐야 한다고 했어요. 버려도 되는 문항은 없습니다.
현장에서 30번을 풀 시간이 없다고 해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다 풀어봐야 합니다.
글첨부터댓글까지 다 맞는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96이상가즈아
아참 D-30글도 기대하겠슴다
ㄹㅇ정병훈쌤이랑 같은 말씀하시네
사후적 풀이를 전부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서 다음번엔 실전에서 쓸 수 있는 풀이로 만들어라,, 공감합니당
크,,,
여태껏 본 학원 월례 실모 오답 안한것들이 수두룩한데 이거 다시 꺼내서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기억하려면 다시 풀어야할 것 같은데..ㅜ
아뇨아뇨 지금부터 푸시는 실모만 진행하셔도 괜찮아요.
질문 1. 추가 30분은 한 문항당 30분인가요?
질문 2. 기출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수학 공부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드네요. 메모해서 사용증
1. 답을 못 낸 문항 통틀어서 30분이요.
2. 기출도 본문의 2-1, 2-2 과정으로 공부하면 좋지요.
재수생 가형 6평 실수해서(사실 실력) 92인데 실모라 하면 조금 어려운 것들이 있잖아요. 쉽거나 평가원 정도 난이도라면 시간 빡빡하게 96-100인데 흔히 어렵다는 모의고사들 풀면 시간도 못맞추고 84정도 맞는데 그런 시험지들도 못푼 모든 문항들을 30분 정도만 투자해도 괜찮나요? 풀기에는 조금 벅찬 시간 같아서요.. 물론 더 투자한다고 맞을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냥 해설자 풀이를 익히는 거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을까요?
90+30 =120
딱 2시간 투자하고, 잠시 휴식하고 복기하시는게 좋습니다.
30분 정도만 투자하는 이유는 못푼 문항에 집착하게되면
시험직후에 해야하는 복기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기 후 복습하면서 공부를 하여 실력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둬야합니다.
아직 기출을 다 보지 못했고 진행 중인데
실모를 통해서 약점 찾기(?) 같은 목적으로 풀어도 될까요?
기출도 다 안 봤는데 실모를 쳐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굉장히 복잡하네요.
지금 기출을 다 못보셨더라도 주 1회정도는 실모를 통해서 약점점검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