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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좀 안되게 걸려서 그냥 일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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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한달에 15000원씩 나가는건 손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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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최하 ㅆ발 문학 개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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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수에 포함안되나?? 강릉에 강릉공항 있고 군인들 실어나르잖아~ 하고 항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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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운 거 맞나요 중간에 집중력 확 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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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 사설 시험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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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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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0
뉴런 복습 중인데 파이널 디렉션도 같이 하는 게 나을까요? 수특 이감 최적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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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8번이 개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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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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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해줘 난 지금 0명이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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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질문 0
미국이 금태환의무를 감당할수없어서 타국화페 평가절상을 했다고 하는데 이러면 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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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홈페이지에 아직 뭐 안올라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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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생윤은 시간 많이 남으니까 꼭 검토하셈 시민 불복종 이런 헷갈리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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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 불안 긴장 0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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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고 피지컬키우면 다들 친절해져서 피해본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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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에 돈 좀 차곡차곡 모아둘걸 온갖 내한공연 콘서트 몰빵에 크리스마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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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내용 반영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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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수능날 예매에 고대에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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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15분 걸리는 3점 공통 객관식(7번)을 다 보네 진짜 15번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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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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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켜놓으면서 공부하기 ->> 필자가 공부를 모르던 개 좃밥 시절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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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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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여기에 질문함 임정환쌤께서 정당한 최초 취득과 정당하고 자발적인 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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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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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사회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 유독 사람들 중에 아.. 쟤랑은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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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커리 1
예비 고2 학생이고 고3때 시대인재 수과탐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서 패스를 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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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정없이 쭉가는 느낌인데 개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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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산 드릴1 계속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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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날이다 간접인싸체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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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은데, 해도 좋은지 모르는 ㄹㅇ 모순적인 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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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수능 다음날에 발표 났다던데 올해 논술 관련 분쟁이 있어 메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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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도 내가 미쳤다는 걸 안다…中, 대만 침공하면 관세 200% 때린다” 2
[서울경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주요국들의 관계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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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orbi.kr/docs/6944-4000%EB%B6%8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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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첫번째 지문애서 얻은 지식으로 두번째 지문 읽고 또 그때까지 얻은 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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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이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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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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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일 잘해서 이권도 잘 지키고 가져오는 거 보면 진지하게 상승세는 한의사가 원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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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 겪으니까 불평하는 글 쓰는 거지 여기 사람들 대부분 수능 열심히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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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이 아니라 시그마 위에잇는 숫자랑 곱해야합니당.. 특히 주관식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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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캐릭터라 처음 보면 유아틱하지만 얘네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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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6시 기상 및 6시 30분 등교 ->> 근데 요즘 피로 누적 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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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내놔요
좋아요 안꾸욱
좋아요 두 번 눌렀어요
사문러인데!!!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ㅗㅜㅑ 주말에 풀어야지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마법사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아 ㅋㅋ 진짜 많네
저거 어떻게 하셨어요 즐겨찾기?? 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성훈t 교재랑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양적 연구 방법은 문제 제기(주제 설정)→가설 설정→연구 설계→자료 수집→자료 분석→가설 검증(결과 도출)→일반화→ 대안 제시 및 결과 활용 과정이라고 되있고 가치가 개입되는 단계는 문제 제기, 가설 설정, 연구 설계, 대안 제시 및 결과활용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설설정부터 자료수집까지가 연역적 과정, 자료수집부터 가설 검증까지가 귀납적 과정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14년도 9월 선지 중에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라고 되어있고, 가설 설정에서 가설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연역적이고 자료 수집에서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은 귀납적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결론 도출은 귀납적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해서 그로부터 가설을 검증하기 때문에 귀납적인 과정이고, 결국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기까지는 연역적 자료를 수집하고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귀납적인 과정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화 단계는 가치 중립 단계가 아닌가요?
두 부분 모두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게 가르친다"는 말은 평가원에서 (1)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 (2)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가원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에 올렸던 것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인강을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듣고 공부했던 부분에서는 결론 도출과 달리 일반화 과정에서는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문제집이나 몇몇 사문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가 있다고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론 도출은 말 그대로 해당 연구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인데 일반화 과정은 본인이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일반화하다라는 단어를 치면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라고 나오는데 이 것또한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윤성훈 선생님께 다시 결론도출과 일반화 과정 둘 다 엄격한 가치 중립이 맞는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도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양적 연구 과정이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가 맞다는 것은 마더텅 해설지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양적 연구를 하는 목적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 양적 연구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료 분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가설 검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에 대한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역시 가르치시는 분들이 모두 같게 가르치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 자체가 연역적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귀납 -> 연역 -> 귀납 과정이 하나하나씩 발생한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은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성훈 선생님 질문 방에 올려주시고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4년도 9월 모평 6번 문제 ㄴ.선지와 17년도 6월 모평은 몇 번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화 과정 가치문제는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14월 9평 6번에 ㄴ.선지에서는 을의 연구가 질적 연구고 질적 연구는 귀납적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니 틀린 선지인데 저 선지를 통해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죄송한데 제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통 마더텅 해설서를 기준으로 하여 해설을 쓰기 때문에 거기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ㅠㅠ 근데 ebs든 평가원 기출이든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이다" 라는 말은 없지만 앞에 "주로" 라는 말을 붙인 것을 통해 양적 연구가 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라은 것으로 보았을 때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사주려했는데
5천원 대신 5천 덕코 드렸습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
p.39에
기능론 갈등론 오답선지라고 적혀있는데
맞는내용 아닌가요?
제가 좀 헷갈리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사회 변동의 방향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니기에 저렇게 적었던 것인데 양해 바랍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수특 선별은 해설이 따로 없나용?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 요청이 없어서 계획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를 만들고 추후에 계획에 두도록 감안은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여쭤보세요!
EBS계층표 선별문항 모음에서 12-13, 17-18문제가 중복인데 답은 달라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확인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책이 없는 상황이라 고치기는 힘든데 중복되는 문항은 지우고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