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개구리 [741091] · MS 2017 · 쪽지

2020-12-01 19:22:48
조회수 787

역시 절박하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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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일전에도 목적없고 무의미한 행동들로 자신의 시간을 제어하지 못하는건



타고난 그릇의 문제일까 아니면 알고도 변하지 않는 안일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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