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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카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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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물화 고이고 지구도 난도에비해 숨막히는 등급컷 사탐런영향도 물론맞지만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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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주 유명한 실믈리에 하나가 강k 좋다 해서 풀어봤더니 개어려워서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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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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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문제가 없어 그냥 항상 먹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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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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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10 10 10으로 균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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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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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특 수완 1
강의 내용에 안 나온 처음 보는 내용들도 다 외우시나요? 이지영 선생님 출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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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1등급이 잘 안떠서 고민인데 어떤 강사가 좋을까요?? 고2정시파이터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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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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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만 풀었는데 괜찮긴했는데 시즌2도 온라인에 풀리는것만이라도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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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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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고2 말부터 제대로 공부시작한 예비고3이 학교다니면서 정시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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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데 큰 힘이 없는데 큰 책임만 따라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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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를 압도하네 슈퍼 플레이가 있기는했지만 ㅈㄴ 잘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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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우울증 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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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정도 되나요? (1년동안 드라마틱한 성적 변화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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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나 92는 좀 에바고 연습하기좋은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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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글 스크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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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보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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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확통 미적 기벡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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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못가면불법의료행위를하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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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 n제, jit 실모 중에 풀어본거 후기좀 한지, 세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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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하다..어그하다... 어글... 미안하다 어그로다 지금 지구과학1 서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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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들이 높은 3등급에 걸쳐있는데 수능은 한달남음 어케 해야함 시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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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삐오 4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는는ㄴㄴ 누에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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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일반고 내신 합산 1.6, 모고 백분위 국수 합산 꾸준히 99 안으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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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3
탄산음료 책상에 올려놓고 토탈워,배틀필드,크루세이더 킹즈(대충 컴퓨터게임)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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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입니다~ 6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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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라이트 2
와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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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호감도 조사 23
오르비에 민초단은 과연 몇 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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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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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2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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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줄친 a는 어떻게 거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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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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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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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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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핑 4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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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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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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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한 오지훈 지구과학책 사이에 있던거 찾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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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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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1 3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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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0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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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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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9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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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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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4
머리식힐 겸 오랜만에 밤길 걷는데 잠깐동안 질받 좀 해보겠습니다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