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과외/ 영어 스피킹] 독일어 원어민native speaker입니다.한국어도 가능해 편하게deutsch스피킹,쓰기,읽기,문법 다 가능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496139
학교 : 루르 유니버시티 보훔 (독일) Ruhr Universität Bochum
학과 : 동아시아의 정치와 경제학
학번 : 10
나이 : 22
실명 : 김아라
성별 : 여
현 거주지 : 서울 이태원 근처
과외 경력 : 6 년차 (스피킹, 학습 도우미 등등) 왕초보 부터 직장인도 가르칩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학생 집/ 선생님 집/ 스터디룸/ 카페 등등...너무 멀지만 않으면 협의해서 맞춰드립니다
과외 가능한 과목 : 독일어 (스피킹,독해,쓰기,문법, 학습체크 모두), 영어 스피킹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no limit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왕초보 부터 zd 등등 직장인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 일 / 1회 방문당 ( ) 시간 – 상관없습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공부 할 책을 같이 구하기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기대하는 과외비 : 1회 - 1:1 - 4~5만원 -> 장소 또는 수업따라 협의 (영어스치킹은 3만원부터) 월 40만 부터
연락처 : 010-3762-7829 언제든지 전화나 문자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태어나고 20년간 살다 왔습니다. 독일에서 루르보훔 대학교에서 동아시아의정치와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한국에 들어와 여기서 살아 보는 중입니다. 독일어는 회화,독해,쓰기,문법 모두 수업 가능합니다.
시간은 협의 후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1주일에 7회 까지 가능하며, 1회에 60분 부터 2~3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영어 스피킹 하실분, 초보나 초/중/고 학생들 편하게 회화 하시게끔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Ich bin in Deutschland geboren und besuche die Ruhr Universität Bochum, derzeit habe ich mich beurlauben lassen, um hier in Korea Erfahrungen zu sammeln. Von daher ist mein Deutsch perfekt und ich habe schon Erfahrung mit Nachhilfeunterricht. Ausserdem bin relativ flexibel und kann mich dementsprechend zeitlich gut anpassen. Ich mache relativ einen lockeren Unterricht und kann so auf meine Schüler angenehm zugehen.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강은 다 따라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조교끼리 토일 수업 할게요 평일 수업 할게요 이런거 정함?
-
그냥 이감 푸나 바탕 푸나 서바 푸나 상상 푸나 한수 푸나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
확실히 6월9월 퀄리티랑 수능 퀄리티 차이도 꽤 나는듯
-
점메추좀 5
ㅇㅇ
-
브레턴 두문제 빼고 다 틀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초에도 이랬는데 발전한게없네
-
경제글쓰고싶다 1
수많은 경제붕이들과 경제지문 혐오자들을 위한...
-
반대하는 이유가?ㅋㅋ
-
사문 조교좀 하고 싶긴 한데.
-
자아분열이 되...
-
수1,2를 하려 하는데요 수상하가 제대로 안돼있으면 안된다 들어서 이번에 복습할...
-
제가 머리 쓰면서 문제풀면 많이 더워하는 채질이라… 수능볼때 탁상형 선풍기 반입 가능하나요??
-
히카 30회 2
확통 80점인데 예상등급 4등급이라는데 이게 맞나요…? 나름 29회 92엿는데 4등급이라니
-
=/ 실수전체에서 연속이죠? 좌극한 우극한만 달라도 정의만되어있으면 되는거니
-
0101010101010101010011 경제 + "그 비율" 이거 두개만 아니면...
-
띵학모 모려고 듣기 듣는데 첫 20초 기타가 너무 좋아서 못넘어가겠어
-
오카네 카세구 0
와타시와 스탑스탑스탑
-
ㅈㅁㅇ ㄱ ㄴㅇ
-
전 35분 확보해야 다 푸는듯..
-
가즈아아
-
음 혜화내음. 2
성뱃으로.
-
이거리얼임 제앞에 지금 흑인 아조시들잇어요
-
두각 학원 환불 0
올해 25 수능을 치는데 혹시나의 재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년 두각 현강을...
-
한번호로 밀면 몇개는 맞겠지.. 문학 화작 정확도는 높은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
진짜 뒤통수 플스윙 마렵게하네
-
확통사탐vs 미적과탐
-
신고 먹고 블라될수도 있는데 개빡쳐서 글씀 아니 모의고사 보고나서 성적 분석표...
-
무조건 경제지문인건가
-
몸살 0
수능 6일전인데 몸살난거같은데 날씨때문에 그런건 같지는 않고 막바지로 다가오니깐...
-
러셀 김강민t 현강 들으신분 어떤가요 혹시
-
아직도 충격적인게 아는 지인 삼수하고 경북대 간호? 거기 갔는데 진짜 무슨 죄...
-
87점 맞았어요. 근데 전 평가원도 ㅅ엄청 쉽게 나온거 아닌이상 많이 어렵든, 조금...
-
확실히 저게 문제였나보네 환율의가치가 좀 비직관적이라고하면 그럴수있긴함 대부분...
-
강아지같어ㅏ
-
또 나는 나의 모든 걸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
재수생
-
물론 수능은 미적칠거임
-
아 진짜 국어 좆됏네 ㅋㅋㅋㅋ 어케 삼수를하는데 현역때보다 퇴화하지
-
오밐추 3
사츠키 신곡 저녁 7시에 최초공개 같이 볼 오부이 구함
-
사문 개념 4
모든 하위문화는 주류문화에 의해 일탈로 규정될 수 있다 O X
-
히터좀 꺼주세요
-
정도가 지나쳐져서 이제 머리가 농담으로 절여졌는데 우짬>???
-
잘가><
-
윷놀이식 1루 ㄱㅈㅇ
-
수능날엔 내가 무조건 이긴다 이겨낸다
-
같은 김밥집만 일주일에 5번 가는데 이상하게 볼까
-
너무너무 좋은 하루다!!!!
-
군.캉스 5
에서 점심을 허.버허.버 먹었어요
-
아니꼬왔건게 과탐에서 개쳐맞다가 사탐런가서 존나 쉬운데? 과탐 왜 함 이지랄하면서...
-
오후는 수학만 파야겠다..
-
이제 삼수는 팀 아니긴 한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