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선생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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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 방식이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자 이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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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지않기때문에 최대한 이해를 위해서 1년동안 연습하라는거
김동욱t처럼 완벽하게 될순없죠.
하지만 그거에 일부분이라도 따라가면 수능언어는 쉽게 풀릴수있음
그리고 언어인강 여러명 듣는건 비추고, 그 시간에 기출 토나올도록 돌리시는게 저는 낫다고봄.
그럼 만약에 수능당일날에 잘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를 못하면 틀릴확률이 높아지겠죠.....평소에 100% 이해를 위해서 노력하세요
수능 당일날 이해할수없는 상황은 분명옵니다.(다 되는 분도 있겠지만)
그 지문이 어려운 지문이겠죠.
그래서 다른 쉬운 지문들을 빨리 풀고 남은 시간을 그 지문에 투자해서
하나씩 1:1대응을 하던 어떻게든 풀어내야죠.
저도 이번 수능에서 엄청길었던지문 이해가 안되서 나머지 빨리풀고 1:1대응해서 풀었어요.
수능이 쉽게나오던 어렵게나오던 킬러지문은 무조건 나오니까 그거에 맞게도 여러가지 어려운지문들로 공부하세요(psat같은거)
다들 잘 말씀해주시네요ㅎㅎ 그렇게 의심하면서 배워가면 죽도 밥도 안되요 믿어가면서 해요
윗분말 맞아요
김동욱쌤 말이 옳긴한데 수능날 백퍼멘붕옵니다 저역시그랬구요 그냥 마인드만 배우고 각인하신후 자신만믜 풀이방법을 연습하는게 제일 실전적인것같아요.
명언이 있죠. " 김동욱쌤 강의는 1강에서 시 작하여 1강으로 끝난다." 이게 잘 감이 안오실텐데 수능쳐보면이해가 가실겁니다 ㅋㅋ
김동욱샘의 방법론은 1강에서 설명한걸로 끝이에요.
그다음은 결국 자신의 연습량싸움임.. 못미더우시다면 뭐 스킬쪽 배우시는건데 이쪽에선..
최인호 한번 들어보시면 될듯. 들어보시고 어느쪽 방법이 더 자신에게 맞는가 생각해보시면 되요.
김동욱 선생님이랑 대조되는 게 박광일 선생님 스타일입니다.
작년 강좌들 한 번 들어보세요. (맛보기) 약간 디스하는 느낌도 들음.
결국 자신에게 맞는 강사는 자신이 고르는 겁니다. 그리고 강사가 아닌 자신의 내공 쌓기가 더욱 중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인강이든 다 마찬가지에요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공부하시는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