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수학 과외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612159
학과 : 인문학부(정시전형으로 입학해서 아직 과가 미정입니다)
학번 : 13
나이 : 22(삼수했습니다. 92년생)
실명 : 박광영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과외 경력 : 없습니다. 삼수를 하느라 이제야 첫 과외를 하네요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강서구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영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인문계, 증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학력 수준은 크게 상관 없고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1주에 두번을 예상하지만 협의 가능합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삼수한 것을 자랑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사실 3년간 입시생활을 한것은 단점이 더 많습니다. 다만 이를 긍정적으로 보자면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더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재수도 해봤고, 독학으로도 수능을 한번 더 쳐보기도 했습니다. 학생분에게는 오히려 제 경험이 더 좋으리라 감히 생각합니다. / 수능은 13학년도 수능에 언수외 모두 1등급 받았고요.(현재는 명칭이 국어 수학 영어가 되었죠. 작년의 언어수리외국어는 올해 국어B수학A영어B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적표 및 학교와 학과는 추후 연락시 인증 가능합니다. / 수학과 외국어 둘 다 자신 있습니다. (수학은 올해 수능에서 100점을 받았고 외고 출신입니다)/ 중고등학생 모두 가능합니다. / 선호하는 지역은 제가 사는 강서구이지만 혹시 양천구라해도 교통이 편한 곳이면 괜찮습니다. / 아까도 밝혔지만 학생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학생이었던 시절에도 느꼈던 거지만 선생의 효과는 학생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제 주변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간혹가다 과외구하는 글에 연락처를 보고서는 이를 따서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인 전화번호는 일부러 안남겼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 제 성격상 누군가를 책임져야 할때는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이는 제가 판단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생만 잘 따라온다면 정말 성심성의껏 할 자신 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서로 윈윈하는 과외가 성사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30만원±1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nistkwangyoung@hanmail.net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해보고십버요
-
아이패드 샀다 0
내월급 ㅠㅠ 다나갔어ㅠㅠ
-
스트레스를 죽어도 술로 풀게되진않음 단점 그외모든것
-
구거질문 받음 1
암거나요
-
설의 갔네 ㅁㅊㄴ ㅋㅋㅋ
-
일단나부터
-
다군 냥칼 박은 상태에서 진짜낮공쓴 상태였으면 오늘 오르비 컨설팀 하나는 박살 냈지...
-
어디 내거나 해야하는 글씨는 이렇게 씀요
-
아마 3월 내로는 3순환까지 다 끝낼 것 같은데 그 다음엔 대체 뭘 해야됨...?...
-
동국대 조발 0
안하려나요..
-
취했으면 3
셀카찍어서올려라
-
맞팔을 구해봐용 3
-
연세대 예비 1
불합이어도 모든 학생 다 예비번호 주는건가요?? 아님 노예비 불합도 있나요??
-
ㅜㅜ 5
-
하루에 푸쉬업 100개 해서 기초근략 만드는거 저은디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예비 한국외대학생,...
-
물변표낸 씹스캠학교임..
-
군대갔다 복학한 틀딱선배한테 걸면 됨
-
제가 작수 3등급인데 찍맞 제외하면 4등급 초반이에요 근데 강기원을 듣고있는데...
-
ㅈㄱㄴ
-
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
킹너네나못이겨 22
오르비 차렷.
-
ㅁㅌㅊ? 2
.
-
지문내용중 아무리 의심을 해도 의심을 하는 사람의 존재에 관한 의심은 가능하지...
-
빨리 달고 싶어요
-
그냥 6
자야겠다
-
쪽팔리다노 4
하아…
-
영어빼고 모두 책 다 제본하거나 샀는데 조정식 믿어봐 문장 글편만 좀 올려줘 제발..
-
글씨 어떰 6
그냥 혼자 쓰는 글씨는 이럼
-
나의 웃음
-
디시에서도 지둔의대 조리돌림 미친듯이 하고있고 난 그거보단 훨씬 덜한데 그리고 난...
-
뭔가 꿈의학교엿는데...
-
어문에서 예비 4번이 말이 되나 죽고 싶네요. 정말
-
예비 100번대는 안정인가요??
-
판 깨잔말입니까 5
북끄러운줄알아야지
-
오잉..?
-
내 지갑은 편안하지 않겠지 그치만 난 삼수생이니까 그렇게 해야지
-
오르비 처음인데 3
덕코인 이거 어따씀요
-
이거진짜임 대신 좀 규격외로 나이가많으면 양심적으로 1밥약 1보은하긴함
-
ㅣ고고혓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재수학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
나름 41명이나 뽑는데 글도 없고 진학사에 댓글도 안달리고..뭐지
-
발바닥 6
핥핥
-
정말 어떡할 지 모르겠어서 광광 울었다 밀단 자러가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