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의 집독재 이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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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의 집독재 이야기.pdf
아이고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게 글을 처음 쓰다 보니 여간 쉬운 게 아니네요 ㅠㅠㅠ
오늘 저녁까지 꼭 업로드 하겠다는 약속을 지킨다고,
오타나 문장 등이 매끄럽지 않은 요소가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점 너그럽게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제 자신은 진짜 너무도 부족한 사람인데, 오르비에 여러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셨기 때문에
제 이야기들 담은 이런 진솔한 글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수능판 떠나기 전, 남은 기간 동안 더더 많은 분들께 도움과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언제든지 궁금하거나 질문 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시면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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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들 화력 지원 감사합니다 ㅠㅠㅠ
안올라가면 제가 퍼나를께용
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처음 한 두명이라도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여러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큰 힘이 됩니다 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올라갔나?
아 혜원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진짜 더더 많은 분들께 부족하지만 이 글이 전해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ㅜ♡(다른 오르비 분들은 덕코.. 란 걸 드리던데, 부족하게나마 저도 제가 가진 것의 감사함의 표시로 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고생하셨어요 대학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ㅠㅠ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학 가서도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헉 사정상 집에서 공부하는학생인데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ㅜㅜ 읽어봐야겠어요아닙니다 ㅠㅠ 도움이 될 수 있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ㅎㅎ!!
이륙!
태형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태형님에 비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요 ㅠ 태형님께서 올해 원하시는 바 더 크게 이루시고 더 많은 사람들께 더 좋은 영향을 끼치실 수 있는 태형님이 되시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혹시 등,허리 운동은 어떤 것들 하셨어요?
플랭크로 모두 커버 가능 !
네 케인님 말씀이 완전 맞아요!! 주로 플랭크를 초반에 했었고 후반에 가서 힘쓰는거 자체가 지칠땐 칼럼내에 있는 앱에서 등,허리 전용 스트레칭이 있는데 그거 두 바퀴 정도 돌렸습니다 ㅎㅎ
우오앙 정성글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진짜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ㅎ...
수학 개념 인강은 비기너스만 들은건가요? 특강으로 에오베 들은거 제외하면요
넵 개념인강은 비기너스 전 시리즈를 탔습니다! 아마 호형훈제 선생님들 비기너스 수학1 수강후기들에서 중 조회수가 높은 게 제꺼일겁니다 ㅎㅎ(한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썼는데 베스트까지 가버더리구요 ㄷㄷ) 거기에 보시면 비기너스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내용들을 엄청 자세히 잘 적어두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대박 !! 내일 투지로 바꾸는데 딱 오늘 올려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집독재에 도움 많이 돼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왔습니다!! 계획표랑 일과가 너무 도움됐어요 문제집 양보고 놀라서 벌써 걱정되네요 ㅋㅋㅋ 쪽찌로 나에게 피드백한거 보여주실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플래너 한 페이지도 같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간 내서 이렇게 자세한 칼럼 써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2021년 되세요?
오히려 부족한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정말 가슴 뛰고 기쁩니다 ㅠㅠ 또 궁금한 거 생기시면 언제든지 답글 남겨주세요! ㅎㅎ (쪽지 보냈습니다~^^)
제가 쪽지가 보이긴 하는데 쓰는 칸이 없어져서 여기에 이메일 남겨요 감사합니다 oh7875@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ㅎㅎㅎ 또 궁금하시거나 요청하실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ㅎㅎ!!(이제 메일 주소는 개인정보니까 지우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단어장 3개 읽으신거 어떤 단어장 쓰셨나요??
그대로 커리 따라가보고 싶습니당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단어장으로 워드마스터 2000(주황색), 워드마스터 하이퍼(초록색), ebs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 이렇게 3권을 n회독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또 궁금한 거 생기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ㅎㅎ
노베 평균 5등급학생이구 올해 21112까지 올리는게 목표인 반수생입니다.(현역때 정시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ㅠㅠ)집독재할까 독재학원을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집독재가 정말 가성비있고 좋긴 한데 혼자서도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불규칙적인 수면패턴때문에 자괴감으로 하루종일 무기력함이라는 나락에 빠지면 진짜 힘들더라구요ㅠㅠㅠ계속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만 몇주동안 있다보니까 번아웃도 오는거같았던 참에 님 글을 보고 그동안 잘못된 집독재를 했다는 생각이듭니당...진짜 요즘 자괴감에 엄청 빠져있엇는데 머리식힐 시간을 좀 줘야겠어요. 공부시간이 대략 12시간 정도 되는것 같은데 혹시 공부시간이 부족하시진 않으셨나요?? 등급을 올리는데 충분한 공부시간이었나요?? 수능공부는 처음이라서 모르는게 많아용...
아.. 우선 답변 드리기 전에 진심으로,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조선님께 응원과 격려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진짜 그 과정 순간순간에는 이보다 더 힘들게 있을까 싶지만, 분명히 그 힘든 시간 뒤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다는 것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칼럼에서도 말했듯이 꼭 일주일에 한 번은 쉬셔야지 안 지치고 11월까지 갈 수 있어요 ㅠ!!)
저 같은 경우 대략 그즘 공부했을때 공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실제로 어느 정도 성적이 오른게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것 같구요 ㅎ 그리고 제가 그 과정에 있어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더 나아가지는 못했던 것이지, 본인이 본인께서 나아가고 있는 길에 대해 고민하시고, 더 나은 길을 찾기를 계속하신다면, 본인이 목표하시는 점수 그 이상을 성취하시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다시 한번 글 잘 읽어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우와 대박..아이고 아니에요 ㅠ 아직도 많이 부족한 글 입니다...(정말 칼럼을 써보니, 오르비에 다른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은 모두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더라구요 ㅎㅎ...)저와 같은 수험생들에게 작게나마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람일뿐입니다 ㅎㅎ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쪼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케인님! 정말 저번글도 그렇고 이렇게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글을 쓰고 보니 정말 얼마나 케인님께서 하나의 글과 칼럼 들이는 시간이 어마어마한지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진짜 가독성부터 전달하시는 내용들 하나하나가.. 어나더레벨...)앞케인도 더 많은 수험생들에게 케인님의 너무나도 훌륭한 컨텐츠들이 더더 널리 전해질 수 있기를 뒤에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더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야 정말 소중한 경험이 담긴 정보를 나눠주셨네요 ㄷㄷ올 한해 흥하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오잉님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뤄질 수 있는 2021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교원대 수학교육과에 진학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학교도, 학과도 정말 현명한 결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교원대는 충북 청주에 위치하여
교육공직말고도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충청권 광역인재의 대상이 됩니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0011019&wlog_tag3=naver
중기부, 6월 세종으로… 기상청, 대전청사로
얼마전 직원이 1000명이 넘는 기상청도
서울동작에서 대전정부청사로의 이전을 확정했습니다. 호재네요
여기에 더해서 국회의 세종시이전과 공공기관 추가이전까지 고려해보면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도 수학교육과여서
정부가 강화하려고하는 IT교육과 관련이 있는 전공이라 좋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12030951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서 'AI 수업'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본전공 수학교육과에 더해서
컴퓨터교육과를 복전하는건 어떤가 싶네요
수학교육과는 수학전공에 교육을 융합한 학과이지만
컴퓨터교육과는 컴퓨터공학에 교육을 융합한 학과이기에
교육공직뿐만 아니라 플랜B로 사기업에 진출할 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학과 컴퓨터는 서로 얽히고 설켜있어
서로 시너지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한 현실로는, 학령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교육공직의 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지만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492
은행권, 디지털 역량 키워라..기존 직원 재교육도 투자 확대
IT교육분야의 경우엔 기존 민간 인력들의 IT역량강화교육 수요가 증가하고있습니다.
교원대생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복수전공하면 학교생활이 엄청 바쁘고 힘들어지고
5학년다닐 각오도 해야할정도라고 하지만
컴퓨터교육과 복수전공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실만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교원대 수학교육과 결정하는 데에 있어 이러한 요소도 하나의 좋은 결정요인이었거든요. 또 이렇게 오잉님께서 제가 나아갈 진로에 있어서 한번 더 곱씹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고민거리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주신 말씀 잘 참고하여 변혁하고 있는 현 시대에 잘 대응하여 살아나가는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준비가 된 대학생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입시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작년에 독서실 재수를 했었는데 집독재는 정말 대단하세요.. 7,8페이지의 내용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잠시 펜을 내려놓고 나를 오롯이 마주해야만 하는 시간.. 매일 목 늘어난 티에 피곤에 찌든 얼굴을 마주해야하는 시간.. 이 시간들을 묵묵히 견디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로요.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의 경험, 성취가 오레오님에게 평생동안의 자신감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정말 수고하셨어요!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선생님이 되시길!
아이고 ㅠㅠㅠ 남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작성했던 글들이 되려 저에게 있어 더 큰 위로와 감동이 되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ㅠ 너무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쓴이 님도 입시 치르시느라, 그 기나긴 일년의 시간을 치열하게 살아나가시느라 정말 너무도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글쓴이님의 인생이 행복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지금 독서실 독재하고 있는데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알아가는 것도 많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하고 1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구파님께 조그만한 도움과 공감을 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구파님의 노력의 결실이 아름답게 맺힐 수 있는 2021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재중인데 너무 큰 힘이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려요 ㅠ 의심하지않기님의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배워가고 느끼는 게 많아집니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올해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파이팅♡
현역이기는 하지만 보고 도움이 많이될 것같아유 감사합니다!아유 ㅠ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꼭 웰치님은 저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의 경험을 잘 학습하여 올해 꼭 한번에 원하시는 바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파이팅!!^^
혹시 현역 성적이 어떻게 되셨어요?
저 34344에서 올해 21142로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서 나는 소음(거실에서 나는 얘기 소리 등등)은 어떻게 이겨내신건가요?!
일단 운이 좋게도 제 방이 부엌쪽에 있는 방이어서 거실과 거리가 가장 멀었어서, 크게 주변 소리 때문에 거슬리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간혹 들리수도 있긴 했겠지만, 저는 집에 백색소음기를 하나 설치했더니 효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사용한 유용한 물건들 챕터로 리뷰할게요 ㅋ) 무엇보다, 평일에는 부모님들께서 잘 배려해주시고 저를 위해 최대한 집을 비워주시려고 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부모님이 주말 같은 경우는 저때문이라도 항상 산에 가셨어요! ㅠㅜ 지금 생각해도 감사하네요 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주일에 하루씩 쉬면 다음날 괜히 공부하기 싫어지던데 주단위가 아니라 월단위로 한 번씩 쉬는 것도 괜찮겠죠? 올해 고1입니다
월차도 괜찮죠~ ㅎㅎ 이 내용들도 한참 부족한 평범한 한 사람에 불과한 생각입니다 ㅋㅋ 어쨌거나 핵심은 본인이 지치기 쉬운 수험생활 속에서 퍼지지 않고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는 본인만의 확실한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ㅎㅎㅎ! 또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답글 남겨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집독재 시작인데 잘 읽었습니다ㅎㅎ덕코 박고 갈게요
아이고 이렇게 지나간 글에도 오셔서 답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작성자님의 서울대 합격을 위해 저 또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영어 단어장은 아무거나 사서 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