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여러분들...꿈이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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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과생인데 그냥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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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빨리 수능완성부터 한바퀴 돌려야... 한 30~40문제 정도 만들어서 그중에...
문과+예체능인데 스포츠 구단에서 일하는 게 꿈이에요.
1.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처럼.....사범대 영어교육과 목표로 하고 있구요... EBS 강사 및 EBS 교재 집필/검토진 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2. 비효율적이고 양만 많은 일본식 영문법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학생들을 위해서, 보다 효율적인 영문법 체계를 연구하고, 그것의 체계를 정립하고 싶습니다.
3.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이라는 책을 뛰어넘는 독해 기본서를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ㅋㅋ
4. 국문법과 영문법은 모두 촘스키 라는 분이 만든 체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현 교육과정을 살펴 보면 국문법과 영문법은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통점을 기준으로 하나로 싹 모아서 학습 부담을 줄일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복수/이중/부전공 중 하나는 국어교육과 생각하고 있어요)
멋있으시네요
신념도 뚜렷하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전 금감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