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의예과 13학번] 13수능 전국 100등 내외, 영어수학과외, 동기부여
게시글 주소: https://w.orbi.kr/0003625144
학교 : 울산대학교
학과 : 의예과
학번 : 13학번
나이 : 20살
실명 : 김도헌
성별 : 남
현 거주지 : 울산대학교 기숙사(기린관)
과외 경력 : 2번(남학생-수학, 여학생-영어)
과외 가능한 장소 : 울산대학교에서 대중교통 30분 이내 선호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영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계열 상관 없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일 / 1회 방문당 (2)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인생에 대한 욕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현재 성적과 무관하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Teps 856
교내 물리 경시대회 금상(1위)
및 교내 우수상 다수
여의도고 수석 졸업(학교장상)
서울시과학탐구토론대회 금상(1위)
전국과학탐구토론대회 특별상
강남대성 재수
13 수능 오르비
추정 전국 100등 내외
울산대 의예과 수시 합격, 한양대 의예과 수시 합격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50만원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7232-7987
울산대학교 의예과에 수시로 입학한 김도헌입니다.
첫째로, 저는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시를 위해 준비하면서 학교 내신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비교과를
이해(무슨 비교과를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하였습니다. 또한 12수능을 평소 성적보다 못 보면서 과연 내가 왜 수능을 평소보다
못 보았을까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고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할 때는 전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모이는 강남대성에서 정말 많은 공부 방법론을 알게 되었고 유명한 대치동 선생님, 인강선생님의 강의를 듣거나 교재를 보면서 제 나름대로의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정리를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정말 공부를 처음부터 제대로 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로, 다양한 경험을 한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학생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상위권에게는 상위권 나름의 고민들(어떻게 하면 항상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을까, 수능장에서 평소대로의 실력을 내는 법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중위권은 점수를 끌어올리는 법, 어떤 인강 선생님이 좋은지 등의
고민들
하위권은 공부 습관 만들기, 동기부여 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고 2 때 공부해야 되는 이유를 깨달은 이후에 성적이
많이 상승한 것을 생각하면 그런 점에서는 제가 학생을 도울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에 있는 일년동안의 단순한 과외 선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공부의 방향과 진로까지 같이 고민해주는
멘토의 역할이 되고 싶습니다. 과외하기로 한 과목 외에도 제가 도와줄 수 있는 과목,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도울려고 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기현 아이디어 수1.2 현강 숙제가 얼마나 되나여
-
캬캬
-
이유가 뭐냐고오오오오오옷
-
"침대"
-
냥대 에너지공학과 되나요?
-
합격예측 체험해봤는데 대성, 텔그, 진학사 다 안정을 말하는데 메가스터디 혼자 상향을 외치고 있네
-
슈퍼소닉 전에도?
-
현역 노배인데 김승리 올오카나 강기분 같은걸로 기출분석 방법만 배우고 혼자...
-
미적분에 도움되려나
-
그분도 최저만 맞추면 꿈의대학 가는거였잖아 그게 나잖아요 ㅠㅠㅠ 최저맞추려고 무한 N수중..
-
며칠전까진 할게 좃도없어서 심심했는데 운동도 해야하고 영화도 봐야하고 책도...
-
일부러 과행사도 동아리도 아무것도안들어갓는데 대형과가 아니라 쉽지않음 그냥 사람이랑 안엮이고싶은데
-
ㅈㄱㄴ
-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 안 먹기 ㅇㄸ? 두끼 먹는다고 머리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걍 안 먹을까
-
현 고2이고 대학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질문해봅니다 현재 공대 희망하고 있는데,...
-
중3 겨울방학 때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갔는데 거기서 뭐 연령제한? 확인받는게 있었음...
-
40대 이전 변호사들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보는게 맞나요?
-
오프닝 노래까지만듣고 그냥 잤음... 오늘은 꼭 1화 다 봐야지....
-
나는과연 호감인가 10
-
카르텔 ㄷㄷ
-
양심고백 17
오늘 애니 한 편도 안 봤음
-
중독돼버렷
-
인싸 모자 안에서 머리카락으로 조종하면 사실상 내가 인싸인거임뇨 노벨상은 확정인 거임뇨
-
미친척하고 숙대 2
영어 2인데 상향으로 미친척하고 숙대 넣기도 무리일까요…
-
백종원 죽는다
-
미적 76 2컷 4
공통 5개 틀리고 미적 1개 틀린 76인데 2컷 안될까요?
-
못참고 사버렸다 2
2029 수능...봐야겠지?
-
영어 조교 0
교재 검토 같은 일을 하는 조교는 보통 언제 뽑나요? 영어로 유명한 팀은 어디가 있을까요?
-
올리버 색스 6
대단하심.. 제가 신경과/신경외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기도 한 분 나중에 저서...
-
미적이랑 지구 1컷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뭐가 더 현실성이 없는지 개인적인 의견...
-
화미물지 97 84 44 41 (원점수) 영어는 4등급입니다. 추합가능할까요?
-
생1 지1이랑 각각 비교해서
-
평일에 잠을 충분히(6시간)잤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빡시게 공부한 날에는 너무...
-
와 이 돈주고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아이스크림 맛도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랑 별...
-
학교에서 배우는 윤사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생윤은 얼마나 어려움? 더 자세하고 지엽적인가..?
-
백건아 인스타에 1컷 46으로 예상하던데 46으로 떨어질 확률 있을까요??
-
훠훠..안 나오면 자살할궙니다..쩝쩝
-
뇨씨들 처단한다 9
오타아님요
-
현역때 본 지문을 3번 이상은 푸는
-
키작남의 삶은 서글프뇨..
-
보통 몇 지문 읽나요?
-
심지어 88에서 갈리는게 주류의견인듯뇨
-
다군에 쓸게없음 3
7칸 아니면 3칸임 ..
-
휴가 짤린뻔했네요
-
대학을굳이가고싶지가않아져요 그냥평생을집에서살고싶어요
-
구글에 이름만 쳤는데 클리앙 디씨 펨코를 불문하고 게시글이 나오는걸까.. 심지어...
-
데칼코마니 전형으로 서성한도 ㅆ가능 아님?
-
22 브레턴우즈 해겔 카메라 23 게딱지 24 너는잊는것이병이라생각하느냐 갑순할매...
-
갑자기 돌아보게됨 나만 그러냐
도헌이형 멋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