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삶의 질’ 순위 세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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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부분과 안전부분과 교육부분 그리고 시민적 참여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군요 좋은 사실 배웠습니다
다른 하위권인 부분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나아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 중에 이런 것에 관심이 있는 분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풉ㅋ 먼저 배워야할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기사 가져와서 엉뚱한 사람들 비난할 목적으로 게시판에 글올리는데 대해 반성하는 자세같은데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63143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12%EC%9C%84
하르티님 본문글과 링크글에 있는 유익한 댓글들 잘 읽고 갑니다.
날씨가 풀리니 또다시창궐하는것인가 허허
제 글자체 어디에서 엉뚱한 사람들을 비난할 목적으로 가져왔다는 근거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저 글을 올리고 노악살님의 지적으로 저도 실질적 삶의 질에 관련된 부분에 관해서는 캐치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변명을 대자면 뉴스를 퍼오다 보니까 전문을 읽지 못한 제 탓이 큽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니 창궐한다니 목적 자체가 비난하려고 가져왔느니 같은 과대해석은 삼가해주세요 그게 종북이나 빨갱이라고 몰아가는 매카시즘이랑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전문을 읽지도 않고 뉴스를 퍼오는 자체가 '심각한 수준'임을 뜻합니다.
그거, 자랑 아니에요. 그리고 노악살님이 아니고 악화살님입니다.
노악살 ㅋㅋ 악화살님 지못미 ㅜㅜ
누가 보면 제가 그 뉴스기사를 악의적으로 인용해서 선동하고 다니는중 알겠어요
전문에서 놓친 부분은 저도 기사에서 나와있지 않아 놓쳤구요 사과드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뉴스 퍼오면서 전문을 다 읽고 완벽하게 정확하게 퍼오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서로서로 지적해나가면서 고쳐나가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곘네요...
제글의 본질은 안보시고 꼬투리만 잡으시니
전 뉴스를 퍼올 때 전문을 다 읽고 이해하고, 이 글이 어떠한 의도를 지닌 것인지 본 다음에 퍼옵니다.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물론 제가 정확한 저자의 의도를 100% 이해할 수는 없는 거고, 이 퍼온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게 될지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요.
아까부터 자꾸 '자신의 글'에 책임 안지려는 태도를 가지시는데, 그거 정말 치졸한 거에요. 자꾸 꼬투리 꼬투리 거리지 마세요. 다 자신이 자초한 건데 무슨 꼬투리래.
무슨 책임을 안져요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ㅡㅡ 전 댓글들 보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고 다 수정해 왔다는데에 한치의 부끄럼 없습니다
뭔 헛소리에요.
'제대로 안 읽고 퍼왔다' 라는 것 부터가 자신의 글에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한 것이고,
반박이 있을 것이 뻔하고 어김없이 반박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박들을 무시하고 또다른 글을 올리는 작태도 '책임지지 않는 것' 입니다. 이해가 안 가세요?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세력들 vs. 자부심 프레임에다가
잘못된 기사 읽지도 않고 껴다맞추는 인간이
매카시즘을 운운하는게 귀엽네요 *^^*
대체 잘모르는 자료를 왜 가져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은 보람을 느끼네요ㅎㅎ